양주 실내 데이트 카페 오미자차 아이스·녹차인절미와 2시간, 도아시스
한 줄 요약
도아시스는 경기 양주시 덕정역 근처, 옛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한 식물원 컨셉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쌀쌀해진 10월 말 데이트로 방문해 하와이안 오아시스와 오미자차 아이스, 녹차인절미·초코빵·카스테라를 먹으며 2시간 남짓 머물렀습니다. 규모에 비해 음료와 빵값이 착하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겨울 실내 데이트 장소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덕정역 1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 양주시 화합로1402번길 25-5 2, 3층
- 영업시간
- 10: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3층은 21:00 마감
- 주차
- 넓은 주차장, 무료
- 위치
- 덕정역 1번 출구에서 약 500m, 덕정중학교 근방
- 커피
- 아메리카노 4,500원 / 더블에스프레소 6,500원 / 에스프레소 꼼빼냐 7,500원 / 카페라떼 7,300원 / 바닐라라떼·카푸치노 7,800원
- 차·스무디
- 케모마일, 피치우롱 등 6,500원 / 망고·딸기·플레인 요거트 스무디 8,000~8,500원
- 주류
- 맥주 6,000원 / 하이볼 9,500원
- 빵
- 약 50여 가지 베이커리·디저트, 팡도르 5,500원
- 식사
-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 브런치 메뉴
2026. 10. 24. 방문자 기준
데이트하러 양주 베이커리 카페 도아시스에 다녀왔어요. 💗 지금까지 그래도 의정부나 양주 쪽에 빵 맛집들 많이 다녀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대형카페를 놓치고 있었을 줄이야! 진짜 예쁘고 빵들도 맛있고, 규모가 큰 곳인데도 가격 착했어요. 빵도 계속 바뀌는 것 같고, 여러모로 빵지순례 필수코스로 들려야 할 곳 ✨ 빵 말고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 브런치도 먹을 수 있고요.
도아시스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은?
도아시스는 덕정역 1번 출구에서 약 500m 거리에 있고, 넓은 주차장은 무료예요. 영업시간은 10:00~23:00(라스트오더 22:00)이고, 3층은 21:00에 마감해요.
덕정중학교 근방이라 찾기 쉬워요. 그리고 멀리서 봐도 아주 큰 건물에 있는 양주 대형카페라서 눈에 잘 띄어요. 주차장도 아주 넓어서 주차하기 편리해요.

옛 목욕탕을 바꾼 식물원 컨셉 대형카페
도아시스는 건물 2층부터 카페 매장이에요. (독특하죠?) 옛날 목욕탕 건물이었는데 리모델링해서 재탄생하게 된 곳이래요. 식물원 컨셉이라 안에 식물들 가득가득 해요.
2층과 3층으로 된 곳이고요. 2층은 밤 11시까지 운영되고 3층은 저녁 9시에 마감돼요. 3층에 올라가 봤더니 커다란 대형 트리 있었어요. 벌써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게 실감나요. 오늘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었잖아요. 이렇게 한 해가 또 가는 건가요… 그래도 2026년을 마무리하는 트리는 너무 예쁘다요! 🎄

도아시스에는 어떤 좌석이 있나요?
도아시스 3층 올라가는 계단 양 사이드로 좌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요. 편하게 앉아서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계단에도 조금 작지만 트리들 있어서 너무 예뻤고요. 여기엔 거대한 곰돌이 인형 있어요. 2,000평 규모라서 그런지 스케일이 큰 것 같아요. 매장 요기조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매장 곳곳,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옥탑처럼 계단 올라가는 좌식 테이블 있어서 진짜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기다란 대형 테이블 특색 있었고요. 신발 벗고 자유롭게 앉을 수 있고, 콘센트까지 자리마다 있는 곳도 있어요. 미술관에 온 것 같은 자리도 있어서 예뻤어요.




셀프 포장바와 전자레인지
도아시스 카운터 근처 한쪽에 셀프 포장바가 있어요. 빵 구입하고 남은 건 깔끔하게 포장해서 갖고 갈 수 있어요. 빵을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도 있고요. 포크, 나이프 등 편의시설도 있어요.

도아시스 빵, 언제 가야 품절 전에 살 수 있을까?
도아시스는 약 50여 가지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그날 만들어 그날 판매하는 방식인가 봐요. 늦은 시간에 가면 품절되는 빵도 많이 생기는 듯해서, 빵지순례로 빵 먹으러 가실 분들은 조금 부지런하게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방문한 시간은 약간 어정쩡한 오후인데 이때도 품절된 거 있었어요.

가장 기본이 되는 빵 종류부터, 특색 있는 빵까지 다양하게 있었어요. 가격대는 타 양주 베이커리 카페들보다 저렴한 느낌. 신규 메뉴로 명란바게트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땐 이미 품절이었고 그래도 인기메뉴 녹차인절미 구입했어요. 팡도르 여긴 5,500원으로 가격 착했어요. 여기 스콘도 맛있게 하더라고요. 스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도아시스에서는 빵을 고르면 AI가 스캔해서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시스템이었어요. 진짜 신기한 최첨단 시스템! 😊 점원분들은 모두 짱 친절하십니다. 설명도 잘 해주시고 미소가 예쁘셔요.


도아시스 음료 가격은 얼마인가요?
도아시스 아메리카노는 4,500원이고, 라떼류는 7천 원대, 스무디는 8천 원대예요. 브런치 식사를 하는 곳이라 맥주와 하이볼도 팔아요.
- 아메리카노 4,500원 / 더블에스프레소 6,500원 / 에스프레소 꼼빼냐 7,500원
- 카페라떼 7,300원 / 바닐라라떼 7,800원 / 카푸치노 7,800원
- 케모마일, 피치우롱 등 6,500원
- 망고, 딸기,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 8,000원 - 8,500원
- 맥주 6,000원 / 하이볼 9,500원 등

식사류 브런치도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주류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가볍게 맥주나 하이볼 즐기기 좋아 보여요. 저는 빵순이라 빵과 음료 뿌셔봤어요. 💗 폭신한 소파가 있는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서 시간 보냈고요. 주변에 초록초록한 식물 많아서 좋았어요.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온 300여 그루 이상의 나무들이래요. 야자수 덕분에 심신 안정되는 느낌!


하와이안 오아시스와 오미자차 아이스 맛은?
데이트 음료는 도아시스 대표메뉴 하와이안 오아시스와 오미자차 아이스로 주문해봤어요. 음료 색이 너무너무 예뻐요. 💗

하와이안 오아시스는 도아시스의 대표메뉴예요. 달콤상큼한 파인애플 주스랍니다. 이곳의 야자수 나무들처럼 열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예요. 빵이랑 아주 잘 어울려요! 미니 우산에 진짜 파인애플 있어요.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오미자차는 핫, 아이스 2가지로 즐길 수 있었어요. 저는 아이스로 주문했답니다. 오미자의 상큼한 맛이 가득, 오미자 진짜 가득 넣어주셨더라고요. 맛이 찐해서 더 좋았어요! 💗

카스테라와 초코빵, 가격 대비 만족도
요즘 음료 만 원 돈 하는 대형카페도 많은데, 도아시스는 비교적 스케일에 비해 가격이 착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빵도 합리적인 느낌이고, 맛은 그런데 아주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함께 방문한 일행은 특히 카스테라 엄청 부드럽고 촉촉하고 맛있다고 대만족했고요. 저는 초코빵, 이거 완전 맛있어서 쉬지 않고 먹었어요. 헤헤

양주에서 쌀쌀한 날 실내 데이트 장소로 어떨까?
도아시스는 컵이 커서 음료 양도 꽤 넉넉해서, 2시간 남짓 여유 시간 보내며 홀짝이기 좋았어요. 천천히 시간 보내도 눈치 안 보이는 큰 곳이라 부담 없었고, 이제 날 쌀쌀해지니까 이런 실내 데이트 장소 안 그래도 필요했었는데 우리에게 딱이었어요!
테이블 간격 넓어서 시크릿한 담소 나누기에도 좋았고 헤헤. 다음엔 오전에도 방문해 보고 싶더라고요. 꽉 차 있는 빵 진열대 구경하면서 골라보고 싶어요. 겨울 아지트로 삼고 싶은 빵맛집, 데이트 장소로 아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