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규현 · 2 개의 글

문래동 늦은 그릇

서울 곳곳의 소박한 식당과 일상적인 한 끼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장소서울 용산구음식점

효창공원 돈까스 옛날 경양식 생각날 때 체다치즈돈까스, 온정경양식당

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은 효창공원앞역 근처 백범로에 있는 경양식 돈까스 전문점이다. 어릴 때 먹던 옛날식 돈까스가 생각나 찾아가 체다치즈돈까스 13,500원을 주문했고, 두툼한 일본식 돈카츠가 아니라 소스 듬뿍 올라간 익숙한 경양식 스타일에 밥을 곁들여 먹는 구성이었다. 체다치즈 덕분에 고소함이 더해져 경양식 돈까스를 좋아한다면 온정경양식당 체다치즈돈까스가 잘 맞는다.

작성 2026. 9. 16.협찬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서울역 규카츠 채끝살 19500원·미니카레 5000원, 이치규 서울역점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이다. 채끝살 규카츠 19,500원, 오므라이스 17,000원, 미니카레 5,000원 선의 메뉴판을 보고 규카츠를 골라 개인 화로에 버터를 녹여 한 조각씩 구워 먹었다. 좌석이 넓고 음식이 빨리 나와 서울역 점심이나 데이트 한 끼로 든든했다.

작성 2026. 9. 16.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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