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아구찜 4천원 추가 살많은아구찜 중 잔가시 없이, 똑순이아구찜
똑순이아구찜 잠실 직영점은 한성백제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올림픽공원과 가까운 방이동 아구찜 전문점이다. 기본 똑순이아구찜보다 4,000원 비싼 살많은아구찜 중 사이즈를 주문하니 아구살이 통통하고 가운데 큰 뼈 외에는 잔가시가 거의 없어 먹기 편했다. 2인분인데도 셋이 나눠 먹어도 될 양이라, 잔가시 싫어하는 사람에게 4천원 추가는 아깝지 않았다.
윤소민 · 3 개의 글
큰길에서 조금 벗어난 서울의 작은 식당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헤어·뷰티 · 술집
똑순이아구찜 잠실 직영점은 한성백제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올림픽공원과 가까운 방이동 아구찜 전문점이다. 기본 똑순이아구찜보다 4,000원 비싼 살많은아구찜 중 사이즈를 주문하니 아구살이 통통하고 가운데 큰 뼈 외에는 잔가시가 거의 없어 먹기 편했다. 2인분인데도 셋이 나눠 먹어도 될 양이라, 잔가시 싫어하는 사람에게 4천원 추가는 아깝지 않았다.
모토쿠라시는 송리단길 석촌역 근처 2층에 자리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예요. 큼직한 연어장에 공깃밥 2개가 함께 나오고, 바질페스토 봉골레 파스타는 면 식감과 바질·마늘·올리브오일 향이 좋아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싹 비웠어요. 모토쿠라시는 가성비와 분위기, 맛을 모두 챙기고 싶은 석촌호수 술집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한성양꼬치 교대2호점은 교대역 14번 출구 인근, 서초역에서도 가까운 양꼬치·중화요리 식당이다. 양등심꼬치와 양갈비꼬치를 연달아 먹고 큰 대접에 담겨 나온 마라샹궈까지 곁들였는데, 등심은 두툼쫄깃 담백하고 양갈비는 기름지고 야들야들해 차이가 확실했다. 마라샹궈는 신라면 정도 맵기라 맵찔이도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