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민 · 3 개의 글

문래동 늦은 꼬치

큰길에서 조금 벗어난 서울의 작은 식당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헤어·뷰티 · 술집

장소서울 송파구음식점

방이동 아구찜 4천원 추가 살많은아구찜 중 잔가시 없이, 똑순이아구찜

똑순이아구찜 잠실 직영점은 한성백제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올림픽공원과 가까운 방이동 아구찜 전문점이다. 기본 똑순이아구찜보다 4,000원 비싼 살많은아구찜 중 사이즈를 주문하니 아구살이 통통하고 가운데 큰 뼈 외에는 잔가시가 거의 없어 먹기 편했다. 2인분인데도 셋이 나눠 먹어도 될 양이라, 잔가시 싫어하는 사람에게 4천원 추가는 아깝지 않았다.

작성 2026. 9. 27.협찬
장소서울 송파구술집

송리단길 이자카야 연어장 공깃밥 2개와 바질페스토 봉골레, 모토쿠라시

모토쿠라시는 송리단길 석촌역 근처 2층에 자리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예요. 큼직한 연어장에 공깃밥 2개가 함께 나오고, 바질페스토 봉골레 파스타는 면 식감과 바질·마늘·올리브오일 향이 좋아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싹 비웠어요. 모토쿠라시는 가성비와 분위기, 맛을 모두 챙기고 싶은 석촌호수 술집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작성 2026. 9. 25.협찬
장소서울 서초구음식점

서초역 양꼬치 양등심·양갈비 비교와 신라면 맵기 마라샹궈, 한성양꼬치 교대2호점

한성양꼬치 교대2호점은 교대역 14번 출구 인근, 서초역에서도 가까운 양꼬치·중화요리 식당이다. 양등심꼬치와 양갈비꼬치를 연달아 먹고 큰 대접에 담겨 나온 마라샹궈까지 곁들였는데, 등심은 두툼쫄깃 담백하고 양갈비는 기름지고 야들야들해 차이가 확실했다. 마라샹궈는 신라면 정도 맵기라 맵찔이도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작성 2026. 9. 22.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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