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이자카야 5년 만의 재방문 우삼겹 편백찜, 모토쿠라시
모토쿠라시는 잠실 송리단길(석촌역 인근) 건물 2층 나무문 안에 있는 이자카야다. 5년 만에 다시 찾아 동생과 트러플 관자 파스타, 우삼겹 편백찜, 모찌리도후에 켈리 생맥주와 모토쿠 하이볼을 곁들였다. 트러플 관자 파스타와 모찌리도후는 꼭 시킬 만하고, 우삼겹 편백찜은 소스에 찍어 먹어야 간이 맞는 메뉴다.
순천 저녁 카운터 · 9 개의 글
부산/경남, 광주/전라, 서울의 식당과 카페, 바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모토쿠라시는 잠실 송리단길(석촌역 인근) 건물 2층 나무문 안에 있는 이자카야다. 5년 만에 다시 찾아 동생과 트러플 관자 파스타, 우삼겹 편백찜, 모찌리도후에 켈리 생맥주와 모토쿠 하이볼을 곁들였다. 트러플 관자 파스타와 모찌리도후는 꼭 시킬 만하고, 우삼겹 편백찜은 소스에 찍어 먹어야 간이 맞는 메뉴다.
김용희 참치는 태릉입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1995년 개업 숙성참치회 전문점입니다. 참치회(특간단) 정식 2인분을 포장해 집에서 참치회는 와사비간장·기름장·초장에 찍어 먹고, 함께 온 회덮밥 재료로 참치회덮밥까지 비벼 먹었습니다. 숙성회라 핏물이 하나도 묻어나지 않아 사장님의 자부심이 이해되는 집이었습니다.
버거포레스트는 순천 왕지동 조례호수공원 상점가에 있는 수제버거 가게입니다. 작년 말 첫 방문에 만족했던 작성자가 새 동료들을 데리고 다시 찾아 포레스트버거 세트 2개와 그릴드칠리새우버거 세트 1개를 먹었고, 새우가 탱글하게 터지는 그릴드칠리새우버거를 특히 강력 추천했습니다. 싱싱한 채소와 간이 알맞은 패티 덕분에 조례호수공원 근처 점심 메뉴로 고민 없이 고를 만한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라뤼엘(LA RUELLE)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 골목 건물 2층에 있는 정통 프랑스 요리를 재해석한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동생과 함께 방문해 무료 웰컴푸드, 딱새우 비스큐 파스타(18,000원), 갈비 부르기뇽(35,000원)을 먹었고, 진한 비스큐 소스와 부드러운 갈비가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데이트나 특별한 날 와인을 곁들이기 좋은 공릉동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브리비트 성수는 뚝섬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쯤 걸리는 성동구 상원6길의 양식·브런치 식당이다. 평일 오픈 시간에 데이트로 찾아가 50cm 생면 스테이크 파스타(37,900원)와 대파크림옥수수뇨끼(18,900원)를 먹었는데, 12시에 만석이 될 만큼 붐볐다. 길고 넓적한 생면에 녹진한 까르보나라 크림이 잘 배어 있었고, 대파 향이 옥수수 뇨끼의 느끼함을 잡아줘 끝까지 맛있게 먹은 성수 데이트 식사였다.
육몽 용산직영점은 신용산역과 삼각지역 사이 용리단길에 있는, 직원이 고기를 다 구워주는 한돈 고깃집입니다. 오픈 시간인 12시 전에 도착했는데도 대기줄이 있었고, 동생과 한돈모둠세트와 캐비어치즈계란찜을 주문해 그릴링 서비스와 청국장 느낌의 된장찌개까지 즐겼습니다. 육몽 용산직영점은 편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어 용리단길 회식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비아트 성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수제화거리 부근 건물 2층에 있는 카페·디저트 매장이다. 무척 더운 7월에 들러 상대적으로 어두운 공간에 앉아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 시즌 음료인 애플 리치 에이드, 피스타치오 호두 말렌카를 주문했고, 탄산이 살아 있는 애플 리치 에이드를 1순위로 꼽았다. 성수 팝업 구경에 지쳤을 때 조용하게 쉬어 가기 좋은 카페다.
남다른감자탕 순천조례점은 순천 조례동 백연길에 있는 뼈해장국·감자탕 전문점으로, 기존 건물에서 이사해 매장이 훨씬 넓어졌습니다. 동료 3명이 남다른뼈전골 소(32,000원)를 주문해 뼈 6개와 우거지, 깻잎, 들깨가루에 셀프바 수제비와 무제한 라면사리·육수 리필까지 곁들였습니다. 전날 술 한 잔 했거나 뜨끈한 국물이 당길 때 가기 좋은 순천 해장국 맛집입니다.
고반식당 순천조례점은 순천 조례동 삼성디지털프라자 근처에 있는 구워주는 고깃집입니다. 동생과 둘이 방문해 근본모둠 한판 59,000원(숙성생삼겹살+숙성생목살)을 주문하고, 된장찌개와 계란찜 중 무료 제공되는 메뉴로 계란찜을 골랐습니다. 직원이 겉바속촉으로 구워주는 덕에 대접받는 기분으로 먹고 온 삼겹살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