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솥밥 주말 예약·주차 바뀐 점과 누룽지 먹는 법, 솔솥 광안리점
한 줄 요약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에 있는 솥밥집으로, 좌석이 많고 조용해 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은 밥집입니다. 2026년 8월 22일부터 주말 점심·저녁 예약을 받지 않고 앞 고깃집 주차 지원도 끝나, 광안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스테이크·민물장어·갈치 순살·전복 솥밥과 치즈돈까스를 먹어봤고, 누룽지는 설명보다 넉넉히 넣어 불리는 쪽이 더 맛있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1층 (금련산역 3번출구가 도보 최단)
- 예약
- 26.8.22부터 주말은 오전 11시~11시 30분, 오후 2시~5시만 예약 가능 / 평일은 점심·저녁 모두 예약 가능
- 주차
- 앞 고깃집 주차 지원 종료, 광안리 공영주차장이 가장 가까움 (8월 기준 10분당 500원, 친환경차 자동할인)
- 애견동반
- 강아지 유모차 있어야 동반 가능
- 주문
- 키오스크 주문, 사이드 제외 1인 1메뉴 / 10~15분 대기
- 사이드 메뉴
- 유린기, 새우튀김, 치즈돈까스
2026. 8. 19. 방문자 기준

오늘은 광안리에 있는 [솔솥]을 소개드리려고 해요. 이미 내돈내산으로 몇번 방문했던 음식점인데도, 솔~솥인지 모르고 솥솥인줄 알고있었어요.ㅎㅎ
먼저 간단한 소개를 드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곧 방문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바로 아래 글은 꼭 숙지하기 바랍니다.
솔솥 광안리점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 솥밥집이라 어른들 모시고 오기 좋다. 좌석은 제법 많으나 조용한 편이다.
- 주말 예약은 필수였으나, 이제(26.8.22)부터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예약을 받지 않는다. 오전 11시~11시반, 오후 2시~5시까지의 예약만 받고 있다.
- 평일은 점심시간, 저녁시간 예약 다 가능하다.
- 이제 주차지원 안된다. 알아서 주차하셔야 하나, 머지않은 주변에 공영주차장 있다.
- 강아지 유모차 없으면 애견동반 안된다.
위치 — 금련산역 3번출구가 제일 빠릅니다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광안리 해변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걸어오시려면 금련산역 3번출구에서 오시는게 제일 빠릅니다.

주차장 — 주차 지원 끝, 광안리 공영주차장 이용
예전에는 솔솥 광안리점 바로 앞 고깃집 주차장에 주차 지원되었으나, 이제 지원 안됩니다. 광안리 공영주차장이 가장 가까운 공영주차장입니다.
26.8.15(토요일) 주말 2시에 갔는데요,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그런지 두 대 잠시 기다렸다가 댔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 주말에 무료인 수영구청 주차장 먼저 들렸는데요. 비가 많이 옴에도 불구하고 만차였습니다.)
광안리 공영주차장은 보통 주말에 만차되는 주차장입니다. 여기서 기다리는 차량들 때문에 광남로 막힌 거 본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제 주차장 앞에 대기하지 말라고 적어놨네요.

제법 비쌉니다. 8월이라 10분당 500원이에요. 광안역 해변가에 있는 공영주차장들보다 비쌉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무인으로 운영되었구요. 친환경자동차 자동할인 적용되었습니다.

메뉴 — 사이드 빼고 1인 1메뉴
솔솥 광안리점의 솥밥 종류는 다음과 같구요. 사이드를 제외하고 1인 1메뉴 고르셔야 합니다. (사이드: 유린기, 새우튀김, 치즈돈까스)



키오스크 주문을 마친 후, 10분~15분정도 기다리면 메뉴가 나옵니다. 먹는 방법 모르시는 분은, 설명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드셔본 적 있는지 물어봅니다.)

1) 스테이크 솥밥
생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메뉴. 스테이크가 질기지 않고 쫄깃쫄깃합니다.


2) 민물장어 솥밥
어른들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 비싼 가격값 하는 솥밥. 솥밥 많이 드셔보신 어른들도 칭찬하십니다.


3) 갈치 순살 솥밥
갈치 뼈 안발라먹어본게 얼마만인지. 비리지 않고 맛있습니다.


4) 치즈돈까스
크게 기대없이 주문했으나 치즈 잘 늘어나고 고기 잡내 안나고 맛있습니다. 크기도 크니 잘 잘라서 한입씩 나눠먹기 좋습니다.

5) 전복 솥밥
전복 살 뿐만 아니라 전복 내장까지 같이 들어있습니다. 내장 든 전복죽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누룽지, 이렇게 먹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솔솥 광안리점에서는 누룽지를 2~3스푼 넣으라고 설명해주는데, 2~3스푼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누룽지 육수가 뜨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은요,
밥 절반정도 먹고 난 후 빈 접시에 남은 밥을 담고, 솥에 누룽지를 6스푼 정도 넣고 육수넣어 충분한 시간 불려주기.
※ 오랜만에 광안리에 어른들과 놀러갔는데, 음식이 걱정이신 분들은, 한식(솥밥) "솔솥 광안리점"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