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데이트 수제버거 콘립으로 바꾼 쉬림프 O.G 세트, 보어드앤헝그리 마포
한 줄 요약
보어드앤헝그리 마포는 대흥역 도보 5분, 경의선숲길 한가운데 있는 미국식 수제버거집이다. 쉬림프 O.G버거 세트를 사이드 콘립으로 변경하고 클래식치즈버거는 더블 패티로 주문해, 새우가 통째로 씹히는 패티와 카라멜라이징 양파를 올린 비프패티를 맛봤다. 진짜 미국식 근본 수제버거를 찾는다면 보어드앤헝그리 마포가 답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광성로6길 36 1층, 대흥역 도보 5분 · 경의선숲길 한가운데
- 주문 방식
- QR 주문, QR 찍으면 바로 메뉴판 확인
- 주문 메뉴
- 쉬림프 O.G버거 세트(사이드 콘립으로 변경), 클래식치즈버거(더블 패티)
- 셀프존
- 일회용 장갑, 휴대폰 거치대, 물티슈, 포크&나이프, 접시, 케찹
- 음료
- 탄산음료 외 바닐라쉐이크
2026. 9. 27. 방문자 기준
요즘 햄버거 파는 곳이 여기저기 많고, 프랜차이즈도 워낙 다양하지만 찐 수제버거가 생각날때가 또 있잖아요. 지글지글 구운 수제패티에 찐한 햄버거 맛을 느끼고 싶을때, 방문하기 좋다고 소문난 수제버거 맛집이 있다고해서 신촌 데이트 수제버거로 소문난 보어드앤헝그리 마포점에 다녀왔습니다!

보어드앤헝그리 마포 위치 — 대흥역 도보 5분, 경의선숲길 한가운데
보어드앤헝그리 마포점은 대흥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고, 경의선숲길 한가운데 있었어요. 런닝이나 산책하는 분들도 많고 카페도 다양하게 있어서 운동하다가, 데이트 코스로도 방문해보기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분위기와 셀프존에 있는 것들
가게 외관부터 힙한 갬성이 느껴지더니 내부까지 미국 한가운데 있는 로컬 레스토랑이라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아메리카 느낌이 물씬 났어요ㅎㅎ 인테리어도 힙하니까 먹기전에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식당 한켠에 있는 셀프존에는 일회용 장갑, 휴대폰 거치대, 물티슈, 포크&나이프, 접시, 케찹 등등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다 있어서 눈치보지 않고 가져다 쓰면 돼요ㅎㅎ




보어드앤헝그리 마포 메뉴판과 QR 주문
보어드앤헝그리의 메뉴판이예요. 주문은 QR로 하면 되는데, QR 찍자마자 바로 메뉴판을 확인할 수 있어요. 메뉴로는 쉬림프 O.G, 베이컨 디럭스버거 등이 있고 특히 'ABC 굿모닝 아메리카 버거대회'에서 우승한 레시피로 만든 버거도 맛볼 수 있더라구요!
사이드로는 칠리즈 뮤턴트 치즈스틱에 콘립, 버터갈릭프라이즈까지..다른 곳에선 맛볼 수 없는 메뉴들이 즐비하니 신메뉴를 체험해본다는 측면에서라도 방문해볼만한 가치가 있겠죠? 또, 탄산음료 외에 바닐라쉐이크도 있어서 찐 미국갬성을 느껴볼 수 있어요.

주문한 메뉴 — 쉬림프 O.G버거 세트(콘립 변경)와 클래식치즈버거 더블
저희는 쉬림프 O.G버거세트에(사이드 콘립으로 변경), 클래식치즈버거(더블 패티로 변경) 선택했어요!

쉬림프 O.G버거 — 새우 그 자체인 패티
먼저 쉬림프 O.G버거는 패티 두꺼운것만 봐도 아시겠지만 정말이지 새우가 가득가득 들어있어요. 밀가루 섞고 다른 생선섞은 패티맛이 아니라 그냥 새우 그 자체인 맛이예요! 오죽하면 새우패티에서 쫄깃한 식감까지 느껴질까요? 여기에 수많은 새우들이 들어있었구나..하는게 바로 느껴졌어요. 이러니까 당연히 맛은 고퀄리티일 수 밖에 없겠죠? 나 새우버거가 먹고 싶다 하는 분들은 여기에와서 쉬림프 O.G버거를 선택하셔야 해요!

클래식치즈버거 — 비프패티 풍미와 카라멜라이징 양파
클래식치즈버거는 말그대로 클래식한 맛인데, 비프패티의 풍미가 가득가득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소고기 기름으로 진하게 구워낸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런 패티 맛을 느끼려고 수제버거 먹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패티 위에는 진득하게 카라멜라이징된 양파가 있어서 달콤한 맛을 더하구요. 찐 미국스타일인거 같더라구요ㅎㅎ 먹고나서도 든든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패티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해요.

두가지 버거 모두 번도 맛있었어요. 버터 풍미가 느껴져고 부드러운 맛이었고 이게 근본 수제버거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이렇게 햄버거 먹다가 탄산으로 싹 내려주면 여기가 천국이예요ㅎㅎ

셀프존에 있는 장갑 가져와서 두 손으로 집어먹어도 되는데, 마치 먹방유튜버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면서 묻는거 신경안쓰고 더 과감하게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ㅎㅎ

감자튀김 대신 콘립, 바꿀 만할까?
감자튀김 대신 선택한 콘립은 모양을 보니까 왜 이름이 콘립인지 알겠더라구요. 하나씩 들어서 뜯으면 바베큐 뜯는 모양새가 나와요ㅎㅎ 먹기도 편하게 다 갈라져 있으니까 잡고 뜯기만 하면 준비완료구요. 칠리파우더가 뿌려진 구운 옥수수 맛이 일품이예요.

짭쪼름하면서도 알알이 톡톡 터지는 옥수수 식감이 맛을 극대화 시켜줘요. 감자튀김 대신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건 다른 햄버거집 가선 못먹는 거니까요ㅎㅎ
총평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햄버거를 먹어봤지만, 이렇게 미국식에 가까운 근본 수제버거는 처음이었어요. 그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한 끼 였는데요, '오늘 진짜 햄버거를 맛보고 싶다' 하는 분들이 있으면 그에 걸맞는 고퀄리티 수제버거를 제공하는 경의선숲길 맛집 보어드앤헝그리에 방문해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