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 감자탕 둘이 먹은 푸짐한 묵은지감자탕 소, 한뽕

한 줄 요약

한뽕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는 감자탕·갈비탕 음식점이에요. 남편과 묵은지감자탕 소 사이즈를 먹었는데, 둘이 먹기에 양이 넉넉했고 묵은지가 우러난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기본 반찬인 실비김치는 매운맛이 강해 조금씩 곁들여 먹었어요.

대전 둔산동 한뽕 묵은지감자탕 식사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대전 서구 둔산로74번길 27 1층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10:50~20:30, 일요일 휴무
주차
매장 앞과 뒤 주차 공간
주문 메뉴
묵은지감자탕 소 사이즈, 성인 두 명이 식사
메뉴 구성
묵은지감자탕, 뼈다귀감자탕, 산더미갈비탕, 갈비국밥
감자탕 주문
소·중·대 선택 가능, 사리와 볶음밥 추가 주문 가능

2026. 8. 30. 방문자 기준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 남편과 대전 둔산동 한뽕에 다녀왔어요. 평소 감자탕을 좋아해서 이번에는 묵은지감자탕을 골랐어요.

대전 둔산동 한뽕 묵은지감자탕 식사

먹고 나니 묵은지가 우러난 진한 국물과 넉넉한 양이 기억에 남았어요. 둘이 소 사이즈 하나로 든든하게 식사했어요.

한뽕에서 먹은 푸짐한 묵은지감자탕

한뽕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한뽕은 대전 서구 둔산로74번길 27, 1층에 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고, 일요일은 휴무예요. 주차 공간은 매장 앞과 뒤에 있어요.

가족이나 여럿이 식사하기에 분위기는 어떤가요?

매장은 우드톤 테이블과 밝은 조명이 어우러져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식사하는 동안 옆자리와 크게 부딪히지 않았고, 둘이 대화하기에도 좋았어요.

우드톤 테이블이 놓인 한뽕 매장 내부
밝은 조명과 테이블이 있는 한뽕 실내

방문한 주말 점심에는 가족 단위 손님과 직장인, 혼자 식사하는 손님도 있었어요. 테이블에서 감자탕을 끓여 먹는 구조라 가족 외식이나 여럿이 함께하는 식사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자탕을 끓여 먹는 한뽕 식사 테이블
테이블 간격이 넉넉한 한뽕 식사 공간
여럿이 식사하는 한뽕 매장 좌석 공간

식기와 테이블은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벽면에는 대표 메뉴와 실비김치를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었어요.

한뽕 매장 안 대표 메뉴와 실비김치 안내

메뉴는 무엇이고 두 명은 어떤 크기를 골랐나요?

감자탕 외에도 갈비탕과 국밥류가 있었어요. 대표 메뉴로는 묵은지감자탕, 뼈다귀감자탕, 산더미갈비탕, 갈비국밥이 안내되어 있었어요.

감자탕과 갈비탕 등이 있는 한뽕 메뉴 안내

감자탕은 소·중·대 중에서 고를 수 있었어요. 저희는 두 명이라 묵은지감자탕 소 사이즈를 주문했어요.

한뽕 감자탕 메뉴와 크기 선택 안내
묵은지감자탕 주문 전 살펴본 한뽕 메뉴

처음에는 둘이 먹기에 적당하겠다고 골랐는데, 식사를 마치고 보니 생각보다 푸짐했어요. 저희에게는 소 사이즈도 충분한 양이었어요.

둘이 주문한 한뽕 묵은지감자탕 소 사이즈

사리와 볶음밥도 추가 주문할 수 있었어요. 주변에는 갈비탕을 주문한 손님도 보여 다음에는 갈비탕을 먹어보고 싶었어요.

한뽕에서 주문한 묵은지감자탕 식사 자리

묵은지감자탕 국물은 얼마나 얼큰했나요?

잠시 기다리니 끓는 묵은지감자탕이 나왔어요. 커다란 뼈와 묵은지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팽이버섯과 감자도 함께 올라가 있었어요.

뼈와 묵은지가 넉넉히 들어간 한뽕 감자탕
팽이버섯과 감자를 넣은 한뽕 묵은지감자탕

국물을 먼저 떠먹으니 묵은지에서 우러난 감칠맛이 느껴졌어요. 얼큰하고 진해서 식사하는 동안 여러 번 떠먹게 됐어요.

묵은지가 우러난 한뽕 감자탕의 얼큰한 국물

제 입에는 맵기만 하기보다 묵은지의 시원한 맛과 돼지뼈 육수의 깊은 맛이 함께 느껴졌어요. 밥과 곁들여 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진한 국물과 뼈가 담긴 한뽕 묵은지감자탕
한뽕 묵은지감자탕의 돼지뼈와 국물

고기와 묵은지는 먹기 편했나요?

뼈에는 고기가 넉넉하게 붙어 있었어요. 젓가락으로 살짝 건드려도 부드럽게 떨어져 발라 먹기 편했어요. 고기는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국물에 담갔다가 묵은지와 함께 먹었어요.

한뽕 감자탕의 부드러운 고기와 묵은지

묵은지도 충분히 익어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찢어졌어요. 고기에 올려 먹으니 새콤하면서 얼큰한 맛이 더해졌어요.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는 한뽕 묵은지
한뽕 감자탕 속 푹 익은 묵은지와 고기

감자와 기본 반찬은 어땠나요?

감자는 푹 익어 포슬포슬했고 국물을 머금고 있었어요. 기본 반찬으로는 깍두기와 실비김치가 나왔는데, 감자탕에 곁들이기 좋았어요.

한뽕 감자탕에 곁들이는 기본 김치 반찬

실비김치는 매운맛이 강했어요. 조금씩 곁들여 먹으니 국물 맛을 더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감자탕과 조금씩 곁들여 먹은 한뽕 실비김치

남편도 국물이 진하다며 여러 번 떠먹었어요. 둘이 이야기하며 천천히 먹었는데도 양이 넉넉해서 든든하게 식사를 마쳤어요.

둘이 넉넉하게 먹은 한뽕 묵은지감자탕

저는 얼큰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가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었어요. 비가 오거나 쌀쌀한 날에도 떠오를 것 같은 맛이었어요.

위치

한뽕Hanppong (한뽕)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74번길 27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