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수제버거 튀김 약한 부부도 만족한 그릴새우·더블치즈, bd버거
한 줄 요약
bd버거 성수는 성수역 인근 성수이로14길 2층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으로, 옛 가정집을 고친 듯한 레트로한 공간입니다. 평일 오후 1시 조금 넘어 아내와 방문해 앞에 3명이 기다린 뒤 그릴 새우 버거 세트(밀크쉐이크), 더블 치즈 버거, 콘샐러드 2개, 버터 갈릭 후라이, 가지튀김을 키오스크로 주문했고, 버거 두 종 모두 느끼하지 않고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튀김을 잘 못 먹는 사람에게도 만족스러운 성수역 버거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2층
- 주문 방식
- 테이블 옆 키오스크로 메뉴 선택·결제, 준비 완료 알림 후 픽업 코너에서 셀프 수령
- 좌석
- 2인석 위주, 매장 안 대기석 약 3석
- 대기
- 평일 1시 조금 넘어 방문 시 앞에 3명 대기
- 셀프바
- 휴지·물티슈·접시·나이프 등, 탄산음료 1회 무료 셀프 리필
- 와이파이
- 키오스크 아래 QR로 접속
- 주문 메뉴
- 그릴 새우 버거 세트(밀크쉐이크), 더블 치즈 버거, 콘샐러드 2개, 버터 갈릭 후라이, 가지튀김
2026. 6. 5. 방문자 기준
밥 말고 다른 게 먹고 싶을 때, 성수역 수제버거
"오늘은 밥 말고 다른 거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날 많으시죠? 그럴 때 꼭 하나의 옵션으로 떠오르는 음식이 저는 햄버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 더 특별함을 더하자면 일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점이 아닌 쉑쉑과 같은 수제버거가 떠오를 때가 있는데요. 성수에 이미 입소문으로 리뷰가 넘쳐흐르는 버거 핫플 bd버거 성수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bd버거 성수는 외관부터 이미 힙한 느낌의 가게였는데요. 예전 가정집을 인테리어해 만든 것으로 보였습니다. 성수동에서 꽤나 유명한 매장들은 대부분 이런 레트로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bd버거 성수 점심 웨이팅과 좌석은?
bd버거 성수에 평일 오후 1시 조금 넘어 들어갔는데 역시나 만석이었습니다. 점심 메인 시간은 아니었는데도 저희 앞에 3명이 대기하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대기석은 이렇게 3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매장 안에 마련되어 있었고요. 아마 줄이 더 길어졌다면 매장 밖으로까지 늘어졌을 겁니다. 아참, 참고로 대부분 테이블이 2인석 위주라 3인 이상으로 방문하신다면 빠른 이용이 살짝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키오스크 주문과 셀프바 이용법
bd버거 성수는 테이블 사이드에 마련된 키오스크로 메뉴를 확인하며 편하게 고를 수 있었고, 계산도 바로 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만약 와이파이가 필요하시다면 그 바로 아래쪽 QR을 찍어 편하게 접속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메뉴를 고른 뒤 준비되는 동안 사이드에 마련된 셀프바에서 식사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챙길 수 있었습니다. 휴지, 물티슈, 접시나 나이프 등을 필요한 만큼 가져올 수 있었고, 탄산음료를 이용하신다면 1회 무료로 셀프 리필이 가능했고요.

부부 둘이 주문한 메뉴
이날 저는 그릴 새우 버거 세트에 음료는 밀크 쉐이크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더블 치즈 버거 하나와 콘샐러드 2개, 마지막으로 버터 갈릭 후라이 하나와 가지튀김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 키오스크로 메뉴가 준비되었다는 알림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픽업 코너에서 준비된 내 메뉴를 바로 가져올 수 있어요. 이것도 셀프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햄버거에 밀크쉐이크, 어울릴까?
가장 먼저 나온 건 밀크 쉐이크였는데요. 주로 콜라와 햄버거를 즐기곤 합니다만, 밀쉐가 있다면 같이하는 편입니다. 처음엔 조합이 상상이 안 되었는데 적응되면 이만한 게 또 없더라고요.

나머지 모든 메뉴의 조합입니다. 일단 색깔이 이쁘죠?

bd버거 그릴 새우 버거와 더블 치즈 버거 맛
가장 먼저 잡은 것은 그릴 새우 버거입니다. 한눈에 봐도 토핑이 실하게 들어 있는 모습이에요.

이날 아내와 반반 커팅해서 하나씩 맛을 보았는데요. 결론적으로 bd버거, 버거 참 잘합니다. 저희같이 튀김류를 느끼해서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버거집이었어요. 밸런스가 정말 잘 잡힌 햄버거였습니다.


더블 치즈 버거도 마찬가지였어요. 불고기 패티가 일반적인 저가형 패티가 아니었습니다. 특유의 수제버거 불향과 적색 양파의 조합이 환상적이었고, 느끼하단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사이드 가지튀김과 버터 갈릭 후라이는?
bd버거 성수의 가지튀김도 하나 먹어보았는데요. 함께 준비된 소스가 신의 한 수였습니다. 매콤한 맛이 있어서 이 또한 조합이 상당했어요.


다음으로 버터 갈릭 감자튀김입니다. 일단 비주얼로 먹고 들어가는 메뉴인데요. 저희는 이건 다 먹지는 못했습니다. 이미 배부름 초과와 함께 느끼함이 조금 있었는데요. 이건 저희 부부가 워낙 배가 작고 튀김류를 잘 먹지 못해서 생긴 이슈였기에, 매장에 방문하신다면 버거와 함께 조합해 드시기를 권해 봅니다. 대부분 테이블에서 시켜 드셨어요.
성수역 bd버거, 이런 날 추천해요
'밥 대신 뭐 없을까?' 싶을 때, 버거가 땡기는 그런 날을 만나셨다면 성수역 bd버거를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분명 버거 패티에서 나오는 풍미에 매료되실 거라 믿습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