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봉포 횟집 매장식사 스끼다시 한상과 매운탕, 봉포 회가
한 줄 요약
봉포 회가는 강원 고성 토성면 봉포리에 있는 회센터 출신 횟집으로, 저녁 시간이면 웨이팅이 생기는 12테이블 규모의 아담한 가게입니다. 모둠회 소(120,000원)를 매장에서 먹으며 가리비 회, 전복 회, 가자미 구이, 새우 숙회 등 스끼다시 한상과 매운탕까지 맛봤고, 회는 두툼하게 썰려 푸짐했습니다. 관광지 횟집에 대한 불신을 지워준, 고성에서 다시 찾고 싶은 횟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269
- 영업시간
- 10:00-21:30
- 브레이크 타임(원문 표기)
- 20:30
- 자연산 모둠회 소
- 150,000원
- 모둠회 소
- 120,000원
- 물회
- 18,000원
- 모듬회 소 포장
- 49,000원
- 좌석
- 테이블 12개
- 매운탕
- 모둠회에 포함, 공기밥은 추가
2026. 7. 30. 방문자 기준
강원도 고성 여행 때 방문한 회센터 출신의 웨이팅 찐 맛집 봉포회가. 직접 가서 먹었는데 웨이팅 맛집답게 스끼다시는 물론 회자체의 퀄리티도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벽에 붙어 있는 회포장 가격에 가성비가 놀라웠던 집으로 매장에서 먹든 회포장을 하든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찐 맛집 횟집입니다.

봉포 회가 위치와 영업시간
<위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269 <영업시간> 10:00-21:30 <브레이크 타임> 20:30


봉포 회가 메뉴 가격, 모둠회 소 120,000원
자연산 모둠회 소 150,000원 모둠회 소 120,000원 물회 18,000원 모듬회 소 포장 49,000원
매장에서 먹으면 신선하고 화려한 스끼다시와 매운탕이 함께 나옵니다. 포장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매우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회포장 횟집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회자체의 퀄리티도 다른 횟집보다도 퀄리티가 좋더라고요~



12테이블 아담한 가게, 저녁 시간엔 웨이팅
12개의 테이블이 있는 아담한 횟집. 유명한 횟집 맛집이라 성수기 6시 저녁시간부터 나갈 때까지 손님이 꽉 꽉 차서 웨이팅도 마다 하지 않는 유명한 곳이랍니다.
취급하는 생선 어종이 다양하다고 합니다. 혹시 좋아하는 회 종류가 있다면 사전에 말씀하면 최대한 맞춰서 제공해 주신다고 해요. 양을 넉넉히 하고 싶다거나 많은 양보다는 고급 어종을 먹고 싶다거나 취향이 확고하시다면 주문하시면서 말씀드릴 수 있는 진짜 횟집입니다. 매일 직접 경매에 나가서 입찰을 봐오는 신선하고 다양한 어종이 특징인 봉포회가입니다.
포토리뷰를 통해 물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꼭 챙기자고요~

봉포 회가 스끼다시는 어떤 게 나올까
화려하고 신선한 스끼다시가 깔렸습니다.
모두 신선합니다. 모두 맛있습니다.
관광지 횟집에 대한 불신이 있는데 이곳은 강원도 고성에서 꼭 찾아가 볼 만한 횟집입니다. 회센터에서 오래 장사를 하던 가닥이 제대로인 곳. 누가 보더라도 구색 맞추기용 스끼다시가 아닌 정말 먹기 좋은 맛있는 해산물들만 올라와 있어서 강력 추천드릴 수 있는 횟집입니다.


가리비 회가 스끼다시로 나온다니. 참기름만 찍어서 먹는 가리비 회 맛보러 갑시다.



아이 반찬으로 좋은 가자미 구이
가자미 구이 간이 세지 않아도 그 자체로 맛있어요. 아이들 반찬으로 딱인데~ 다 먹고 더 달라고 요청하니 또 주셨어요. 아이들 생선구이집 갈 필요 없네요.ㅎㅎ

전복 회
소라 숙회
해삼
생새우회

새우 숙회도 촉촉하고 신선합니다. 관광지에서 볼 수 있는 맛 다 빠진 그런 새우가 아니라는 말씀~!!

쭈꾸미 숙회

명태 식해

섭

모듬회 소자, 두툼하게 썰린 회
주문한 모듬회 소자가 나왔어요. 다양한 어종의 회가 두툼하게 썰려서 정성스레 나왔습니다. 보통 관광지 횟집의 경우 회가 얇게 돌 위에 펴져 있어 먹어도 간에 기별이 안 갈 때가 많았는데 봉포회가는 다릅니다. 회가 두툼하게 썰려 있고 푸짐하게 있어서 대식가인 남편과 저는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정말 신선 쫄깃한 회들. 여러 종류의 회를 신선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백김치랑 같이 싸먹는 거 좋아해요.

특제 소스와도 함께 찍어 먹었어요. 처음 먹어보는 장인데 잘 어울리더라고요!!
마무리는 매운탕, 모둠회에 포함


매운탕도 100점입니다. 부족한 것을 찾을 수 없는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 깔끔하고 완벽한 마무리. 회를 다 먹어갈 때쯤 주문합시다~ 모둠 회에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공기밥은 따로 추가입니다.


국물이 예술입니다. 매운탕의 정석.
옆 테이블은 뭘 먹었나
주변 식사하는 분들의 표정도 모두 만족스러워 보였습니다. 특히 옆 테이블의 자연산 회 대자를 주문한 테이블은 다양한 어종 외 회가 따로따로 여러 개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대게와 세트로 주문하는 손님들도 많이 계셨어요. 회센터 출신의 오래된 유명 맛집 봉포회가에서라면 어떤 메뉴든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다음번 강원도에 온다면 다시 방문할 찐 맛집 고성 횟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