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여름 단골 규동한상 미니모밀과 가라아게 살사마요, 규동집
한 줄 요약
규동집 노량진본점은 노량진역 근처 만양로14가길에 있는 규동 전문 일식 덮밥집이에요. 작성자는 자주 가는 이곳에서 미니모밀이 함께 나오는 규동한상 두 가지와 가라아게, 새우튀김, 고구마치즈고로케를 먹었고, 촉촉한 가라아게와 짭짤한 소고기 규동, 시원한 모밀 조합에 만족했어요. 가성비와 맛 모두 좋아 또 가게 되는 노량진 규동집이라는 결론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동작구 만양로14가길 1 1층 (규동집 노량진본점)
- 주문 메뉴
- 규동한상(일반사이즈·미니모밀·가라아게), 규동한상(일반사이즈·미니모밀·고구마치즈고로케), 가라아게, 새우튀김
- 좌석
- 다찌석, 2인용·다인용 테이블
- 웨이팅
- 매장 바로 앞에서 대기, 더운 날엔 부채 비치
- 기본 제공
- 테이블에 김치·단무지, 후식용 매실
- 화장실
- 매장 내부
2026. 7. 21. 방문자 기준
이번에는 제가 노량진 가서 자주 먹던 곳의 후기를 가져왔어요. 가성비도 정말 좋고 맛도 맛있어서 또간집 후기를 써보겠습니당. 바로 규동집 노량진본점입니당!


규동집 노량진본점 외관과 웨이팅은 어떤가요?
규동집 노량진본점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매장 내부가 보여요. 웨이팅이 있을 때는 매장 바로 앞에서 대기할 수 있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센스 있게 대기하면서 가져가라고 부채도 놓여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소고기 먹으러 왔는데 부채에 귀여운 소 그림이..ㅋㅋ
규동집 노량진본점 좌석과 매장 내부
규동집 노량진본점 내부에는 다찌석이 있고, 테이블은 2인용과 다인용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규동집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규동집 메뉴판을 보면 가성비가 정말 훌륭합니다 ㅋㅋㅋ 저희는 규동한상(일반사이즈, 미니모밀, 가라아게)과 규동한상(일반사이즈, 미니모밀, 고구마치즈고로케), 그리고 가라아게와 새우튀김을 주문했어요.

테이블에는 규동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팁이 다 나와 있더라구요.

화장실도 매장 내부에 있는데 잘 꾸며놓고 각종 용품이 많아서 참 좋았어요.

테이블에는 김치와 단무지가 준비되어 있어요.

규동집 가라아게, 꼭 시켜야 할까요?
규동집 가라아게는 무조건 드셔야 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가라아게가 먼저 나왔는데 샐러드가 같이 나와서 좋았고, 샐러드 소스도 흑임자라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새우튀김은 한상에 같이 들어 있었답니다. 가라아게도 은근 큼지막해서 먹음직해 보였어요.

특히 좋은 건 찍어 먹으라고 나온 소스가 약간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살사마요 같은 느낌이었다는 거예요. 저는 이 소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방금 튀겨서 바삭한 가라아게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방금 튀겨서 엄청 뜨거우니까 좀 식혀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심지어 가라아게는 속이 진짜 촉촉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살도 장난 아니게 부드럽고 겉바속촉이라 계속 먹게 됐답니다. 한입 베어 물고 놀라서 바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사진에서도 속살이 촉촉한 게 찍혀서 만족스럽네요. 규동집에서는 가라아게 무조건 드셔야 합니다.

새우튀김은 어땠나요?
규동집 새우튀김도 되게 바삭하고 맛있더라구요. 새우 특유의 감칠맛도 제대로 느껴지고, 특히 소스가 약간 매콤해서 튀김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더욱 좋았답니다.

고구마치즈고로케는 어땠나요?
고구마치즈고로케는 그냥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전부 다 방금 튀겨서 엄청 바삭했고 튀김옷도 고소했답니다. 역시나 소스에 푹 찍어서 먹어줬어요.

한입 먹었는데 치즈가 쭉 늘어나더라구요. 와..대박입니당ㅋㅋㅋ 치즈가 엄청 잘 늘어나요. 고구마 앙금도 많이 들어 있어서 되게 달달하고 맛있었답니다. 고구마치즈 돈까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무조건 시키셔야 해요. 그냥 궁금해서 시켜본 건데 맛있어서 되게 기분 좋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규동집 규동한상과 미니모밀 구성
가볍게 튀김들을 먼저 먹은 뒤 규동한상을 먹을 준비를 했어요. 규동한상은 진짜 정갈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저는 모밀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밥으로 모밀만 먹으면 너무 아쉽잖아요. 그럴 때 이런 미니모밀 나오는 메뉴를 시켜서 곁들여 먹는 걸 좋아합니당. 심지어 모밀 사이즈도 은근 커요 ㅋㅋ

규동집 규동은 어떻게 먹으면 맛있나요?
규동집 규동은 테이블의 먹는 방법을 참고해서 수란을 규동 위에 부은 뒤 슥슥 비벼 먹으면 돼요. 적절히 익은 계란이 규동 위에 잘 비벼져서 엄청 먹음직스럽더라구요.
잘 비빈 규동을 한입 먹었을 때는 우선 노른자의 감칠맛과 고소함이 완전 제대로 느껴졌어요. 이후에는 양념된 소고기 맛이 나는데, 저는 이 규동집 소고기가 양도 많고 소스도 진짜 적절하게 짭짤해서 자주 먹게 된답니다. 이 소스랑 소고기가 밥과 너무 잘 어울려서 입맛 없을 때도 진짜 좋더라구요. 위에 노른자까지 섞어주니까 금상첨화였습니당.

카라이소스로 매콤하게 바꿔 먹기
규동을 계속 먹다가 갑자기 새로운 맛을 먹어보고 싶을 때는 같이 나온 카라이소스를 약간 부어서 먹으면 매콤한 맛이 생겨요. 특히 카라이소스에 양파 등의 야채가 같이 담겨 나오는데, 이게 또 카라이소스에 잘 절여져 있어서 자체로도 매콤하고 식감까지 좋은 야채라 더욱 좋았답니당.

원래 규동이 싼 이유가 일본에서 저품질 고기를 쓰고 가격을 싸게 하는 음식이라고 알고 있는데, 규동집의 고기는 소고기 자체가 엄청 야들야들해서 특히나 맛있더라구요. 소고기 맛도 은근 나는데 계란이 그걸 중화해주면서 같이 섞여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단짠을 느끼면서도 고소한 게 정말 맛있답니당.
이런 풍미와 감칠맛 넘치는 규동과 같이 나오는 한상이 가성비가 정말 좋아서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당.
규동집 미니모밀 맛은?
규동한상의 미니모밀은 면이 넘 쫄깃하고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모밀은 육수 간이 안 맞으면 그냥 밍밍해서 애매해지는 음식인데, 간이 딱 적절해서 제가 좋아하는 그 메뉴였습니다. 특히 국물이 엄청 시원해서 더위를 잊게 만들어줬어요. 규동과 모밀 조합 아주 야무집니다.

규동집 노량진본점 후식 매실
규동집 노량진본점에는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매실까지 있어서 깔끔하게 입을 가셔내면서 소화까지 잘되니 너무 좋았답니당. 저는 매실을 좋아해서 여러 번 먹었어요 ㅋㅋㅋㅋ
규동집 노량진본점의 위치는 서울 동작구 만양로14가길 1, 1층이랍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