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족동 장어 무한리필 평일 저녁 5시 부부 둘이, 양파장아찌 조합 송림복장어

한 줄 요약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대전직영점은 대전 유성구 지족동의 민물장어·삼겹살·닭목살 무한리필 고깃집이다. 평일 저녁 5시에 부부 둘이 방문해 성인 29,900원 무한리필을 먹고, 복분자주 한 병을 서비스로 받았다. 통통한 장어에 직접 만든 양파장아찌와 대파김치를 곁들이니 29,900원이 아깝지 않았다.

장어와 닭목살, 삼겹살이 담긴 기본 접시

확인된 핵심 정보

메뉴
민물장어 무한리필(장어·삼겹살·닭목살)
가격
성인 29,900원 / 소인 14,000원
식사류
장어탕·갈비탕·육개장·막국수·얼큰라면 별도 주문
방문 시간
평일 저녁 5시쯤
주차
자체 주차장, 가게 바로 앞 주차 가능
좌석
통창·칸막이 좌석, 테이블 많음, 아이의자 있음
셀프바
장어·고기·추가 반찬(마늘, 고추, 깻잎 등) 직접 이용

2026. 9. 27. 방문자 기준

송림복장어 대전직영점 민물장어 무한리필 상차림

장어 무한리필은 나도 처음이라 궁금해서 남편이랑 퇴근 후 다녀온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대전직영점.

평일 저녁 5시쯤 방문했는데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주차도 편하게 하고 매장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다.

무한리필이면 장어 상태가 어떨지도 궁금했고 29,900원이면 진짜 괜찮은 건가 싶었는데, 먹어보니 장어뿐만 아니라 삼겹살이랑 닭목살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더 야무지게 먹고 왔다.

장어 무한리필 보러 갔다가 반찬이랑 삼겹살까지 야무지게 먹고 온 곳. 29,900원이 아깝지 않았다.

주차하고 들어가보니 매장이 엄청 넓음

송림복장어 대전직영점 건물 앞 주차 공간

송림복장어 대전직영점은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편했다. 우리는 평일 저녁 5시쯤 갔고 가게 바로 앞에 자리가 있어서 거기에 주차했다. 건물 쪽으로도 주차 공간이 있어 보였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굳이 안쪽까지 들어갈 필요가 없었다.

지족동 송림복장어 자체 주차장 전경

대전 지족동 맛집을 찾다보면 주차하기 어려운 곳들이 많은데, 여긴 자체 주자창이 있어 주차가 편한게 좋았다.

송림복장어 매장 입구와 통창 외관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생각보다 매장이 진짜 넓다. 통창이라 답답한 느낌도 없고 테이블 사이사이 칸막이도 잘 되어 있었다.

칸막이가 있는 송림복장어 넓은 홀 테이블

테이블 수도 꽤 많아서 가족끼리 오는 것도 괜찮겠지만 나는 보면서 여기 회식하러 와도 괜찮겠다 싶었음. 좌석이 넉넉해서 여러 명이 와도 우르르 붙어 앉기 편해 보였다.

아이의자가 준비된 매장 내부

아이의자도 준비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매장도 깔끔깔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처음 방문했는데 불편한 건 없었다.

민물장어 무한리필 성인 29,900원

우리가 먹은 건 송림복장어의 민물장어 무한리필 성인 2인. 장어뿐만 아니라 삼겹살, 닭목살도 같이 먹을 수 있다. 성인 29,900원, 소인 14,000원이고 장어탕·갈비탕·육개장·막국수·얼큰라면 같은 식사류도 따로 주문할 수 있다.

갑자기 복분자 한 병 서비스

서비스로 받은 복분자주 한 병

그리고 이날 방문했더니 복분자주도 한 병 서비스로 주셨다. 유후

테이블에 놓인 복분자주와 잔

장어 먹으러 왔는데 복분자까지 생기니까 갑자기 제대로 몸보신 느낌ㅋㅋ 달달해서 장어랑 같이 조금씩 마시기 좋았다.

여기 반찬이 진짜 맛있다

장어와 함께 나온 기본반찬 한 상

먼저 기본반찬이 나오는데 여기 반찬 맛있음. 생강도 넉넉하게 주시고 대파김치도 시원해서 장어랑 잘 어울렸다. 근데 나는 양파장아찌가 제일 맛있었다.

직접 담근 양파장아찌 반찬 접시

그래서 계속 가져다 먹었다ㅎ 사장님께 여쭤보니 반찬도 직접 만드신다고 한다. 어쩐지 맛있드라

마늘과 고추, 깻잎이 놓인 반찬 셀프바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마늘, 고추, 깻잎이랑 반찬들까지 가득

시원한 대파김치 반찬

대파김치도 시원한 맛이라 기름진 장어랑 진짜 잘 어울렸다. 장어 + 생강도 맛있지만 나는 여기에 대파김치 같이 먹는 조합이 좋았음. 대파김치랑 양파장아찌가 둘 다 시원해서 장어나 고기 먹다가 계속 같이 집어먹게 됨ㅋㅋ

장어, 닭목살, 삼겹살 기본부터 푸짐

장어와 닭목살, 삼겹살이 담긴 기본 접시

처음에는 장어랑 닭목살, 삼겹살을 이렇게 푸짐하게 가져다주셨다. 장어 양도 생각보다 많았는데 무한리필이라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더 가져오면 된다.

셀프바에서 가져온 민물장어

장어는 직원분이 껍질부터 구우면 된다고 알려주셔서 그대로 불판에 올렸다.

껍질부터 불판에 올린 민물장어
불판 위에서 구워지는 장어

껍질 쪽 먼저 충분히 익히고 뒤집어서 노릇노릇하게.

노릇하게 구워진 통통한 장어

잘 구우니까 겉은 바삭하고 살은 통통. 장어 자체가 두툼해서 씹었을 때 살이 꽤 차 있는 느낌이었다.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얇고 작은 장어가 나오려나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통통했음.

생강이랑 소스 찍어서 한입

장어소스 찍고 생강 올려서 먹으면 뭐.. 맛없기 힘들지.

장어소스와 생강을 올린 장어 한 점
생강 올린 장어를 집어 든 모습

여기에 아까 말한 대파김치 같이 먹으면 시원한 맛이 들어와서 더 잘 들어간다.

장어 계속 먹으면 좀 느끼할 법한데 생강이랑 양파장아찌, 대파김치 같이 먹으니까 생각보다 계속 잘 들어갔다.

맛있는 닭목살과 삼겹살

불판에서 굽는 닭목살과 삼겹살

닭목살과 삼겹살도 구워봤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맛있었다. 그냥 먹어도 괜찮고 장어소스에 살짝 찍어먹어도 맛있음.

두툼하게 구워진 삼겹살

솔직히 장어 무한리필집이라 고기는 크게 기대 안 했거든. 근데 삼겹살도 통통하고 맛있었다.

장어와 고기를 함께 올린 불판

장어 좀 먹다가 닭목살이랑 삼겹살도 구워먹고 다시 장어 먹고ㅋㅋ 고기 종류가 여러 개라 덜 물리는 것도 좋았다.

생강이나 양파장아찌, 대파김치처럼 같이 먹을 반찬도 시원한 편이라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았음

반찬과 함께 즐기는 장어구이 상차림

무엇보다 장어나 고기를 먹고 싶은 만큼 직접 가져올 수 있어서 편했다. 무한리필인데 직원분 부를 때마다 괜히 눈치 볼 필요 없는 것도 좋고

무한리필로 채운 장어와 고기 한 상

29,900원, 아깝지 않았던 이유

요즘 둘이 삼겹살집 가서 고기에 사이드까지 몇 개 먹으면 금방 6~8만 원 나오는데, 장어에 닭목살, 삼겹살까지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걸 생각하면 나는 29,900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

특히 장어만 괜찮은 게 아니라 고기랑 반찬까지 다 맛있어서 더 만족. 남편이랑 둘이 데이트로 갔는데 매장이 넓어서 가족들이랑 오거나 회식으로 와도 괜찮을 것 같다. 대전 지족동 맛집을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지. 장어 통통하게 구워서 대파김치 올려먹는 조합은 또 먹고 싶음 ㅎㅎ

위치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대전직영점Songrimbok Jangeo Unlimited Eel Daejeon Direct Store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북로66번길 60 1층 106, 107호 송림복장어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