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비 오는 날 영화 보고 남편과 오리차돌 커플코스 55,000원,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경기 과천 선바위역 근처의 오리 차돌구이 전문점입니다. 비 오는 날 남편과 영화를 본 뒤 저녁 6시쯤 방문해 오리 차돌구이, 유황 오리주물럭, 된장찌개, 셀프 볶음밥이 나오는 커플코스(55,000원)를 먹었습니다. 잡내 없이 담백한 오리 차돌구이와 직원이 타이밍 맞춰 챙겨주는 서비스 덕분에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선바위역 3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도 과천시 뒷골2로 5 1층 (선바위역 근처)
- 커플코스
- 55,000원 (오리 차돌구이, 유황 오리주물럭, 된장찌개, 셀프 볶음밥)
- 3인코스
- 79,000원
- 4인코스
- 106,000원
- 영업시간
- 화~일 11:00~21:30, 라스트오더 20:30
- 브레이크 타임
- 평일 15:00~17: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주차 안내 요원 있음
- 좌석
- 넓은 테이블 간격, 별도 룸, 유아의자 구비, 매장 밖 대기석
- 주문
-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 리뷰이벤트 참여 시 구워먹는치즈·음료 서비스
- 반찬
- 셀프바에서 무한리필
2026. 6. 21. 방문자 기준

영화 보고 허기진 저녁, 과천 더차돌을 찾은 이유
과천 더차돌은 비 오는 날 남편과 영화를 보고 난 뒤 저녁 6시쯤 찾아간 오리 차돌구이 전문점이에요. 남편과 둘이 오랜만에 영화를 봤는데, 내용이 박진감이 넘치고 긴장이 돼서 그런지 영화 보고 나니 6시쯤 됐고 허기가 지더라고요. 움찔움찔 놀라면서 봤더니 그런가 봅니다.
평소엔 허기를 느껴도 먹는 것을 크게 따지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왠지 제대로 된 맛있는 걸 먹고 싶었어요.

검색해 보니 근처에 진정한 맛집이 있었네요.
비 오는 날, 허기진 배를 채울 맛집을 찾아서
추적추적 비 오는 날, 운무가 깔리는 분위기 있는 날. 맛집을 찾아 나서봤습니다. 오늘의 맛집은 과천 더차돌입니다.

과천 더차돌 위치와 주차는?
더차돌은 선바위역 근처에 위치한 오리 차돌구이 전문점으로, 과천 맛집 선발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곳이라고 해요.


더차돌은 단독 건물에 전용 주차장까지 마련되어 있고 주차 안내 요원분도 계셔서 차를 가지고 가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더차돌 매장 분위기: 오리 소품과 연예인 사인
연예인도 반한 그 집, 과천 더차돌
더차돌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널찍하고 쾌적한 분위기에, 이른 저녁시간인데 손님들이 가득합니다.
곳곳에 오리 소품들이 눈에 띄네요. 사장님께서 소품용 오리는 40여 마리 정도 된다고 하시네요.^^
벽면엔 유명 연예인들의 사인이 가득하더라고요. 그만큼 맛집이란 증거.


KBS 배달왔수다에도 소개된 맛집이라 하니 더욱 기대가 됐습니다.


더차돌 좌석과 룸, 웨이팅
더차돌 좌석은 식사하기 편안하게 테이블 간격이 넓고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에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어느 가족의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더군요.
식당 밖에 대기석이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사 피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더차돌 코스 가격과 주문 방법
고민 없이 코스 하나로 끝


더차돌은 테이블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하면 됩니다. 리뷰이벤트 참여하시면 구워먹는치즈, 음료 서비스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더차돌 커플코스 55,000원
- 더차돌 3인코스 79,000원
- 더차돌 4인코스 106,000원
저희는 커플코스로 주문했어요.

더차돌 커플코스는 오리 차돌구이, 유황 오리주물럭, 된장찌개, 셀프 볶음밥까지 한 번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가족 외식 메뉴로 딱이에요.
더차돌 오리 차돌구이 맛은 어땠나?
오리고기가 이렇게 맛있었나, 다시 생각하게 된 날




더차돌은 주문을 하면 바로 반찬을 가져다줍니다. 오리 로스구이용 특제 소스와 마늘 쌈장도 준비해 줍니다.
오리 차돌구이
먼저 나온 오리 차돌구이, 고기가 무척 신선하네요. 미나리, 새송이버섯, 양파와 함께 제공되는데 차돌처럼 얇게 썰려 있어 금방 익더라고요.
생오리를 직접 손질해 저온숙성한다고 하는데 잡내가 전혀 없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했습니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돌판이 달궈지는데 오리 로스구이와 야채를 올려서 맛있게 익혀줍니다.

비스듬한 돌판 위에서 기름이 쫙 빠지니 느끼하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야채와 함께 익혀진 오리 로스는 불향과 단맛이 살아나 더욱 맛있었어요.
특제소스에 찍어 먹고, 미나리와 함께 먹고. 새콤달콤한 감칠맛이 오리고기와 잘 어울려 자꾸만 손이 갔습니다.
유황 오리주물럭
오리 차돌구이를 먹고 있으니 직원분이 적당한 타이밍에 유황 오리주물럭을 불판 한쪽에 올려주셨어요.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타이밍 맞게 챙겨주시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양념이 있어 탈 수 있으니 중간중간 자주 뒤집어가며 익혀주세요.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양념에 오리고기가 쫄깃하고 촉촉해서 차돌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었습니다.

쌈 채소에 싸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셀프 볶음밥과 된장찌개
더차돌 셀프 볶음밥은 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열심히 볶아줍니다. 오리 기름에 볶아지니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배어 마지막까지 손을 멈출 수 없었어요.
저의 가시버시는 볶음밥을 먹을 때, 꼭 이렇게... 그분의 시그니처가 되었네요. 사랑합니다.^^
바닥에 눌어붙은 부분까지 긁어가며 싹싹 비웠습니다.

함께 나온 된장찌개도 구수하고 깔끔해서 볶음밥과 함께 먹으니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무한리필 이용 가능합니다.

과천 더차돌, 누구에게 추천할까?
오리고기는 보양식으로 알려진 만큼 몸에도 좋고 맛도 좋으니 일석이조이죠. 더차돌은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서 느껴지는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더차돌은 과천시 맛집 선발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맛집이라고 해요. 비 오는 날 남편과 둘이 아주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서울대공원이나 서울랜드 방문 후 식사 장소를 고민 중이거나 가족 외식을 계획 중이시라면 과천 더차돌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더차돌 매장 정보
- 주소: 경기도 과천시 뒷골2로 5 1층
- 영업시간: 화~일 11:00~21:30
- 브레이크 타임: 평일 15:00~17:00
-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가능
- 유아의자 구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