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고기집 생갈비와 쫄깃한 돼지꼬리 숯불구이, 여여정

한 줄 요약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있는 숯불구이 고기집으로, 양양 여행 중 생갈비와 돼지꼬리, 폭탄계란찜, 백김치국수를 먹었어요. 생갈비는 부드럽고 육즙이 있었고, 돼지꼬리는 쫄깃한 식감과 양념의 고소함이 기억에 남았어요. 별도 출입구가 있는 24명 규모 룸과 사전 문의가 필요한 픽업 서비스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양양 여여정 솔트 에이징 생고기 관련 모습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 49
정기 휴무
원문 기준 매주 화요일
주문 메뉴
생갈비, 돼지꼬리, 폭탄계란찜, 백김치국수, 테라제로
단체 공간
별도 출입구가 있는 24명 수용 룸
픽업
버스·승합차량 픽업 서비스 안내, 이용 전 사전 문의 필수
편의시설
유아의자, 무선 인터넷, 장애인 주차구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좌석
포장
포장 가능, 테이크아웃 할인 안내가 있으나 할인 금액은 원문에 없음

2026. 8. 5. 방문자 기준

양양 여행 중 서면에 있는 고기집 여여정에 들렀어요. 이날은 생갈비와 돼지꼬리를 숯불에 구워 먹고, 폭탄계란찜과 백김치국수까지 곁들였어요. 부드러운 갈비와 쫄깃한 돼지꼬리가 서로 다른 식감이라 함께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여여정은 어디에 있고 단체로 방문하기 편한가요?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 49예요. 한적한 시골마을 길을 따라 들어가면 매장이 나와요. 입구와 외관에서 고향 집 같은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별도 출입구가 있는 24명 규모의 룸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식사를 하기 좋은 구조였어요. 유아의자와 무선 인터넷, 장애인 주차구역,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출입구와 좌석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버스와 승합차량으로 픽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해요. 다만 차량 운영에 한계가 있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원문에 안내된 정기 휴무는 매주 화요일이며, 구체적인 영업시간은 기재되어 있지 않았어요.

식사 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나요?

방문 당시에는 식사 후 네이버나 구글에 리뷰를 작성하면 뽑기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안내되어 있었어요.

양양 여여정 식사 후 뽑기 이벤트 관련 모습

상품으로는 5만 원 식사권과 5천 원 상품권, 폭탄계란찜, 돼지꼬리, 음료 등이 소개되어 있었어요. 꽝 없이 최소 음료를 받는 방식이라고 했어요. 참여 횟수는 원문에 1회 또는 2회로 적혀 있어 세부 조건은 확인이 필요해요.

양양 여여정 뽑기 이벤트 상품 관련 모습
양양 여여정 뽑기 이벤트 소개 주변 매장 모습
양양 여여정 뽑기 이벤트 소개 주변 매장 모습
양양 여여정 뽑기 이벤트 소개 주변 매장 모습
양양 여여정 뽑기 이벤트 소개 주변 매장 모습
양양 여여정 뽑기 이벤트 소개 주변 매장 모습
양양 여여정 뽑기 이벤트 소개 주변 매장 모습

고기와 곁들이는 식재료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매장 설명으로는 고기를 3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양만큼 조금씩 자주 준비한다고 해요.

양양 여여정 고기와 식재료 준비 관련 모습

반찬과 국수에 쓰는 백김치는 직접 담그고, 고추를 비롯한 채소는 양양의 밭에서 재배한다고 들었어요. 부족한 식재료는 양양시장에서 지역 농가의 재료로 구한다고 해요.

쌈 채소인 카이피라 상추는 양양군지체장애인협회가 운영하는 스마트팜에서 공급받는다고 했어요. 지역 식재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솔트 에이징 고기와 숯불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여여정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모두 생고기를 사용하고, 솔트 에이징 방식으로 숙성한다고 소개했어요.

양양 여여정 솔트 에이징 생고기 관련 모습
양양 여여정 숙성 생고기와 갈비 관련 모습

직접 만든 양념에 포뜬 갈비를 재워 숙성하는 양념갈비도 있다고 해요. 이날 저희가 주문한 고기는 생갈비와 돼지꼬리였어요.

양양 여여정 양념갈비와 숯불구이 관련 모습

주문 후에는 커피나무 비장탄이 들어왔어요. 매장에서는 연기와 숯 튐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숯이라고 설명했어요. 식사하면서 실내에 연기가 많이 차지 않는 점이 좋았어요.

생갈비와 돼지꼬리는 실제로 어떤 맛이었나요?

생갈비는 소금만 곁들여도 괜찮았나요?

먼저 생갈비를 불판에 올렸어요. 익으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왔고 숯불 향도 은은하게 배었어요.

양양 여여정에서 주문한 생갈비 숯불구이
양양 여여정에서 맛본 생갈비의 모습

잘 익은 갈비는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씹을 때 육즙이 느껴졌고, 소금만 살짝 찍어도 고기의 감칠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함께 나온 카이피라 상추는 숨이 죽지 않고 아삭했어요. 씹을수록 살짝 달게 느껴지는 채즙이 있어 고기와 쌈을 싸 먹기 좋았어요.

양양 여여정 고기에 곁들이는 카이피라 상추

돼지꼬리는 어떤 식감인가요?

돼지꼬리는 메뉴를 보고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겉모습이 돼지껍데기와 조금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양양 여여정에서 별미로 주문한 돼지꼬리
양양 여여정에서 맛본 쫄깃한 돼지꼬리

먹어보니 껍데기와는 다른 쫄깃하고 쫀득한 식감이 있었어요. 잡내는 느끼지 못했고, 고소한 양념과 불향이 어우러졌어요. 함께 주문한 테라제로를 곁들이기에도 좋았어요.

계란찜과 마무리 국수는 어땠나요?

폭탄계란찜은 뚝배기 위로 봉긋하게 올라온 모습이었어요.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웠고, 제 입에는 간도 알맞았어요. 고기를 먹는 중간에 뜨거울 때 한 숟가락씩 떠먹었어요.

마무리로 고른 백김치국수에는 직접 담근 백김치와 살얼음이 들어 있었어요. 육수가 시원하고 개운했고, 백김치의 새콤달콤함과 쫄깃한 면발이 잘 어울렸어요. 고기를 곁들여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양양 여여정 식사에 곁들인 테라제로 관련 모습
양양 여여정 테라제로를 곁들인 식사 모습

식사 외에 기억에 남는 공간이 있었나요?

한쪽 벽에는 손님들이 자유롭게 메모를 남기는 ‘여여정의 추억 저장소’가 있었어요.

양양 여여정 손님들의 메모가 모인 추억 저장소

소원이나 식사 기억을 적은 쪽지, 그림과 편지가 모여 있었어요. 서로 다른 메모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고,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어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양양 여여정 추억 저장소에 붙은 쪽지와 그림

이번에는 구경만 했지만, 다음에 방문하면 저도 작은 메모를 남겨보고 싶었어요.

양양 여여정 방문객의 메모가 남은 벽면
양양 여여정 추억 저장소 주변의 매장 모습

이번 식사에서는 생갈비의 부드러움과 돼지꼬리의 쫄깃한 식감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아삭한 상추를 곁들이고 시원한 백김치국수로 마무리한 구성도 만족스러웠어요.

양양 여여정 생고기와 돼지꼬리 식사 관련 모습

위치

여여정Yeoyejeong (여여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 49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