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매월동 룸식당 능이한방시락 흑염소탕, 일상흑염소
한 줄 요약
일상흑염소는 광주 서구 매월동에 있는 100% 국내산 암컷 흑염소탕 전문점이자 룸이 있는 한옥풍 식당입니다. 능이한방시락 흑염소탕 25,000원과 황칠 흑염소 들깨탕 23,000원을 솥밥과 함께 먹었고, 잡내 없이 고기가 푸짐했습니다. 어르신 모시고 가는 보양 식사나 단체 회식에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광주 서구 전평길 41 101호 (매월동 750-4)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00 (19:30 라스트오더)
- 황칠 흑염소 들깨탕
- 23,000원 (솥밥 포함)
- 황칠 시락 흑염소탕
- 20,000원
- 한방시락 흑염소탕
- 23,000원
- 능이한방시락 흑염소탕
- 25,000원 (솥밥 포함)
- 음료
- 탄산류 2,000원
- 흑염소 액기스
- 1박스 30포 12만원
- 좌석
- 4인~8인 테이블, 독립 룸, 아기의자 보유
- 주차
- 매장 앞 3대 정도, 근처 골목길 주차 가능
2026. 8. 6. 방문자 기준
요즘 무더위로 땀을 많이 흘려서 원기회복하러 광주 매월동에 위치한 일상흑염소에 다녀왔어요. 일상흑염소는 100% 국내산 암컷 흑염소로 만든 흑염소탕 전문점이에요.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룸식당 구조라 단체회식이나 가족모임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바로 후기 시작할게요.
- 주소: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750-4
-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19:30 라스트오더)
일상흑염소 위치와 주차
일상흑염소 외관 모습입니다. 매월동 전평제 근처에 있어서 식사 후 산책하기 좋은 코스예요. 매장 바로 앞에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근처 골목길에도 주차 공간 많아서 차 타고 오기 좋은 흑염소집이랍니다.


매장 내부와 룸 좌석
매장 내부에 들어서면 한옥 느낌의 우드 인테리어예요. 고즈넉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해서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 광주 흑염소탕 맛집이에요.




4인 테이블부터 8인 테이블까지 다양해서 단체모임이나 회식하러 오신 손님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무엇보다 위생이 깔끔하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일상흑염소는 체인점이 아니고 매월동이 본점입니다.
한쪽에는 독립된 룸 공간이 있더라구요. 광주 매월동 룸식당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아기의자 마련되어있어서 가족외식하러 방문하기 좋은 광주 매월동 맛집이에요.



일상흑염소 메뉴와 가격
일상흑염소 매월동 본점 메뉴판입니다. 흑염소탕 종류는 총 4가지예요. 황칠 흑염소 들깨탕 23,000원, 황칠 시락 흑염소탕 20,000원, 한방시락 흑염소탕 23,000원, 능이한방시락 흑염소탕 25,000원. 이외에 능이 흑염소죽, 전복 미역죽 죽 종류가 있어서 몸이 아플 때 포장해서 먹기도 좋겠더라구요. 진갈비탕, 돈까스, 홍어까지! 메뉴 다양한 흑염소집이에요.

밑반찬과 항아리 파김치
기본으로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우드 접시에 담아주셔서 더욱 고급스럽더라구요. 흑염소탕 맛집은 김치가 중요한데 깍두기, 배추김치 전부 맛있어요!! 한 눈에 봐도 잘 익어서 새콤달콤한 게 보였어요.
특히 항아리에 나오는 파김치는 먹을 만큼만 떠 드시면 돼요. 한가지 신기한 점은 안에 들어있는 김치 중 하나가 버섯이라는 점입니다. 버섯이 길쭉하게 들어있어요! 양념이 맛있게 매콤해서 중독적인 맛이에요.

흑염소탕 주문시 서비스로 나오는 흑염소 진액이에요.
제로콜라 주문했어요. 탄산류는 2,000원이에요.


테이블마다 초장, 후추, 들깨가루, 소금, 겨자소스가 준비되어있어요. 흑염소 고기를 초장 + 들깨가루 풀어서 찍어먹으면 맛있답니다.


능이 한방 시락 흑염소탕 25,000원
능이 한방 시락 흑염소탕 25,000원(솥밥 포함). 흑염소탕 중에서 가장 가격대가 있는 메뉴를 주문해봤어요. 삼채, 감초, 능이, 배양근, 새싹삼까지 전부 들어가 깊고 진한 최고급 보양 한그릇입니다.

흑염소탕 위에 통 들깨가 올려져있어요. 시락은 경상도 방언으로 시래기를 뜻하더라구요!
흑염소 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가득 들어있더라구요. 흑염소 특유의 잡내가 전혀 없더라구요. 한방 향이 가득 났고 깔끔한 국물이었어요.

황칠 흑염소 들깨탕 23,000원
황실 흑염소 들깨탕 23,000원(솥밥 포함). 고사리, 들깨, 미나리가 더해져 고소하고 깊은 풍미의 국내산 흑염소탕이에요. 일상흑염소에서 가장 강추드리는 저의 최애 메뉴입니다.
미나리가 가득 올려져있고 통 들깨도 팍팍 뿌려져있어요.
국물 자체가 굉장히 걸쭉하고 진한 것이 특징이에요. 흑염소 특유의 잡내가 전혀 없고 고소하고 진한 맛이 매력적이라 진짜 꿀맛..
특히나 흑염소 고기가 아주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살결이 살아있고 쫄깃한 식감이라 맛이 좋았어요.

초장과 들깨가루에 흑염소 고기를 찍어드시면 새콤달콤해서 더 맛있어요.



솥밥과 누룽지
갓 지은 솥밥이 함께 제공돼요. 밥을 덜어낸 후 뜨거운 물을 부어 누룽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흑염소탕에 밥을 넣고 말아먹으면 더욱 꾸덕한 스타일이 돼요. 짜지 않고 담백 + 고소한 맛이라 최고!

황칠 흑염소들깨탕은 테이블에 놓여진 일반 들깨가루를 넣은 것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맛이에요. 일반 흑염소탕에 들깨가루를 넣는다고 같은 맛이 안 나더라구요. 일상흑염소만의 특별함이 있는 국물이라 강추드리는 메뉴예요.
마지막으로 오미자차를 주십니다. 위쪽에 떠 있는 것은 산딸기래요! 새콤달콤해서 마무리 차로 딱 좋았어요.
나가는 길에 보니 흑염소 액기스 1박스 30포 12만원에 판매중이더라구요. 부모님 선물로도 좋겠다 싶었어요.
일상흑염소, 이런 분께 추천
한옥 분위기 물씬 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라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고, 룸이 있다보니 어르신들이 몸보신하러 많이 찾는 광주 매월동 맛집이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이 전부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식사가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