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매월동 흑염소 맛집, 황칠 흑염소들깨탕과 보약진갈비탕 일상흑염소
한 줄 요약
일상흑염소는 광주 서구 매월동 전평길에 있는 흑염소 보양식 전문점입니다. 황칠 흑염소들깨탕과 보약진갈비탕을 주문해 잡내 없는 진한 들깨 국물과 젓가락으로 갈라지는 갈비, 솥밥과 숭늉까지 한 상으로 먹었습니다. 전용 주차장과 단체석, 아기의자까지 갖춰 부모님 모시고 가는 가족 외식 장소로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광주 서구 전평길 41 101호 (일상흑염소 매월동 본점)
- 주문 메뉴
- 황칠 흑염소들깨탕, 보약진갈비탕
- 주차
- 건물 앞 전용 주차장
- 좌석
- 넓은 홀, 단체석, 아기의자 구비, 외부 대기 의자
- 제공 서비스
- 식전 흑염소진액 인당 1개, 식후 오미자차
- 식재료
- 100% 국내산 암컷 흑염소를 사용한다고 해요
2026. 8. 3. 방문자 기준

요즘 따라 더운날에는 뜨끈한 보양식 먹어줘야 무더위를 잘 버틸 수 있잖아요! 그래서 광주 매월동 맛집으로 유명한 일상흑염소에 다녀왔어요ㅎㅎ 많은 흑염소를 먹어봤지만 여기 만큼 잡내도 거의 없고 국물도 진한곳 찾기 힘들다는 느낌을 받은 곳이에요!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 왜 몸보신 음식으로 유명한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일상흑염소 위치와 주차
일상흑염소는 광주 서구 매월동 전평길에 있어서 찾기도 쉬웠어요.

건물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차를 가지고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곳이라 가족 외식 장소로도 좋겠더라구요.

아기데려와도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아기의자도 구비되어 있었고 웨이팅하게된다면 밖에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는 장소도 있었어요!


매장 분위기와 단체석
일상흑염소 매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깔끔한 분위기로 내부가 굉장히 넓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픈한지 얼마안되고 매장이라 전체적으로 넓고 쾌적했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단체석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회식, 부모님 생신 식사 장소로도 정말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장님도 밝게 인사해주시고 메뉴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

주문한 메뉴: 황칠 흑염소들깨탕, 보약진갈비탕
저희는 고민 끝에 황칠 흑염소들깨탕과 보약진갈비탕을 주문했어요. 대표 메뉴라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선택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테이블에는 다양한 소스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소금과 후추, 겨자소스까지 있어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식전에 흑염소진액을 인당 1개씩 주셨는데 먹어보니까 정말 진하고 몸보신으로 이거 한잔씩 꾸준히 먹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선물용으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손님 입장에서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기본 반찬은 어땠나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기본 반찬부터 하나씩 차려졌는데 생각보다 구성이 정말 알차더라구요. 김치와 깍두기는 물론이고 오이무침, 샐러드까지 정갈하게 담겨 나왔어요. 반찬 하나하나 간도 딱 맞아서 메인 음식 나오기 전인데도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ㅋㅋ

특히 버섯과 파를 무쳐 만든 반찬이 정말 맛있었어요.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삭한 식감에 양념도 잘 배어서 몇 번이나 리필해서 먹었습니다ㅎㅎ

메인 메뉴를 기다리면서도 반찬만으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곳이었어요.

황칠 흑염소들깨탕 맛
잠시 후 드디어 황칠 흑염소들깨탕과 보약진갈비탕이 푸짐하게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

국물 색부터 진하고 재료도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벌써부터 몸보신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잡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국물이 정말 부드럽고 고소해서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들깨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걸쭉하면서도 진한 고소함이 살아있었어요. 흑염소를 처음 드시는 분들도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고기도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는데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어요. 씹을수록 담백한 맛이 올라오고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왜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지 바로 이해됐습니다.
보약진갈비탕 솥밥이랑 함께 나와요

보약진갈비탕과 솥밥, 숭늉
함께 주문한 보약진갈비탕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국물이 맑으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졌고 갈비도 큼직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고기를 젓가락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부드럽게 분리될 정도라 먹기도 편했어요. 국물도 진하지만 전혀 짜지 않아서 끝까지 부담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뜨끈한 국물 한입에 갈비 한점 먹으니까 몸이 절로 풀리는 기분이더라구요ㅋㅋ

역시 몸보신 음식은 다른 것보다 이렇게 따뜻한 국물이 최고인 것 같아요. 함께 나온 솥밥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윤기가 흐르는 밥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었고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 더 잘 어울렸습니다.
밥을 다 먹은 뒤에는 뜨거운 물을 부어서 숭늉으로 마무리했는데 이게 또 별미더라구요ㅎㅎ
구수한 숭늉 한잔까지 마시니까 정말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서비스도 준비해주셨어요.
식사를 마친 후에는 차를 준비해주셨어요. 오미자차는 새콤달콤해서 입가심하기 딱 좋았어요. 후식까지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곳이라 대접하고 싶은 분들 모시고 오면 푸짐한 한상차림을 먹을 수 있으니까 이보다 더 좋을 곳이 없겠다싶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이유
주차도 편하고 매장도 넓고 쾌적해서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단체석도 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100% 국내산 암컷 흑염소를 사용한다고 하니 정말 먹어보니까 재료에 대한 신뢰감 100%! 되는 곳이였어요!

요즘처럼 기력이 떨어질 때 한 끼 제대로 챙기고 싶다면 황칠 흑염소들깨탕과 보약진갈비탕을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몸도 든든해지고 기분까지 좋아졌던 광주 매월동 맛집 일상흑염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