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쌀국수 얇고 쫀득한 면에 놀란 감자탕쌀국수, 친구와 타논55
한 줄 요약
타논55는 성수역 인근 건물 2층에 있는, 태국 현지 식당처럼 꾸민 태국음식점입니다. 친구와 함께 새우팟타이(16,000원)와 감자탕쌀국수(14,000원)를 먹었는데, 새우팟타이는 땅콩가루와 레몬을 곁들이니 조합이 좋았고 감자탕쌀국수는 새콤한 고기 육수에 들어간 얇고 쫀득한 쌀국수 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타논55는 성수에서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 색다른 쌀국수를 먹고 싶을 때 가볼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3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성수역 인근 건물 2층
- 새우팟타이
- 16,000원
- 감자탕쌀국수
- 14,000원
- 셀프코너
- 단무지, 쏨땀 직접 가져다 먹기
- 좌석
- 2인석, 4인석, 단체석
2026. 10. 20. 방문자 기준
친구랑 성수 놀러 갔다가 쌀국수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한 타논55! 성수에는 맛집이 정말 많지만, 이날은 태국 음식이 먹고 싶어서 찾아가 봤어요 ㅎㅎ 분위기부터 음식까지 태국 현지 식당 느낌이 제대로 났던 곳이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성수역 타논55는 어디에 있고 분위기는 어떤가요?
타논55는 성수역 인근 건물 2층에 있어요. 성수역 근처라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았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아니… 완전 태국 현지 식당에 온 줄 알았어요 ㅋㅋㅋ




타논55 매장 자체는 작은 편인데 내부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테이블도 2인석부터 4인석, 단체석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친구랑 방문하기에도 괜찮더라구요. 동남아 음악도 흘러나오고, 벽지부터 벽에 걸린 그릇, 테이블까지 분위기가 정말 이국적이었어요.



그냥 밥만 먹으러 온 게 아니라 동남아 여행 온 기분이랄까요 ㅎㅎ 이런 분위기 덕분에 음식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올라갔답니다. 성수에서 태국 음식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성수 맛집이었어요!


타논55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이날 타논55에서 주문한 메뉴는 새우팟타이와 감자탕쌀국수, 두 가지예요.
- 새우팟타이 16,000원
- 감자탕쌀국수 14,000원

그리고 단무지랑 쏨땀은 셀프코너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먹을 만큼 직접 가져오면 되니까 편하더라구요!

타논55 새우팟타이는 어떤 맛이었나요?
먼저 나온 메뉴는 새우팟타이! 볶은 쌀국수에 새우, 계란, 숙주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었어요. 여기에 땅콩가루를 뿌리고 레몬까지 쭉 짜서 비벼 먹었는데요.

먹으면서 진짜 태국 현지에서 팟타이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성수에서 팟타이 맛있는 곳 찾고 계신다면 타논55도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도 만족스러웠답니다! 역시 성수 쌀국수 맛집으로 찾아오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ㅎㅎ


땅콩가루의 고소한 맛이랑 레몬의 상큼함이 어우러지고, 볶은 쌀국수까지 더해지니까 조합이 너무 좋더라구요.
감자탕쌀국수는 한국 감자탕 맛인가요?

다음으로 나온 메뉴는 조금 독특한 감자탕쌀국수! 이름만 들었을 때는 한국 감자탕이랑 비슷한 맛일까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먹어보니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요. 살짝 새콤한 맛이 나면서 뜨거운 고기 육수가 느껴지고, 그 안에 얇은 쌀국수 면과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

감자탕쌀국수의 얇고 쫀득한 면
근데 타논55 감자탕쌀국수에서 진짜 놀랐던 건 바로 면!! 아니 여기 들어간 면이 진짜 맛있어요… ㅠㅠ 아주 얇은 쌀국수 면인데 야들야들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더라구요. 면이 부드럽게 넘어가면서도 식감이 살아 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뼈에서 잘 발라지는 푸짐한 고기
그리고 고기도 꽤 푸짐하게 들어 있었답니다. 뼈에 붙은 고기가 튼실하게 들어 있었는데, 감자탕 고기처럼 살이 부드럽고 뼈에서 잘 발라졌어요.

이름 때문에 한국식 감자탕을 생각하고 먹으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색다른 쌀국수를 먹어보고 싶다면 재미있는 메뉴인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이 쌀국수 면 식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흔히 먹는 쌀국수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었던 메뉴!
성수 타논55, 이런 분께 추천해요
친구랑 성수에서 태국 음식 먹으러 방문한 타논55! 일단 가게 내부 분위기가 태국 현지 식당처럼 꾸며져 있어서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음식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새우팟타이는 땅콩가루와 레몬을 곁들여 먹으니 정말 맛있었고, 감자탕쌀국수는 예상했던 한국식 감자탕과는 다른 맛이라 더 기억에 남았답니다. 특히 감자탕쌀국수에 들어간 얇고 쫀득한 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성수에서 늘 먹던 음식 말고 조금 색다른 메뉴가 당길 때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태국 현지 느낌 나는 분위기에서 팟타이나 쌀국수를 먹고 싶다면 타논55에 방문해 보세요! 성수 맛집, 성수 쌀국수 맛집, 성수 태국음식 찾고 계신 분들은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