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빵집 파스트라미 치폴레 샌드위치와 흑임자 휘낭시에, 블랑제리 탄
한 줄 요약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은 파주 운정 팜스타워 1층에 있는 베이커리입니다. 일정 중간에 파스트라미 치폴레 샌드위치, 유기농 통밀 식빵, 흑임자·플레인 휘낭시에를 포장했고, 킨텍스점보다 빵 종류가 많았다고 해요. 매장에 앉을 자리는 없지만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은 모든 빵이 제대로라 자주 들르고 싶은 빵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파주시 초롱꽃로 109 팜스타워 1층
- 영업시간
- 화~토 10:00~18:00
- 휴무
- 일요일, 월요일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주차등록 필요
- 좌석
- 앉을 공간 없음(포장 위주)
- 파스트라미 치폴레 샌드위치
- 10,500원
- 유기농 통밀 식빵
- 4,900원
- 흑임자 휘낭시에
- 3,200원
- 플레인 휘낭시에
- 2,800원
2026. 6. 17. 방문자 기준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은 어떤 빵집인가요?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은 파주 운정에서 꽤 유명한 빵집이더라구요. 언제 한번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일정 중간에 배가 고파서 빵 포장해서 가려고 드디어 방문해봤어요.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은 팜스타워 1층에 작게 자리하고 있어요. 크진 않지만 굉장히 센스 있는 외관이었던 것 같아요.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 영업시간과 주차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 영업시간은 화~토 10:00~18:00이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예요. 주차는 지하주차장에 하시면 되고, 주차비가 비싸니까 꼭 주차등록 받으세요 ㅎㅎ 생각보다 일찍 문을 닫으니 빵 먹고 싶은 분들은 빨리 빨리 ㅎㅎㅎ

블랑제리 탄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유기농 프랑스 밀가루를 사용하고, 천연버터에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해서 빵을 만든답니다.

킨텍스점과 비교하면 운정본점은 어떤가요?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에는 맛있는 빵이 가득하지요. 지난번에 블랑제리 탄 킨텍스점에 한번 갔었는데 빵이 진짜 고급진 맛이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알고 보니 파주 운정이 유명해서 킨텍스점이 생긴 것 같더라구요~ 운정본점이 킨텍스점보다 종류가 더 많은 것 같았어요. 역시 본점이란 ㅎㅎ

블랑제리 탄은 또 샌드위치 맛집이지요. 다양한 샌드위치가 있네요. 지난번에 잠봉뵈르 샌드위치를 먹어서 이번엔 치폴레 샌드위치로 골랐어요. 블랑제리 탄에 오면 샌드위치 안 시킬 수가 없어요!

집에 식빵은 항상 쟁여두는데 똑 떨어져서 유기농 통밀 식빵도 하나 구매했어요. 4,900원이에요. 유기농 통밀 식빵치고는 가격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 빵집인데도 불구하고 빵만큼은 진짜 대형입니다. 정말 푸짐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진짜 빵순이는 행복하네요~

블랑제리 탄 시식과 음료, 좌석은?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에는 시식도 있어요. 뚜껑까지 덮어둬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초코빵은 별 기대 않고 먹었는데 달콤하고 엄청 맛있었어요! 나오면서 하나 먹고 나왔는데, 이럴 거면 초코빵도 하나 사 나올걸 그랬네요 ㅎ

빵과 함께 먹으면 좋을 음료도 있지요. 하지만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은 앉을 공간이 없어서 음료는 패스했어요. 산책하면서 먹기 좋을 것 같네요.


종이 포장으로 깔끔하게 포장을 해주셨어요. 빵 냄새가 아주 좋습니다!

파스트라미 치폴레 샌드위치 맛은?
블랑제리 탄 파스트라미 치폴레 샌드위치는 10,500원이에요. 제가 원래 치폴레 소스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치폴레 소스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파스트라미 치폴레 샌드위치는 상당히 커요. 한입 먹는데 입 터질 뻔! 그래서 위에 꼬치를 꽂아 뒀나 봐요~~ 보통 타코에도 많이 넣어 먹는 치폴레 소스, 비프 훈연햄, 그리고 할라피뇨가 들어가 있어서 살짝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빵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제가 타코를 정말 좋아하는데 약간 그쪽 느낌이라 진짜 제 입에 넘 맛있었어요. 이리도 맛난 샌드위치가 있다뉘~~ 햄버거 같으면서도 담백한 샌드위치 같고~ 진짜 제대로 된 샌드위치 먹고 싶은 분에게 권해드려요 ㅎㅎ 아무튼 정말 맛나답니다~~

흑임자 휘낭시에와 플레인 휘낭시에는 어땠나요?
블랑제리 탄 흑임자 휘낭시에는 3,200원이에요. 기다란 휘낭시에인데 이틀 정도 있다가 먹었는데도 맛있네요. 고소하고 겉은 바삭해요. 길쭉해서 먹기도 정말 편하더라구요. 흑임자의 고소한 풍미가 진짜 좋았어요!

플레인 휘낭시에는 2,800원이에요. 남편이랑 나눠 먹었는데 흑임자·플레인 둘 다 매력적이었어요. 속은 퍽퍽한 게 아니라 촉촉한 느낌이었고, 겉은 살짝 쫀득한 느낌도 나구요~~ 커피랑 먹기도 정말 딱이랍니다.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 진짜 모든 빵이 제대로네요. 자주 들르게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