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고깃집 부부 저녁 모둠돌판 중에 용암퐁듀·현무암 볶음밥, 쏘삼208

한 줄 요약

쏘삼208 수원역점은 수원역 근처 덕영대로895번길에 있는 삼겹살 고깃집이다. 남편과 둘이 모둠돌판 중(삼겹살·목살·천겹살)에 용암 퐁듀치즈를 곁들이고, 삼겹살 1인분과 현무암 눈꽃김치볶음밥까지 추가해 푸짐하게 먹었다.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고 매장이 넓어 느긋하게 먹을 수 있어, 쏘삼208은 둘이서도 단체로도 추천할 만한 수원역 고깃집이다.

쏘삼208 수원역점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5:30~2:00, 주말·공휴일 12:00~2:00
라스트오더
1:00
주차
매장 뒤편 황금주차장 2시간 무료, 계산 시 카운터에 차량번호 등록 필수
예약
네이버예약 가능, 단체 78명까지
모둠돌판 중 구성
삼겹살 250g, 목살 150g, 천겹살 100g
주문 메뉴
모둠돌판 중, 용암 퐁듀치즈, 삼겹살 1인분 추가, 현무암 눈꽃김치볶음밥
서비스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줌

2026. 9. 28. 방문자 기준

쏘삼208 수원역점 대표 사진

쏘삼208 수원역점 영업시간·주차·예약

쏘삼208 수원역점은 매일 15:30부터 새벽 2:00까지, 주말·공휴일은 12:00부터 2:00까지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1:00이다. 주차는 쏘삼208 뒤편 황금주차장에 하면 2시간 무료인데, 계산할 때 차량번호를 카운터에 꼭 등록해야 한다.

  • 영업시간: 매일 15:30 ~ 2:00 / 주말·공휴일 12:00 ~ 2:00
  • 라스트오더: 1:00
  • 주차: 쏘삼208 뒤편 황금주차장 2시간 무료 (계산 시 차량번호 카운터 등록 필수)
  • 예약: 네이버예약 가능, 단체 78명까지 예약 가능

수원역 쏘삼208에서 둘이 뭘 얼마나 먹었나

남편이랑 저녁 먹으러 수원역 쏘삼208에 다녀왔다. 이날은 둘 다 고기가 땡겨서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막상 메뉴판을 보니 이것저것 다 먹고 싶어졌당 츄릅 (,,ԾㅂԾ,,)

처음에는 모둠돌판 중짜리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치즈퐁듀도 추가하고, 삼겹살도 1인분 더 시키고, 마지막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왔다 (살 언제 빼냐....) 둘이서 먹은 메뉴라고 하면 조금 놀랄 수도 있지만 이날은 제대로 푸파하고 온 날이라 하나씩 자세하게 기록해봄 🥩

쏘삼208 수원역점의 넓은 매장 내부
쏘삼208 수원역점 깔끔한 홀 테이블
쏘삼208 수원역점 내부 모습
쏘삼208 수원역점 메뉴판

모둠돌판 중 구성과 용암 퐁듀치즈 추가

쏘삼208 모둠돌판 중 사이즈는 삼겹살 250g, 목살 150g, 천겹살 100g으로 여러 부위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다. 넓고 깔끔한 내부에서 메뉴판을 보다가 모둠돌판 중을 주문했다.

  • 삼겹살 250g
  • 목살 150g
  • 천겹살 100g

여기에 이름부터 가슴을 뛰게 만드는 용암 퐁듀치즈도 추가! 고기에 치즈퐁듀까지 곁들이면 어떤 맛도리 조합일지! 두근두근 ヽ(*。>Д<)o゜

쏘삼208 기본 돌판 세팅
쏘삼208 밑반찬과 매운 쌀국수

기본 돌판 세팅과 밑반찬 매운 쌀국수

쏘삼208은 기본 돌판 세팅과 함께 밑반찬이 나오는데, 밑반찬에 매운 쌀국수도 나온다. 양도 엄청 많고 시원칼칼한 게 자꾸 손이 가는 맛이다.

모둠돌판 중과 용암 퐁듀치즈 상차림
돌판 위 삼겹살·목살·천겹살 모둠

드디어 나온 모둠돌판 중 + 용암 퐁듀치즈. 때깔보소.. 선명한 핑크빛에 맛있어 보이는 고기, 또 먹고 싶다... 〒▽〒

고기를 하나씩 주문하는 대신 모둠으로 시키니까 돌판 위에 여러 부위가 함께 올라간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고기만 먹어도 당연히 좋지만(ㅋ) 용암 퐁듀치즈를 함께 주문하면 한 가지 메뉴를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

직원이 돌판에 고기를 굽는 모습

쏘삼208은 고기를 직접 구워주나요?

쏘삼208 수원역점은 직원분께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신다! 당연한 말이지만 고기는 익어가는 동안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길게 느껴진다. 지글지글 익는 고기를 보고 있으니 빨리 한 점 집어먹고 싶어졌다.

돌판에서 익어가는 모둠 고기
잘 익은 고기와 용암 퐁듀치즈

비주얼 대박~ 잘 익은 고기를 치즈퐁듀에 푹 찍어 먹어주기. 치즈 좋아하면 고기 주문할 때 용암 퐁듀치즈는 무조건 같이 시키기 ( •̀ ω •́ )✧

치즈퐁듀에 찍은 구운 고기 한 점
치즈를 곁들인 쏘삼208 삼겹살
거의 다 먹어가는 모둠돌판

모둠돌판 중으로 둘이 부족할까? 삼겹살 1인분 추가

모둠돌판 중짜리를 거의 다 먹었을 무렵, 둘이서는 여기서 끝내기 아쉬워 삼겹살 1인분과 볶음밥을 추가 주문했다. 사라져가는 고기를 보다가 급하게 추가주문 ㅋ_ㅋ ╰(*°▽°*)╯

처음부터 모둠 중으로 시켰는데 삼겹살까지 추가하게 될 줄이야.. 그래도 이왕 고깃집에 왔으니 먹고 싶은 만큼 먹고 가기로 했다.

추가 주문한 삼겹살 1인분

분명 많이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 계속 들어가는 게 신기함 ㅋ_ㅋ 하지만 이날의 식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고깃집에 왔으면 마지막으로 먹어야 할 메뉴가 남아 있기 때문!

현무암 눈꽃김치볶음밥 준비 모습
쏘삼208 현무암 눈꽃김치볶음밥

마무리는 현무암 눈꽃김치볶음밥

쏘삼208의 마무리 메뉴로 현무암 눈꽃김치볶음밥을 시켰다. 이름부터 독특해서 메뉴판을 봤을 때부터 궁금했던 메뉴!

이렇게 먹고 나면 배가 부른데도 이상하게 볶음밥은 또 먹고 싶어짐. 고깃집에서 먹는 볶음밥은 식사를 완전히 마무리하는 느낌이라 빠지면 섭섭한 메뉴!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돌판 위 눈꽃김치볶음밥
숟가락으로 뜬 김치볶음밥

남편이랑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나눠 먹으면서 오늘의 저녁 식사 마무리!

볶음밥까지 마친 부부 저녁 식탁
쏘삼208 수원역점 매장 모습 세로 사진

쏘삼208 이름 뜻과 총평

쏘삼208의 '쏘삼'은 쏘주에 삼겹살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고, '208'은 화산불판의 온도라고 한다. 다 먹고 나오면서 알게 된 사실! ( •̀ ω •́ )✧

남편이랑 고기 땡겨서 간단히 먹으러 나갔다가 생각보다 훨씬 푸짐하게 먹고 온 쏘삼208. 둘이서 추가 주문에, 볶음밥에 식사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졌는데, 쏘삼208은 78명 단체까지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매장이 넓고 테이블도 많아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남편이랑 천천히 먹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수원역 고깃집 맛집을 찾고 있거나, 넓고 깔끔한 단체·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쏘삼208 완~~전 강추!! 🥩🧀🥩

위치

쏘삼208 수원역점Ssosam 208 Suwon Station Branch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1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