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구워주는 고기집 눈꽃오겹살 한상, 돈베기 광안점
한 줄 요약
돈베기 광안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 식당이에요. 숄더랙과 오겹살이 나오는 600g 모듬 세트를 먹었는데, 특히 눈꽃오겹살의 바삭한 겉면과 쫀득한 껍데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마무리로 주문한 냉김치칼국수는 새콤달콤하고 칼칼해서 고기 뒤에 먹기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34, 1층·2층
- 원문 기재 영업시간
- 12:00~23:30
- 주차
- 방문 당시 맞은편 서희스타힐스 센텀프리모오피스텔 주차 시 1시간 지원
- 주문한 세트
- 커플모듬한상 600g: 숄더랙 400g + 오겹살 200g, 55,000원
- 마무리 식사
- 냉김치칼국수 7,000원
- 고기 굽기
- 숯불 초벌 후 직원이 끝까지 구워주는 방식
- 좌석과 편의시설
- 1층 홀·단체석, 2층 전체 룸, 아기의자 구비
- 반려견 동반
- 리드줄이나 이동가방을 챙기면 동반 식사 가능하다고 안내받음
- 반찬 추가
- 야채와 기본 반찬은 셀프바 이용, 명란과 백김치는 직원에게 리필 요청
2026. 8. 22. 방문자 기준
광안리에서 고기를 먹으려고 검색하다가 직원이 구워주는 돈베기 광안점에 방문했어요. 숄더랙과 오겹살 모듬을 주문했는데, 그중 눈꽃오겹살의 식감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돈베기 광안점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매장은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34에 있고, 민락동 행정복지센터 근처예요. 방문 당시 맞은편 서희스타힐스 센텀프리모오피스텔에 주차하면 1시간 주차 지원이 가능했어요. 원문에 적힌 영업시간은 12:00~23:30이에요.
건물은 2층 규모였어요. 회색과 나무가 어우러진 적산가옥 스타일의 외관이 눈에 들어왔고, 바깥 메뉴판을 살펴본 뒤 들어갔어요.
가족 모임용 룸과 반려견 동반 안내는 어떤가요?
실내도 목재 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1층은 홀 안쪽까지 생각보다 넓게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1층 안쪽에는 단체석과 아기의자가 있었고, 중정 쪽으로 야자수도 보였어요. 2층은 전체가 프라이빗한 룸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족 외식이나 회식, 모임에 어울리겠다고 생각했어요.
반려견도 동반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어요. 함께 식사하려면 리드줄이나 이동가방을 챙기면 된다고 했어요.
두 사람이 주문한 모듬 세트의 구성과 가격은?
480시간 숙성고기 전문점으로 소개된 곳이라 매장 안에 고기 숙성 냉장고도 보였어요. 주문은 테이블마다 있는 키오스크로 했고, 2인·3인 세트와 돼지 오마카세 메뉴가 있었어요.
저희는 둘이서 커플모듬한상을 주문했어요. 숄더랙 400g과 오겹살 200g으로 구성된 600g 모듬 세트였고, 가격은 55,000원이었어요. 콜키지도 가능하고 와인도 따로 구비되어 있었어요.
기본 찬은 깔끔하게 차려주셨어요. 모자란 야채와 기본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올 수 있었고, 명란과 백김치는 직원에게 요청하면 리필해 주셨어요.
직원이 구워주는 눈꽃오겹살과 숄더랙은 어땠나요?
주문한 고기는 숯불에서 겉면을 먼저 초벌해 가져다주셨어요.
나온 고기는 두툼했어요. 불판에 올린 뒤에도 직원이 끝까지 구워주셔서 직접 집게를 잡을 필요 없이 기다리면 됐어요.
먼저 익은 눈꽃오겹살은 촘촘한 칼집이 나 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고, 씹을수록 껍데기가 쫀득했어요. 다음에 오면 눈꽃오겹살만 주문하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직원이 알려준 대로 첫 점은 소금에만 살짝 찍어 먹었어요. 다음에는 명란을 곁들여 백김치로 싸 먹었는데, 짭조름한 명란과 아삭한 백김치가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줬어요.
큼직한 뼈가 붙은 숄더랙은 뼈 근처 살의 쫄깃함과 육즙이 느껴졌어요. 일반 목살과 비슷하면서도 살코기가 담백한 느낌이었어요.
명란을 듬뿍 얹어 쌈으로 먹기도 했어요. 기본 찬으로 나온 고추장아찌도 고기와 잘 어울렸어요.
고기 뒤에 먹은 냉김치칼국수는 어땠나요?
배가 불렀지만 마무리로 냉김치칼국수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7,000원이었어요. 얼음이 띄워진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에 탱글한 칼국수 면이 들어 있었고, 고기 뒤에 먹으니 입안이 개운해졌어요.
육수는 새콤하면서도 달달해서 여름 식사에 잘 어울렸어요. 눈꽃오겹살의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부터 냉김치칼국수로 마무리한 흐름까지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