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당일 캠핑식당 아기 이유식 의자·수유실 갖춘 숯불 바베큐, 라그릴스
한 줄 요약
라그릴스 셀프바베큐는 용인 처인구 포곡읍에 있는 셀프 바베큐장이자 당일 캠핑식당으로, 펜션도 함께 운영해요. 아이와 주말에 7번 사이트를 3시간 이용하며 매점에서 산 목살과 닭꼬치를 숯불에 굽고, 라면과 볶음밥까지 먹은 뒤 실내외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장비 없이 몸만 가도 아이 놀거리와 식사 준비가 한곳에서 해결되는 용인 바베큐장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석성로888번길 37-16
- 운영시간
- 평일 12:00~21:30, 주말 11:30~21:30
- 운영 방식
- 평일 1·2부, 주말 1·2·3부 (극성수기에는 평일도 3부제), 평일 1부는 4시간
- 예약
- 날짜·사이트·이용 타임을 골라 네이버 예약
-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넓은 편
- 외부 음식
- 원칙적으로 반입 불가, 이유식과 케이크는 예외
- 매점 판매
- 고기·야채·닭꼬치·소시지, 햇반,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술과 음료, 마시멜로
- 셀프바
- 마늘, 고추, 김치, 파절이, 상추, 양파장아찌, 옥수수 콘샐러드, 양배추샐러드
- 아이 편의시설
- 하이체어, 이유식 의자, 실내외 놀이터, 어린이 화장실, 수유실
- 기타
- 애견동반 가능, 여름 수영장 운영, 펜션 함께 운영
2026. 10. 12. 방문자 기준

라그릴스 셀프바베큐는 어떤 곳인가요?
라그릴스 셀프바베큐는 용인 처인구 포곡읍에 있는 셀프 바베큐장으로, 장비 없이 고기를 구워 먹고 아이는 실내외 놀이터에서 놀 수 있는 당일 캠핑식당이에요. 아이랑 캠핑 가기 좋은 계절, 장비 챙길 걱정 없이 바베큐를 즐기러 라그릴스 셀프바베큐에 다녀왔어요.
고기도 구워 먹고 아이는 실내외 놀이터에서 놀고!

펜션도 함께 있어 1박 2일로 머물거나 저희처럼 당일 캠핑식당으로 이용하기 좋은 용인 바베큐장이에요.
라그릴스 위치와 운영시간, 예약·주차는?
라그릴스 셀프바베큐 주소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석성로888번길 37-16이에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호암미술관과도 가까워 주변 나들이와 함께 코스를 잡기에도 좋아요.

운영시간은 평일 12:00~21:30, 주말 11:30~21:30이에요. 평일은 1·2부, 주말은 1·2·3부로 운영하고 극성수기에는 평일도 3부제로 운영돼요. 날짜와 사이트, 이용 타임을 골라 예약하면 됩니다. 평일 1부는 4시간으로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어요. 정확한 입장, 퇴장 시간은 네이버 예약을 확인해 주세요.
저희는 주말에 방문해 3시간 이용했는데 먹고 놀다 보니 정말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매장 앞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아이 짐을 싣고 차로 방문하기 편했어요.
아이랑 이용한 7번 사이트, 아기 의자도 있나요?
라그릴스는 여러 개의 개별 사이트가 있어 가족끼리 편하게 식사할 수 있고, 사이트마다 냉난방 시설과 바깥 숯불 그릴, 안쪽 그리들이 갖춰져 있어요.
저희가 이용한 7번은 야외 놀이터와 수영장, 벤치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아이가 놀러 나갔다가 돌아오기도 편했고요. 사이트들이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도 부담 없었어요.

어린 아기랑 방문한다면 하이체어뿐 아니라 탁자 위에 놓고 쓰는 이유식 의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일반 고깃집처럼 계속 자리에 앉아 있기보다 먹고 놀고 다시 들어와 쉬는 식으로 이용했는데, 어른들도 편하게 먹고 아이도 놀다가 들어와서 먹으니 더 잘 먹더라고요.ㅎㅎ


사이트 내부에는 옷걸이나 물티슈, 키친타올, 화장지가 준비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챙길 필요 없이 몸만 가면 되는 곳이에요.
라그릴스 실내외 놀이터에는 뭐가 있나요?
라그릴스 야외 놀이터에는 블럭과 낚시놀이, 작은 미끄럼틀, 붕붕카를 타고 내려오는 미끄럼틀이 있어요. 아이랑 갈 용인 바베큐장을 찾는다면 놀거리도 중요하잖아요.
자동차와 시소처럼 타는 놀이기구도 있고 비눗방울 기계도 계속 돌아가고 있었고요. 지금은 할로윈 장식까지 되어 있어서 할로윈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신났어요.
장식 앞에서 사진도 찍고 벤치에 앉아 쉬면서 고기 먹는 시간 외에도 즐길 게 많았어요.






실내놀이터에는 게임기, 주방놀이, 미끄럼틀이 있어 한참을 놀았고요. 안쪽에 어린이 화장실과 수유실도 있었어요.
여름에는 꽤 넓은 수영장도 운영해서 물놀이하러 다시 와도 좋겠더라고요. 애견동반도 가능해서 강아지와 함께 온 가족들도 보였어요. 강아지 좋아하는 아이는 한참 관심을 보이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라그릴스 매점과 셀프바, 장 안 봐도 되나요?
라그릴스 매점에서 고기와 식재료를 바로 살 수 있어서 미리 장을 보지 않아도 돼요. 먼저 매점에서 먹을 것부터 골랐어요.

저희는 목살과 야채, 닭꼬치를 구입했어요. 목살은 비계가 살짝 섞인 걸로 골랐고요. 소시지도 있었지만 요즘 자주 먹어서 이번에는 닭꼬치로 선택했어요.






햇반,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술과 음료, 마시멜로까지 판매하고 있어 미리 장을 보지 않고 몸만 가도 돼요. 외부 음식은 원칙적으로 반입이 안 되는데요. 이유식과 케이크는 예외예요.

셀프바에는 마늘, 고추, 김치, 파절이, 상추, 양파장아찌 등이 있었어요. 옥수수 콘샐러드와 양배추샐러드까지 있어 고기와 함께 이것저것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쌈채소나 반찬이 부족하면 필요한 만큼 다시 가져오면 되니 편해요. 매점에서 식재료를 고르고 셀프바까지 챙겨 오면 따로 채소를 씻거나 반찬을 준비할 일이 없어요. 너무 편하죠~~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생수 2병을 주셨고, 구입한 음료까지 얼음 채운 양동이에 담아주셨어요. 미리 챙겨주시는 센스가 좋더라고요. 식사하는 동안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좋았어요.



매점에는 식판, 그릇, 종이그릇, 컵과 소스,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온수기도 있어요. 라면은 냄비에 뜨거운 물을 받아 가면 됩니다.
숯불 목살부터 마무리 볶음밥까지, 어떻게 구워 먹었나요?
라그릴스에서는 바깥 숯불 그릴에서 초벌한 뒤 실내 그리들로 옮겨 구워 먹을 수 있는데, 저희는 남편이 바깥에서 끝까지 구웠어요. 바베큐를 많이 해봐서 그런지 고기 굽는 건 역시 남편 담당이에요ㅎㅎ
닭꼬치도 양념을 발라 구워 먹었어요. 양념은 많이 바르면 짤 수 있으니 조금씩 발라가며 굽는 게 좋겠더라고요.
라면도 끓여먹고 마무리 볶음밥까지 먹었더니 배가 꽉 찼어요. 집에서 먹을 때와 달리 바깥 풍경을 보면서 직접 숯불에 구워 먹으니 캠핑 온 기분이 나요.
사이트에는 부탄가스, 숟가락 젓가락이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쓸 수 있으니 편했답니다.
아이 놀거리와 식사 준비가 한곳에서 해결되니 짐을 줄여 가볍게 다녀오기 좋았어요. 아이랑 고기도 먹고 캠핑 분위기도 즐기고 싶다면 용인 바베큐장 라그릴스에서 당일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