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린시티 중식 통유리 개방 여름 런치세트와 표고샤 포장,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바닷가 앞에 있는 오션뷰 중식 레스토랑이다. 작성자는 엄마, 아기와 함께 여름 평일 점심에 방문해 통유리창이 전면 개방된 창가석에서 런치세트로 수란 오겹 간짜장, 마라 고수 짬뽕, 탕수육을 먹고 표고샤를 추가했는데, 양이 많아 표고샤는 거의 포장했다. 바다 뷰와 푸짐한 양, 친절한 응대를 모두 갖춘 곳이라 다시 가고 싶다는 결론이다.

런치세트와 표고샤를 가득 차린 부엌간 차이니즈 테이블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런치세트(수란 오겹 간짜장, 마라 고수 짬뽕, 탕수육) + 표고샤
런치세트
평일 점심에 이용 가능
좌석
매장 한쪽 라인 전체가 바닷가 창가석, 안쪽 테이블석도 바다가 보임
여름 운영
통유리창 전면 개방
아이 동반
아기의자 구비, 통로에 유모차 둘 수 있음
접근성
엘리베이터 타기 전 작은 계단 있음
위치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2층

2026. 7. 5. 방문자 기준

해운대 마린시티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전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바다 뷰는 어떤가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해운대 마린시티 바닷가 뷰가 한눈에 펼쳐지는 중식 레스토랑이다. 해운대 마린시티 맛집이라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에 다녀왔다. 바닷가 뷰가 한 눈에 펼쳐지는 최고 뷰 맛집이라는데, 부산에 왔으니 바다 뷰 레스토랑에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엄마랑 또롱이랑 같이 방문하게 되었다.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바다가 보이는 배정 좌석

우리가 배정받은 자리는 여기. 와 정말 바다가 눈 앞에 가득 펼쳐지는 뷰이다. 여름에는 부엌간 차이니즈가 통유리창을 전면 개방해주셔서 시원~한 바닷바람이 솔솔~ 들어와 기분이 좋더라. 정말 그냥 바닷가 바로 앞에 앉아서 먹는 느낌이랄까? 서울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험이다.

통유리창 너머 바다가 펼쳐진 부엌간 차이니즈 창가석

창가석은 예약해야 하나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매장 한쪽 라인이 전부 바닷가 창가석이라 별도 예약 없이도 좋은 자리를 배정받을 수 있었다. 매장 안쪽에 테이블석도 있는데 거기 앉아도 탁 트인 전경에 바닷가가 잘 보이긴 마찬가지이다.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매장 한쪽 바닷가 창가석 라인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매장 안쪽 테이블석
부엌간 차이니즈 매장에서 보이는 탁 트인 바다 전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내부 모습

평일 런치세트로 무엇을 주문했나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에서는 평일 점심에 방문하면 런치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우리는 런치세트를 이용해 부엌간 차이니즈의 시그니처 + 베스트 메뉴인 수란 오겹 간짜장과 마라 고수 짬뽕, 그리고 탕수육을 주문했다.

거기에 표고샤라고 표고버섯 + 새우 요리가 있길래 알이가 없는 틈을 타 냉큼 하나 주문했다. (지금 열심히 꽃게랑 새우랑 먹어 둬야해!!!)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런치세트 메뉴 관련 사진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메뉴 관련 세로 사진

아기와 유모차를 데리고 가도 괜찮나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매장이 꽤 넓어서 통로에 유모차를 두고 식사할 수 있었다.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유모차를 들고 올 필요는 없어보이더라.

(참고로 엘리베이터 들어가기 전에 작은 계단이 있어서 유모차 들고 날라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ㅠㅠ)

아기와 함께한 부엌간 차이니즈 식사 테이블
부엌간 차이니즈 수란 오겹 간짜장

수란 오겹 간짜장 맛은 어떤가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에서 먼저 등장한 메뉴는 수란 오겹 간짜장. 딱 봐도 이건 맛없없 비주얼이다. 주문 즉시 강한 불에 화르륵 볶아내 양파의 아삭거리는 식감은 살아있으면서도 짜장 소스의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 거기에 오겹살이 큼지막하게 들어있어서 씹는 재미가 느껴지더라.

오겹살과 양파가 든 수란 오겹 간짜장 소스

톡 하고 올라간 수란이 화룡점정으로, 짜장소스에 수란을 버무려먹으니 이거 완전 별미더라고? 생각해보면 집에서 짜장밥 해먹을 때 계란이 필수인데, 간짜장과 수란의 조합이라니, 의심할 여지 없이 맛있는 거였다.

수란을 짜장소스에 버무린 간짜장

해운대 마린시티 맛집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에 방문하면 이 수란 오겹 간짜장은 무적권 시키라고 추천하고 싶다. 달콤 매콤한 맛이 정말 입에 잘 맞았다. 포스팅 쓰는 지금도 생각나는 맛이랄까?

부엌간 차이니즈 수란 오겹 간짜장 한 젓가락

마라 고수 짬뽕은 많이 매운가요?

부엌간 차이니즈의 마라 고수 짬뽕은 짬뽕과 마라탕의 그 중간쯤 되는 요리로 느껴졌고, 마라소스 때문에 매콤 얼큰한 맛이 있다. 일단 음식이 도착하자마자 수북하게 쌓인 고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수러버로서 마다 할 수가 없지!

고수가 수북하게 올라간 마라 고수 짬뽕
부엌간 차이니즈 마라 고수 짬뽕

마라탕을 좋아한다면, 특히 톡쏘는 마라 소스와 고수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라 고수 짬뽕은 무조건 좋아할 법 하다. 대신 매운 걸 잘 못 먹는다면 다른 메뉴를 고르는 게 좋겠다. 더운 여름에 요 마라 차돌 짬뽕 먹고 나니 속이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 특히 해운대 마린시티 바다 뷰를 보면서 먹으니 더욱 맛있는 느낌이다.

바다 뷰와 함께 먹는 마라 고수 짬뽕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차돌도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서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더라. 해운대 마린시티 맛집 부엌간 차이니즈의 모든 메뉴들 간 공통점은 재료를 아낌없이 푸짐하게 사용했다는 점이다.

부엌간 차이니즈에서 식사 중인 아기 또롱이

또롱맨 너도 먹고싶니?? 너는 15년 정도 더 기다려야 가능하지 않겠니?

부엌간 차이니즈 바삭한 탕수육
수제 소스를 곁들인 부엌간 차이니즈 탕수육

탕수육과 표고샤는 어땠나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의 바삭바삭 탕수육은 뭐 말할 것도 없다. 특히 탕수육 소스가 완전 취저였다. 일반 중국집 흔한 소스 아니고 직접 만드는 수제소스인 것 같다. 너무 맛있더라!

부엌간 차이니즈 탕수육 한 조각
표고버섯과 새우로 만든 표고샤

마지막으로 표고샤까지 등장! 톡톡 터지는 새우살과 쫀득한 표고버섯의 궁합이 일품이었는데 사실 너무 배불러서 표고샤는 거의 포장했다. 진심 음식 인심 대박적!!!

부엌간 차이니즈 표고샤 단면

가득 차려놓고 보니 항상 가득 행복이 밀려오는 느낌❤️

런치세트와 표고샤를 가득 차린 부엌간 차이니즈 테이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다시 갈 만한가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탁 트인 바다뷰도 너무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식사도 맛이 좋았고 양 대박 많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

위치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Bueokgan Chinese Marine City Branch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수변최고 돼지국밥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