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아동복 10개월 아들이 꼭 잡고 고른 네이비 체크 자켓, 애플스마일
한 줄 요약
애플스마일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부르뎅아동복 건물 12호에 있는 아동복 매장입니다. 10개월 아들과 처음 남대문시장 아동복 쇼핑을 간 작성자는 애플스마일에서 아기가 직접 꼭 잡고 놓지 않은 네이비 체크 자켓과 아기옷, 모자를 샀습니다. 자체 제작 국내산이라 마감과 안감이 깔끔해 재방문할 생각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회현역 6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8길 14 부르뎅아동복 12호
- 구매 품목
- 네이비 체크 자켓 등 아기옷과 모자
- 제작
- 애플스마일 자체 제작, 메이드 인 코리아
- 사이즈 범위
- 아기옷부터 어린이집·유치원·초등 옷까지
2026. 10. 7. 방문자 기준

남대문시장 부르뎅아동복 12호 애플스마일은 어떤 매장?
애플스마일은 남대문시장 부르뎅아동복 건물 12호에 있는 아동복 매장으로, 10개월 아들과 함께 처음 남대문시장 아동복 쇼핑을 하러 가서 들른 곳이에요. 아기옷 쇼핑의 성지 남대문시장에 드디어 다녀왔다. 예쁘고 퀄리티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아동복이 많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왔다. 남대문시장에도 여러 아동복 매장이 있는데 우리는 거기서도 가장 유명한 부르뎅 아동복 건물로 들어갔다.

우리의 발걸음이 멈춰선 곳은 남대문시장 부르뎅 아동복 12호 애플스마일이라는 매장이었다. 부르뎅아동복 건물 자체에 정말 많은 아기옷 점포가 있었는데, 애플스마일이 다른 매장보다 훨씬 손님이 북적북적하기도 해서 궁금한 마음도 들었다.


애플스마일 아동복 디자인은 어떤 스타일?
애플스마일에는 세련되고 댄디한 스타일의 아동복이 많았고, 마네킹이 입은 하늘색 후드집업과 네이비 점퍼가 특히 눈에 띄었어요. 우오아아앙아아아아 이게 전부 아동복이라고?! 기존에 내가 보던 디자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일반 옷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으나, 아기가 입을 거라 생각하니 넘나리 귀염뽀짝 할 것 같은 느낌!

신상 네이비 체크 집업 점퍼
이번 신상이라는 체크 집업 점퍼. 네이비가 딱 눈에 들어오더라. 요즘같이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간절기 때 입으면 딱 좋을 것 같은 느낌!

채도 높은 후드 집업은 10개월 사이즈가 없어서 패스
보다 채도가 높고 상큼한 후드 집업도 있었다. 색깔이 완전 내 스타일이었는데 아쉽게도 10개월 아기가 입을 만한 사이즈는 없어서 패스! 좀 더 크면 요 후드에 밑에 청바지 입혀서 어린이집 보내고 싶다 >< ㅋㅋ

이것도 나는 엄청 마음에 들었는데 남편은 쏘쏘를 외치던 ㅋㅋ 왜 나는 이런 체크가 예뻐 보일까? 하고 생각해보니 어린 시절 공대생으로서 나를 포함한 주변인들이 죄다 컬러 체크 남방만 입고 다녀서인 듯하다. 나중에 또롱맨 크면 나랑 같이 커플로 체크남방 입고 놀러 가야겠다.

깔끔한 맨투맨도 한 번 대봤는데 또롱이 반응이 뜨뜻미지근해서 패스 ㅋㅋ 이건 너 좀 더 커서 어린이집 갈 때쯤 되면 그때 사줄게!

10개월 아기가 직접 고른 옷은 네이비 체크 자켓
애플스마일에서 최종으로 고른 옷은 10개월 아들이 꼭 잡고 놓지 않은 네이비 체크 자켓이었어요. 그 다음으로는 내가 마음에 들었던 네이비 바람막이. 과연 이건 어떨까?!

(System) 또롱이가 네이비 체크 자켓을 선택하였습니다. 진심 옷을 꼬옥 잡고 안 놓는 덕분에 디피된 옷 그대로 사갈 뻔했다. ㅋㅋㅋ 엄마 눈에 예쁜 옷은 네 눈에도 예쁘구나!


남대문시장 부르뎅 아동복에서 산 아기옷과 모자
이날 남대문시장 부르뎅 아동복에서 쇼핑한 아기옷들과 모자! 왜 사람들이 남대문시장 아동복 쇼핑이 최고라고 하는지 가보니 알 것 같다. 품질 좋고 값은 저렴하면서 디자인이 예쁜 아기옷들의 천국이랄까? 특히 내가 방문한 부르뎅 애플스마일은 아기옷부터 어린이집 옷, 유치원복, 그리고 초딩 옷까지 두루두루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선택의 폭이 넓었다.
처음 입혀본 '인간 옷' 느낌의 체크 점퍼
분유 먹고 있는 또롱맨에게 바아로 애플스마일에서 구매한 체크 자켓을 입혀보았다. 매번 아기옷 같은 것만 입다가 처음으로 인간 옷(?) 느낌의 체크 점퍼를 입혀본 건데 아기가 입으니 생각보다 더 귀여운 느낌 >< ㅋㅋㅋ 이제 날도 쌀쌀해지고 주야장천 열심히 입혀야겠다.


이건 얼마 전 라운지 갔을 때 착장 ㅋㅋ 매번 같은 아동복 브랜드에서만 옷을 사다가 남대문시장 부르뎅 아동복 건물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아동복 쇼핑을 했더니 또롱이 옷 디자인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느낌이다 ㅋㅋㅋ


애플스마일 아기옷 품질과 사이즈 착용감은?
애플스마일 아기옷은 매장에서 자체 제작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고, 소매 끝단 마감과 원단 안쪽이 깔끔했어요. 원단 안쪽으로도 까칠거리거나 거슬리는 부분이 없어서 피부가 예민한 어린 아기들이 입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어 보였다. 10개월 아기에게는 아직 살짝 큰 감이 있어서 소매 부분을 살짝 롤업했는데 멋스럽더라고 ><
전반적인 옷 퀄리티가 좋아서 다음에 남대문시장에서 아동복 쇼핑을 하러 간다면 애플스마일에 또 재방문할 예정이다.
- 애플스마일: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8길 14 부르뎅아동복 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