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피맥 부부 데이트, 하와이안 치즈크러스트·3종 치즈피자 롱타임노씨
한 줄 요약
롱타임노씨 당산점은 당산역 12번 출구 근처 2층에 있는 피자·맥주 펍입니다. 부부가 데이트로 찾아가 치즈크러스트를 추가한 하와이안피자와 고르곤졸라·모짜렐라·체다를 올린 치즈피자를 NFC 주문과 팔찌 태그 셀프 맥주와 함께 즐겼습니다. 달콤짭짤한 하와이안과 진한 3종 치즈피자를 번갈아 먹기 좋은 당산 피맥 데이트 장소라는 평가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당산역 12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5길 13 2층
- 영업시간(금·토)
- 15:30 - 03:00 (라스트오더 02:15)
- 영업시간(일~목)
- 15:30 - 01:00 (라스트오더 00:15)
- 찾아가는 길
- 당산역 12번 출구 → 다이소 → GS편의점 골목 좌회전 → 교대이층집 2층
- 주차
- 매장 바로 앞 유료 주차 가능, 작성자는 당산 고가 밑에 주차
- 주문 방식
- 휴대폰으로 메뉴 확인 후 NFC 태그 주문, 맥주는 전용 팔찌 태그로 셀프
- 주문 메뉴
- 하와이안피자(치즈크러스트 추가), 치즈피자(고르곤졸라+모짜렐라+체다)
- 셀프바
- 팝콘, 접시, 냅킨, 물, 포크, 나이프, 소스
- 기타
-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신청곡, 테이크아웃 가능
2026. 6. 7. 방문자 기준

당산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의 피맥 맛집을 찾다가 남편과 함께 롱타임노씨 당산점을 방문했어요. 평소 피자와 맥주 조합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에게 딱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 그리고 갓 구운 피자의 고소한 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욤 ㅋㅋㅋ 오늘은 직접 먹어본 하와이안피자와 치즈피자(고르곤졸라+모짜렐라+체다치즈) 후기를 자세하게 소개해 볼게요.
롱타임노씨 당산점 위치·영업시간·주차
롱타임노씨 당산점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5길 13 2층에 있어요. 당산역 12번 출구로 나와 다이소를 지나 GS편의점 골목에서 좌회전하면 교대이층집 2층에 있습니다.
- 금·토: 15:30 - 03:00 (02:15 라스트오더)
- 일~목: 15:30 - 01:00 (00:15 라스트오더)
- 주차: 매장 바로 앞에도 유료 주차가 있어요. 저희는 당산 고가 밑에 주차했는데 여기도 좋더라구요!
당산 데이트 코스로 롱타임노씨 분위기는 어떤가요?
롱타임노씨 당산점은 은은한 조명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저녁 데이트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친구들과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도, 연인끼리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대화하기 편했고, 음악도 적당한 볼륨으로 흘러나와 식사에 집중하기 좋았어요. 한쪽에서는 다양한 맥주를 즐기는 손님들이 많았고, 피자와 함께 즐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눈길을 끌었습니다.

롱타임노씨 주문 방식: NFC 태그와 맥주 팔찌
롱타임노씨 당산점은 테이블에서 휴대폰으로 메뉴를 확인한 뒤 NFC 기능으로 기계에 태그만 하면 주문이 완료되는 방식이에요 ㅎㅎㅎ 복잡한 과정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맥주를 마시는 사람에게는 전용 팔찌를 주는데, 이 팔찌를 태그하면 원하는 만큼 맥주를 따라 마실 수 있어 색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직접 원하는 종류를 골라 조금씩 맛볼 수 있어 여러 가지 맥주를 경험하기에도 좋았고,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롱타임노씨 당산점 이용 꿀팁: 소비쿠폰·신청곡·포장·노씨 이벤트
롱타임노씨 당산점은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이라 쿠폰을 활용하면 부담 없이 피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결제 전에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하면 더욱 알뜰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매장 한쪽에는 신청곡을 받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음악을 신청하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가 고른 노래가 흘러나오면 식사 시간도 한층 특별하게 느껴지고, 친구나 연인과 방문했을 때 색다른 추억을 만들기 좋더라고요. 시간이 없거나 집에서 즐기고 싶다면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갓 구운 피자를 포장해서 집이나 피크닉 장소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어요.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는데요. '노씨'가 있는 테이블에 앉으면 결제 시 신분증을 제시하는 조건으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방문 전 이벤트를 확인해 보면 더욱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소한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맛있는 피자와 감성적인 분위기, 다양한 이벤트까지 더해져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 기억에 남는 공간이었습니다.



롱타임노씨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요?
롱타임노씨 당산점 셀프바에는 바삭바삭한 팝콘이 준비되어 있어 피자가 나오기 전에 가볍게 즐기기 딱 좋았어요. 필요한 물품들이 한곳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식사하는 동안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팝콘은 맥주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려 자연스럽게 손이 계속 갔습니다.

접시, 냅킨, 물, 포크, 나이프, 다양한 소스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직원을 부를 필요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더욱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와이안피자에 치즈크러스트 추가, 맛은?

저희 부부는 고민 끝에 롱타임노씨에서 하와이안피자와 치즈피자(고르곤졸라+모짜렐라+체다치즈) 두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한 가지는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을 기대했고, 다른 하나는 치즈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서 골랐어요.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갓 구워진 피자가 테이블 위에 등장했는데 비주얼부터 군침이 돌았습니다.

주문 방식도 다시 봐도 정말 신기했어요. 휴대폰으로 메뉴를 보고 NFC로 태그만 하면 끝이고, 맥주는 팔찌로 태그해서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시는 방식이라 처음 와도 어렵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하와이안피자 끝부분을 치즈크러스트로 추가해서 주문했는데 맛있더라구용. 일반 도우였다면 마지막 부분은 남길 수도 있었을 텐데 치즈크러스트라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 조각을 들어 올리자 쭉 늘어나는 치즈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노릇하게 구워진 도우와 함께 고소한 향이 올라왔어요.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하와이안 피자 특유의 달콤한 파인애플의 상큼함이었고, 뒤이어 짭조름한 토핑과 진한 치즈의 풍미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파인애플의 과즙이 입안에서 터지면서 치즈의 고소함을 더욱 살려주고, 달콤함과 짭짤함의 조화가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맛이었어요.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반할 만한 조합이었습니다. 도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라 씹을수록 고소함이 느껴졌고, 토핑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 마지막까지 재료가 아쉽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 한입 먹을 때마다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기대했던 치즈크러스트는 역시 특별했어요. 끝부분을 한입 베어 물자 따뜻하게 녹아 있는 치즈가 가득 들어 있어 마치 치즈스틱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쫄깃한 도우와 부드럽게 늘어나는 치즈의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 덕분에 피자의 마무리까지 즐겁게 먹을 수 있었어요.
남편도 치즈크러스트를 먹더니 끝부분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며 웃을 정도였어요. 평소 피자 끝을 잘 먹지 않는 사람도 치즈크러스트라면 남김없이 먹게 될 것 같은 매력이 있었습니다.

하와이안 피자는 자칫 달기만 할 수 있는데 짭조름한 치즈와 토핑이 균형을 잡아줘 부담스럽지 않았고, 파인애플의 상큼함이 중간중간 입맛을 환기시켜 주어 여러 조각을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치즈가 풍성하게 올라가 있어 고소한 맛도 충분했고, 갓 구운 따뜻한 상태에서 먹으니 풍미가 더욱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피자 한 조각, 그리고 치즈크러스트 한입까지 이어지는 조합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남편과 이야기하며 천천히 먹는 시간도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당산에서 피맥을 즐기거나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롱타임노씨 하와이안 피자에 치즈크러스트 추가는 꼭 한 번 추천하고 싶은 조합입니다. 달콤함과 고소함, 쫄깃한 식감까지 모두 담겨 있어 마지막 한입까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던 메뉴였어요.

고르곤졸라·모짜렐라·체다 치즈피자는 느끼하지 않을까?

롱타임노씨 치즈피자는 고르곤졸라, 모짜렐라, 체다치즈 세 가지가 올라간 피자로,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할 만한 비주얼이었어요. 하와이안 피자를 맛본 뒤 바로 먹어봤는데, 노릇하게 구워진 피자 위를 가득 채운 치즈가 반짝이고 있었고 따뜻한 열기와 함께 고소한 향이 퍼지면서 절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한 조각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자 모짜렐라치즈가 길게 늘어나 보는 재미까지 있었어요. 치즈가 아낌없이 올라가 있어 어디를 잘라도 풍성한 치즈를 즐길 수 있었고,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이 부드럽고 진한 풍미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세 가지 치즈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모짜렐라치즈는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주고, 체다치즈는 고소하면서 진한 감칠맛을 살려주었습니다. 여기에 고르곤졸라 특유의 깊고 은은한 풍미가 더해져 치즈의 매력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치즈가 많으면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데 세 가지 치즈의 비율이 잘 어우러져 부담스럽지 않았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계속 이어졌어요. 한 조각을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조각으로 손이 향할 정도로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도우 역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 있고 속은 촉촉하고 쫄깃해서 치즈와 함께 먹었을 때 식감의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끝부분까지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치즈가 식어도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어 천천히 먹어도 맛의 변화가 크지 않았습니다. 따뜻할 때는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느껴지고, 조금 식은 뒤에는 치즈의 고소함이 더욱 진하게 느껴져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치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맛이야
남편도 치즈피자를 먹으며 이렇게 이야기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하와이안 피자의 달콤한 맛과 번갈아 먹으니 서로 다른 매력이 더욱 살아나 질리지 않고 계속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고르곤졸라의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 평소 블루치즈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타일이었고, 모짜렐라와 체다가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은 치즈피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입 먹을 때마다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모습 덕분에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기에도 좋았고, 피맥과 함께 곁들이기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맥주의 시원한 맛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식사가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치즈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날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였습니다.


세 가지 치즈가 만들어내는 깊은 풍미와 쫄깃한 도우, 풍성한 치즈의 조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지막 조각까지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한 번 먹으면 다시 생각날 만큼 매력적인 롱타임노씨 치즈피자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