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포케 파인애플 씹히는 아보카도포케·연어포케 나눔, 올라포케 강남점

한 줄 요약

올라포케 강남점은 강남역 4번 출구 쌍용플래티넘밸류 지하 비상가에 있는 포케·샐러드 전문점입니다. 친구와 연어포케, 아보카도포케를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연어는 비린내 없이 깔끔했고 아보카도는 고소했으며 중간중간 씹히는 파인애플이 맛을 환기해줬어요. 밥에 간이 잘돼 있어 샐러드만 먹었을 때보다 훨씬 든든했습니다.

올라포케 강남점 연어포케와 아보카도포케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지하 1층 비상가 104호 (지번: 역삼동 826-37)
가는 길
강남역 4번 출구에서 약 287m, 역전우동 입구로 들어가 지하 상가로 이동
영업시간
평일 10:30~20: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10
정기휴무
토요일·일요일
주차
건물 지하 2층 이용 시 1시간 지원 안내
주문 메뉴
연어포케, 아보카도포케
베이스 선택
샐러드, 귀리현미밥, 메밀면
셀프바
레몬물, 따뜻한 루이보스티, 식기·컵
기타
키오스크 주문, 포장·배달 가능, 식권대장·비플페이 사용 가능 안내

2026. 8. 4. 방문자 기준

강남에서 약속이 있던 날이었어요. 전날까지 조금 무겁게 먹어서 이날은 가벼운 메뉴가 당겼어요. 그렇다고 샐러드만 먹고 금방 배고픈 건 싫었어요. 그래서 친구와 강남역 포케 샐러드 맛집 올라포케에 다녀왔습니다.

올라포케 강남점 연어포케와 아보카도포케 대표 사진

저는 연어포케를 골랐어요. 친구는 아보카도포케를 주문했어요. 둘 다 토핑이 다양해서 생각보다 꽤 든든했습니다.

올라포케 사행시부터 시작해볼게요

올라포케 사행시와 함께 담은 포케 사진

올라가던 식욕은 그대로 두고 라이트한 메뉴를 고르고 싶어서 포케 두 그릇 야무지게 비볐더니 케어하는 식단도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ㅎㅎ

샐러드만 먹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밥과 토핑이 함께 들어 있어 한 끼로 충분했습니다.

올라포케 강남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올라포케 강남점은 강남역 4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쌍용플래티넘밸류 건물 지하 비상가에 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간 뒤 지하 식당가로 내려가면 돼요. 처음 방문하면 위치가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역전우동이 있는 입구로 들어가 지하 상가 쪽으로 이동하면 찾기 편합니다.

  •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 지번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6-37
  • 위치: 지하 1층 비상가 104호
  • 강남역 4번 출구에서 약 287m
  • 영업시간: 평일 10:30~20:3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10
  • 정기휴무: 토요일·일요일
  • 주차: 건물 지하 2층 이용 시 1시간 지원 안내

영업시간과 주차 조건은 달라질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지하 상가에 있는 올라포케 강남점 주황색 간판

건물 지하 상가로 들어가면 주황색 간판이 보여요. 올라포케의 시그니처 색이 선명해서 입구를 찾는 데 도움이 됐어요. 건물 밖에서 바로 매장이 보이지 않으니 지하 상가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매장은 밝고 깔끔했어요

올라포케 강남점 내부는 흰색 타일과 주황색 포인트로 꾸며져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밝고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샐러드와 포케를 파는 매장답게 산뜻한 분위기였어요.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었어요. 친구와 둘이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었습니다.

흰 타일과 주황 포인트로 꾸며진 밝은 매장 내부

매장 전체가 밝아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요. 좌석도 혼밥석과 일반 테이블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강남역 혼밥 샐러드를 찾는 분에게 잘 맞는 구조였어요.

메뉴와 포케 사진이 붙은 매장 벽면

벽면에는 메뉴와 포케 사진이 붙어 있었어요.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다음에는 무엇을 먹을지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주황색 포인트가 들어가 사진도 산뜻하게 나왔습니다.

여러 포케 메뉴가 소개된 벽면 포스터

벽면 포스터에는 다양한 포케 메뉴가 소개돼 있었어요. 연어와 스테이크, 새우, 닭가슴살처럼 메인 토핑 선택지가 많았습니다. 매번 다른 토핑을 고르면 질리지 않고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영양성분도 확인할 수 있어요

메뉴별 영양정보가 정리된 안내판

올라포케 강남점 매장에는 메뉴별 영양정보가 정리돼 있었어요. 식단을 관리하는 분이라면 주문 전에 한 번 확인하기 좋아요. 다만 칼로리만 보고 메뉴를 고르기보다는 베이스와 소스, 추가 토핑도 함께 봐야 해요. 같은 포케라도 밥과 소스 선택에 따라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뉴별 영양성분이 적혀 있어 선택할 때 참고하기 좋았어요. 단백질이나 열량을 확인하고 싶은 분에게 특히 유용해요.

메뉴 선택지가 정말 많아요

올라포케에서는 완성된 메뉴를 고를 수 있어요. 원하는 재료로 커스텀 포케도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메인 메뉴를 골라요. 그다음 샐러드나 귀리현미밥, 메밀면 같은 베이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소스와 추가 토핑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요. 연어와 스테이크, 참치, 새우, 닭가슴살, 아보카도 같은 메뉴가 있었어요. 포케만 먹기 아쉽다면 수프나 사이드 메뉴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돼요.

포케 종류가 나열된 올라포케 메뉴판

메뉴판을 보니 포케 종류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처음에는 연어와 아보카도 사이에서 조금 고민했습니다. 결국 저희는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기로 했어요. 정확한 가격과 토핑 구성은 방문 당시 메뉴판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셀프바 구성이 은근히 알찼어요

주문을 마치고 셀프바로 이동했어요. 물만 준비돼 있을 줄 알았는데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레몬물이었어요. 다른 하나는 따뜻한 루이보스티였어요. 샐러드 가게에서 따뜻한 차까지 준비된 건 조금 의외였어요. 속이 차가운 음료에 예민한 분에게는 반가운 구성일 것 같아요. 식기와 컵도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됩니다.

레몬물과 따뜻한 루이보스티가 놓인 셀프바

레몬물과 따뜻한 루이보스티가 나란히 준비돼 있었어요. 날씨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따뜻한 차가 준비된 게 특히 신기했어요.

혼밥 자리에 핸드폰 거치대도 있어요

혼자 식사할 때 휴대폰을 테이블에 눕혀놓기 애매할 때가 있잖아요. 올라포케 혼밥 자리에는 핸드폰 거치대가 설치돼 있었어요. 영상이나 메시지를 보면서 먹기 편하게 만들어둔 것 같아요. 작은 부분인데 혼밥 손님을 고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핸드폰 거치대가 설치된 혼밥 좌석

자리 앞에 휴대폰을 올려둘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강남역 점심시간에 혼자 빠르게 식사하는 분에게 유용해 보여요.

연어포케와 아보카도포케 등장

잠시 뒤 주문한 포케 두 그릇이 나왔어요. 연어포케와 아보카도포케를 함께 놓으니 색감부터 산뜻했어요. 채소만 들어 있는 샐러드가 아니었어요. 밥과 콩, 해초, 옥수수, 파인애플 같은 토핑이 다양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두 그릇 모두 위까지 꽉 차 있었어요.

나란히 놓인 연어포케와 아보카도포케 두 그릇

왼쪽은 연어포케예요. 오른쪽은 아보카도포케예요. 색감이 달라 두 메뉴를 함께 찍으니 사진이 예쁘게 나왔어요.

위에서 내려다본 포케 토핑 구성

위에서 찍으니 토핑 구성이 한눈에 보였어요. 연어와 아보카도뿐 아니라 콩과 해초, 파인애플도 넉넉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재료를 섞기 전 한 장은 꼭 남겨두는 게 좋아요.

테이블 분위기까지 담은 포케 두 그릇

테이블 분위기까지 함께 담은 사진이에요. 메뉴 양과 매장 분위기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어요.

연어 비린내 없이 깔끔했던 연어포케

제가 주문한 메뉴는 올라포케 연어포케였어요. 포케에서 연어 상태가 좋지 않으면 비린 향이 바로 느껴지잖아요. 이날 먹은 연어에서는 거슬리는 비린내가 없었어요. 한입 크기로 잘려 있어 밥과 함께 먹기도 편했습니다. 연어만 따로 먹어도 깔끔했어요. 밥과 토핑을 함께 섞어 먹으니 더 든든했습니다.

연어가 넉넉히 올라간 연어포케

연어가 위에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분홍색 연어와 초록색 채소가 함께 있어 색감도 좋았습니다.

한입 크기로 썰린 연어 클로즈업

연어는 너무 얇지 않고 한입 크기로 썰려 있었어요. 비린 향 없이 부드럽게 먹기 좋았습니다. 밥과 같이 먹어도 연어 맛이 묻히지 않았어요.

연어와 양념된 밥을 함께 뜬 숟가락

연어와 양념된 밥을 같이 떠먹었어요. 밥 자체에 간이 잘돼 있어 소스를 많이 넣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처음부터 소스를 전부 붓기보다 먹어보고 조금씩 더하는 게 좋아요.

아보카도 좋아하면 잘 맞을 메뉴

친구가 주문한 메뉴는 아보카도포케였어요. 저도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중간중간 한입씩 뺏어 먹었습니다. 아보카도가 부드러워 밥과 채소를 자연스럽게 묶어줬어요. 자극적인 맛보다는 고소하고 담백한 조합에 가까웠습니다. 연어나 스테이크가 부담스러운 날 선택하기 좋아 보여요.

아보카도가 넉넉하게 올라간 아보카도포케

아보카도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초록색 재료가 많아 보기만 해도 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벼운 메뉴를 찾는 날 잘 어울리는 구성 같아요.

밥과 콩, 채소와 섞은 아보카도 한 입

아보카도는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밥과 콩, 채소를 함께 먹을 때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줬습니다.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저는 꽤 마음에 들었어요.

중간에 씹히는 파인애플이 은근히 킥

두 메뉴 모두 여러 토핑이 함께 들어 있었어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은 건 파인애플이었습니다. 밥과 채소를 먹다가 파인애플이 씹히면 맛이 확 바뀌었어요. 상큼한 단맛이 들어와 전체 맛이 무거워지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포케에 파인애플이 어울릴까 싶었어요. 먹어보니 중간중간 입맛을 환기해주는 역할을 제대로 했습니다.

밥과 연어, 파인애플을 같이 떠먹었어요. 짭조름한 밥 사이에서 상큼한 맛이 올라왔습니다. 한 가지 맛으로 끝나지 않아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밥 양념이 잘돼 있어요

포케에서 밥이 너무 싱거우면 소스 맛에만 의존하게 돼요. 올라포케는 밥 자체에 간이 잘돼 있었어요. 토핑과 섞어 먹었을 때 따로 노는 느낌이 적었습니다. 소스를 많이 넣지 않아도 기본 맛이 충분했어요. 귀리현미밥이 들어가면 채소만 먹었을 때보다 포만감도 오래갔습니다. 가볍게 먹으러 왔는데 생각보다 꽤 배가 불렀어요.

강남역 혼밥 메뉴로 괜찮을까?

올라포케 강남점은 혼밥하기에 꽤 편한 구조였어요.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었어요. 핸드폰 거치대도 준비돼 있었습니다. 주문도 키오스크에서 할 수 있어요. 메뉴가 비교적 빠르게 나와 점심시간에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식권대장이나 비플페이 같은 기업 식권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정확한 사용 가능 결제수단은 매장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

올라포케 강남점 매장은 평일에만 운영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예요. 점심시간에는 직장인 방문이 많을 수 있어요. 조금 여유롭게 먹고 싶다면 피크 시간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 2층 이용 시 1시간 지원으로 안내돼 있어요. 다른 층에 주차하면 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니 입차 후 위치를 확인해 주세요. 포장과 배달도 가능합니다.

올라포케 강남점 한줄평

연어는 깔끔하고 아보카도는 고소했으며, 파인애플과 양념된 밥 덕분에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았던 강남역 포케 샐러드.

샐러드는 먹고 나면 금방 배고프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올라포케는 밥과 콩, 토핑이 함께 들어 있어 꽤 든든했습니다. 저는 비린내 없이 깔끔했던 연어포케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아보카도를 좋아한다면 아보카도포케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다시 방문한다면 메밀면 베이스도 먹어보고 싶어요. 밥과는 또 다른 식감일 것 같아 궁금해졌습니다.

메뉴별 평점

  • 연어포케 4.7/5 — 연어에서 비린내가 나지 않았어요. 밥과 함께 먹기 좋은 크기였습니다.
  • 아보카도포케 4.5/5 —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를 찾을 때 잘 맞아요.
  • 파인애플 토핑 4.8/5 — 중간에 씹히는 상큼한 맛이 좋았어요. 전체 구성을 덜 무겁게 만들어줬습니다.
  • 밥과 포만감 4.7/5 — 밥 양념이 잘돼 있었어요. 샐러드만 먹는 것보다 훨씬 든든했습니다.
  • 혼밥 편의성 4.8/5 — 혼밥 좌석과 핸드폰 거치대가 있어 편했어요. 키오스크 주문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 재방문 의사 있어요 — 다음에는 메밀면 베이스와 다른 소스를 골라보고 싶어요.

위치

올라포케 강남점Ola Poke Gangnam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지하1층 비상가 104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