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삼겹살 남편과 생맥주에 콘 듬뿍 태장볶음밥, 태장식당 수원역점
한 줄 요약
태장식당 수원역점은 수원 팔달구 수원역 근처 2층에 있는 레트로 분위기의 삼겹살·냉삼집이에요. 평일 저녁 남편과 함께 6미리 생삼겹살과 4미리 냉삼을 구워 먹고, 김가루와 옥수수콘을 넣은 태장볶음밥과 생맥주로 마무리했어요. 기름진 삼겹살에 시원한 생맥주, 불판에 눌러 먹는 볶음밥까지 피로가 풀리는 조합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원역 8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23 2층
- 영업시간
- 매일 16:00~01:00
- 6미리 생삼겹살
- 16,000원
- 4미리 냉삼
- 22,000원
- 태장볶음밥
- 4,000원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수원역 7·8번 출구에서 도보 이동 추천
- 기타
- 2층이라 계단 이용,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대기 공간 무료 게임기 2대
2026. 10. 21. 방문자 기준
태장식당 수원역점, 생맥주에 냉삼과 볶음밥까지
수원 팔달구 태장식당 수원역점에서 생맥주에 냉삼,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먹고 왔어요. 남편이랑 오랜만에 삼겹살에 맥주 한잔이 땡겨서 달려갔는데 볶음밥에 된찌 조합까지 갓벽했자나요ㅋㅋ
화요일 낮에 용인 일정 마치고 집으로 바로 들어왔던 날 저녁~ 남편이랑 오랜만에 시원한 맥주 한잔에 삼겹살이 땡겨서 태장식당 수원역점으로 달려갔답니다ㅋㅋ


문 열고 들어가니 90년대 가요가 흘러나와서 레트로한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좌석마다 짐 보관 의자라 편했어요.
태장식당 수원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23 2층에 있어요.
- 영업시간은 매일 16:00~01:00이에요.
태장식당 수원역점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태장식당 수원역점 대기 공간에는 추억의 게임기 2대가 놓여 있는데, 동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용!


벽면 TV에 옛날 노래가 계속 나와서 남편이랑 같이 흥얼거리며 자리에 앉았답니다ㅋㅋ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 주문도 편했어요.


6미리 생삼겹살(16,000원), 두툼하고 쫄깃해요
태장식당 수원역점의 6미리 생삼겹살은 16,000원이에요. 주문하자마자 커다란 원형 쟁반에 상차림이 깔리고 선홍빛 두툼한 생삼겹살이 등장했답니다. 오봉쟁반에 반찬이랑 소스가 무려 16가지나 정갈하게 담겨 나오더라고요.

돼지고기 한 덩어리 중 최상급 75% 부위만 구이용으로 선별해 올린다고 하니 믿음직스러움!!
도톰한 생삼겹살을 불판 위에 올리는데 직원분이 첫 판을 직접 구워주셔서 넘 편했답니다. 고기 기름에 김치랑 고사리, 콩나물까지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데 군침 싹 돔,,

향긋한 깻잎 위에 잘 구운 삼겹살 한 점 올리고 고사리랑 마늘 얹어 싸 먹으니 꿀맛이에요.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 한 점 집어 맛보고 기름 밴 매콤한 콩나물도 듬뿍 집어 먹었답니다.

특제 계란 노른자 간장 소스에 푹 찍어 먹으니 고소하면서도 짭짤달콤하니 완전 별미더라고요. 집게로 불판 위 고기들을 노릇노릇 뒤집어가며 콩나물이랑 타지 않게 예쁘게 정돈해 줬어요.


황금빛으로 구워져 육즙이 팡팡 터지는데 도톰해서 씹는 맛이 아주 제대로 살아있어요.

매콤새콤한 파절이를 고기 위에 듬뿍 얹어 먹으니 느끼함 1도 없이 무한 흡입 가능ㅋㅋ 깻잎에 삼겹살이랑 구운 콩나물, 쌈장까지 야무지게 올려서 한입 가득 볼 미어지게 먹었답니다.
4미리 냉삼(22,000원), 바삭하고 고소해요
태장식당 수원역점 시그니처인 4미리 냉삼은 22,000원이에요. 생삼겹살을 맛있게 즐기고 나서 4미리 냉삼도 추가해 보았답니다. 불판 위에 얇은 냉삼을 쫙 펴 올리고 후추를 톡톡 뿌려 구워주시는데 향이 대박이에요. 푸짐한 반찬들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 물릴 틈 없이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기 짱 좋음!!
노른자 간장 소스를 듬뿍 찍어주면 야들야들 촉촉하니 입안에서 살살 녹아내려요. 불판에서 숨 죽은 아삭한 콩나물이랑 같이 집어서 한입에 쏙 넣으면 감칠맛이 폭발한답니다.
얇아서 금방금방 노릇하게 익으니까 집게로 빠르게 뒤집어가며 쉴 새 없이 먹었네요ㅋㅋ

진짜 반찬까지 싹싹 다 긁어먹다가 주문한 볶음밥~


태장볶음밥(4,000원), 불판에 눌러 먹는 마무리
태장식당 수원역점의 태장볶음밥은 4,000원이고, 고기 다 먹은 불판에 김가루와 옥수수콘을 듬뿍 넣어 볶아줘요. 고기 다 먹은 불판에 볶음밥은 필수 코스라 바로 주문해 봤답니다. 고기 기름 배어있는 불판 위에 밥을 넓게 펴주셨어요.
주걱으로 꾹꾹 눌러가며 바삭한 누룽지를 만들어주니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숟가락으로 크게 한술 떠서 입에 넣었는데 톡톡 터지는 콘이랑 매콤한 양념이 대존맛,,


남겨둔 삼겹살 한 점을 볶음밥 위에 척 얹어 먹으니 마무리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완식했답니다.

삼겹살과 생맥주 조합은 어땠나요?
태장식당 수원역점의 생맥주는 살얼음 낀 잔에 거품이 몽글몽글 올라와 나와서, 기름진 삼겹살이랑 조합이 아주 찰떡이었어요. 오랜만에 남편이랑 고기에 술 한잔 곁들이려고 시원한 생맥주도 함께 주문했답니다.
고기랑 볶음밥 먹으면서 시원하게 들이켰더니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다 비웠답니다ㅋㅋ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남편이 오락기 앞에 앉더니 추억의 킹오파 게임을 신나게 한 판 하더라고요ㅋㅋ 배 든든하게 채우고 유쾌하게 문을 나섰답니다.
태장식당 수원역점 방문 전 알아둘 점
태장식당 수원역점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수원역 7·8번 출구에서 걸어오시는 게 편하고, 2층이라 계단을 이용해야 하니 참고하세용!
남편이랑 오랜만에 삼겹살에 술 한잔 땡겨서 달려갔는데 고기도 맛있고 마무리 볶음밥에 된찌까지 먹으니 넘 든든했어요. 레트로한 분위기에서 시원한 맥주에 맛있는 삼겹살 편하게 즐기고 싶으실 때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