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어묵우동 돈카츠 추가와 모밀소바 둘이 나눠 먹기, 코시

한 줄 요약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144m 거리에 있는 우동·모밀·돈카츠 일식집이다. 동생과 둘이 어묵우동에 돈카츠를 추가하고 모밀소바, 고구마치즈 고로케 2P, 새우튀김 2P까지 주문해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을 한 번에 먹었다. 코시의 도톰하고 쫄깃한 우동 면발과 두툼한 돈카츠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코시 어묵우동 도톰한 면발과 국물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위치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144m
주문 메뉴
어묵우동 + 돈카츠 추가, 모밀소바, 고구마치즈 고로케 2P, 새우튀김 2P

2026. 9. 17. 방문자 기준

아는 동생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밥 먹으러 다녀온 코시 서울대입구점이다. 서울대입구에서 만나면 은근 메뉴 고르는 게 어렵다. 샤로수길 쪽에 맛집은 많은데 막상 “그래서 뭐 먹지?” 하다 보면 한참 고민하게 된다ㅋㅋ

코시 서울대입구점 방문 전 세로 사진

이날은 따뜻한 우동도 당기고 돈카츠도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코시로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우동 + 돈카츠 + 모밀 + 튀김까지 아주 야무지게 먹고 온 날이다.

코시 서울대입구점 위치는 어디?

코시 서울대입구점 주소는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144m 거리다. 역에서 진짜 가깝다.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나와 조금만 걸으면 도착하는 거리라 약속 잡기도 편한 위치다.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밥 먹을 곳을 찾거나 봉천동 맛집, 샤로수길 맛집 찾는 사람들에게도 접근성이 괜찮은 편이다.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근처 코시 서울대입구점 주변
코시 서울대입구점 입구 쪽 모습

둘이 주문한 메뉴 구성

코시에서 이날 둘이 주문한 메뉴는 아래와 같다.

  • 어묵우동 + 돈카츠 추가
  • 모밀소바
  • 고구마치즈 고로케 2P
  • 새우튀김 2P
코시에서 주문한 우동과 모밀, 사이드 한 상

분명 간단하게 밥 먹으러 들어갔는데 주문하다 보니 사이드까지 꽉 채워버렸다ㅋㅋ 그래도 둘이 이것저것 나눠 먹으니 메뉴 선택은 만족스러웠다.

어묵우동 면발은 어땠나

코시 어묵우동은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게 면발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우동 면보다 도톰하고 통통한 느낌인데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니 탱글탱글함이 제대로 느껴진다.

먹어보면 부드럽게 넘어가면서도 씹는 맛이 꽤 좋다. 개인적으로 너무 퍼진 우동면보다 이렇게 쫄깃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면부터 마음에 들었다.

국물은 자극적이기보다는 깔끔하고 담백한 편이다. 어묵과 버섯, 파 등이 들어가 있는데 따뜻한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쫄깃한 면 한입 먹고 국물 한입 먹다 보면 계속 들어간다.

코시 어묵우동 도톰한 면발과 국물
어묵과 버섯, 파가 올라간 코시 어묵우동

우동에 돈카츠 추가는 못 참지

그리고 우동만 먹으면 조금 섭섭할 것 같아서 돈카츠도 추가했다. 사진 찍으면서도 고기가 꽤 두툼해서 마음에 들었다.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속살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편이다.

코시 어묵우동에 추가한 두툼한 돈카츠
겉이 바삭하게 튀겨진 코시 추가 돈카츠

두께감이 있는데도 너무 퍽퍽하지 않아서 먹기 좋았다. 바삭한 돈카츠 먹고 따뜻한 우동 국물 한입 먹으면 이 조합이 은근 잘 맞는다. 우동이냐 돈카츠냐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둘 다 먹으면 된다ㅋㅋ

개인적으로 이날 메뉴 중에서는 어묵우동 + 돈카츠 추가 조합이 제일 든든하고 만족스러웠다.

어묵우동과 돈카츠 추가 조합
돈카츠와 우동을 함께 담은 세로 사진

서울대입구역 맛집 찾으면서 우동도 먹고 싶고 당긴다면 이렇게 주문해도 괜찮다.

모밀소바는 어떻게 나오나

동생은 코시 모밀소바를 주문했다. 넓은 접시에 메밀면이 넉넉하게 나오고 쯔유와 함께 파, 무즙, 와사비가 따로 나온다.

넓은 접시에 담긴 코시 모밀소바와 쯔유

쯔유에 무즙 듬뿍 넣고 파 넣고 와사비 살짝 풀어준 다음 메밀면을 푹 담가 먹으면 된다. 시원하면서 짭조름하고 무즙이 들어가니 뒷맛도 깔끔하다.

무즙과 와사비를 푼 쯔유에 담근 메밀면

따뜻한 우동을 먹다가 차가운 모밀 한입 먹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둘이 방문한다면 우동 하나 + 모밀 하나 주문해서 같이 나눠 먹는 것도 괜찮다. 따뜻한 거 먹을까 차가운 거

따뜻한 우동과 차가운 모밀을 함께 놓은 테이블

먹을까 고민할 필요 없이 둘 다 먹을 수 있다ㅋㅋ

사이드 메뉴도 야무지게

면만 먹고 끝내기 아쉬워 코시 고구마치즈 고로케 2P와 새우튀김 2P도 함께 주문했다. 고구마치즈 고로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달하면서 고소해서 중간중간 하나씩 먹기 좋다. 새우튀김도 바삭하게 튀겨져 있어서 우동이나 모밀과 곁들이기 잘 어울린다.

코시 고구마치즈 고로케와 새우튀김 사이드

메인 메뉴만 먹어도 충분하지만 여러 가지 조금씩 나눠 먹는 걸 좋아한다면 사이드 하나 정도 추가하는 것도 괜찮다.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튀김 2P
고구마치즈 고로케 단면과 사이드 접시
사이드까지 채운 코시 테이블 세로 사진
우동과 모밀, 튀김을 함께 먹는 모습

결국 이날은 따뜻한 우동부터 시원한 모밀, 두툼한 돈카츠에 바삭한 튀김까지 한 번에 다 먹었다. 이 정도면 메뉴 선택에 진심이었던 날이다ㅋㅋ

서울대입구에서 면 생각날 때

코시는 한 가지 메뉴만 딱 먹는 곳이라기보다 우동, 모밀, 돈카츠에 사이드까지 취향대로 조합해서 먹기 좋은 곳이라는 느낌이다. 우동 좋아하는 사람, 모밀 좋아하는 사람, 돈카츠 좋아하는 사람이 같이 가도 메뉴 때문에 싸울 일은 없을 듯하다ㅋㅋ 무엇보다 이날은 우동 면발이 꽤 기억에 남았다.

기억에 남은 코시 우동 면발 클로즈업

도톰하면서 쫄깃한 면에 따뜻한 국물, 여기에 바삭한 돈카츠까지 더하니 한 끼 제대로 먹은 기분이다.

서울대입구역에서 가까워 찾아가기도 편하고 메뉴 구성도 다양해서 친구나 동생이랑 편하게 밥 먹기에도 좋았다. 서울대입구역 맛집을 찾고 있거나 봉천동 맛집, 샤로수길 맛집 중에서 우동이나 모밀, 돈카츠가 당기는 날이라면 한 번 들러볼 만하다. 다음에 가면 또 우동에 돈카츠 추가할 것 같다. 먹어본 사람은 이 조합 못 참는다ㅋㅋ

식사 마무리 무렵 코시 서울대입구점 테이블

쫄깃한 우동에 두툼한 돈카츠, 시원한 모밀과 바삭한 사이드까지 골고루 즐기기 좋았던 서울대입구 코시다.

위치

코시 서울대입구점Kosi Seoul National University Entrance Branch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