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우동 마제우동 남은 양념에 밥 비벼먹기, 코시

한 줄 요약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근처의 사누키 우동·일식 매장이다. 저녁 만석 시간대에 텐붓카케우동과 마제우동, 통오징어링을 먹어봤고 마제우동은 식초를 넣었을 때와 남은 양념에 밥을 비볐을 때가 가장 맛있었다. 두툼하고 쫄깃한 우동면을 좋아한다면 코시 서울대입구점의 텐붓카케우동이 특히 잘 맞는다.

코시 서울대입구점 우동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위치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144m
영업시간
매일 11:00~20:5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이용
포장·배달·예약 가능
주문 방식
테이블마다 키오스크 설치
텐붓카케우동
11,000원
마제우동
11,000원
통오징어링
4,000원
환타
2,000원
화장실
매장 외부, 문 앞 열쇠 챙겨서 이용

2026. 9. 16. 방문자 기준

코시 서울대입구점 우동 대표 사진

오늘은 쫄깃한 우동이 먹고 싶어서 서울대입구역 맛집 코시 서울대입구점에 다녀왔어요! 서울대입구역에서 가까워 찾아가기 편했고, 이날은 텐붓카케우동이랑 마제우동에 사이드까지 야무지게 먹어봤답니당 🤍 두툼한 우동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메뉴들이었는데요ㅎㅎ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코시 서울대입구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 위치 :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144m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5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포장·배달·예약 가능
서울대입구역 코시 서울대입구점 외관
코시 서울대입구점 입구 주변 모습
코시 서울대입구점 매장 앞 안내
코시 서울대입구점 가게 전경

저녁시간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거의 만석

저는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손님이 정말 많더라고요 👀 거의 만석이라 저희도 겨우 자리를 잡았어요ㅋㅋ 혼밥하러 오신 분들도 꽤 있었고 가족끼리 식사하러 오신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그래도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분들이 계속 있어서 사람이 많은 것에 비해 회전율은 괜찮은 편이었답니당ㅎㅎ 매장 내부도 깔끔한 편이라 혼자 식사하러 오기에도 크게 부담 없어 보였어요.

저녁시간 만석인 코시 서울대입구점 내부
코시 서울대입구점 깔끔한 매장 내부 좌석
코시 서울대입구점 테이블 자리

테이블 키오스크로 바로 주문, 이날 주문한 메뉴

코시는 각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자리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어요. 메뉴 사진이랑 가격을 보면서 천천히 고를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ㅎㅎ 이날 저희는 텐붓카케우동 11,000원 / 마제우동 11,000원 / 통오징어링 4,000원 / 환타 2,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

테이블에 설치된 주문 키오스크

제일 먼저 나온 환타

주문하고 기다리니 환타가 제일 먼저 나왔어요! 음식 나오기 전에 시원하게 한 모금 마시면서 기다리기ㅎㅎ 🥤

가장 먼저 나온 환타 음료

쭈우욱 늘어나는 통오징어링 4,000원

노릇노릇하게 튀겨져 나온 통오징어링! 한입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안쪽 오징어는 쫄깃쫄깃했어요. 그런데 한입 베어 물고 쭉 당겨봤더니...

쭉 늘어나는 통오징어링 튀김

엥ㅋㅋ 무슨 치즈마냥 쭈우욱 늘어남ㅋㅋㅋ 😂 오징어가 생각보다 길게 늘어나서 먹으면서도 신기하더라고요ㅋㅋ

같이 나온 소스에 콕 찍어 먹으니 잘 어울렸고, 바삭하면서 쫄깃한 식감이라 우동이랑 같이 곁들이기 좋았어요.

소스에 찍어 먹는 통오징어링

텐붓카케우동 11,000원 구성은 어떻게 나오나

다음은 텐붓카케우동! 우동과 함께 새우튀김, 호박튀김, 유부초밥이 나오고 옆에는 샐러드도 같이 나왔어요. 그리고 붓카케 소스와 파, 무, 튀김가루도 따로 나와서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을 수 있었답니당.

저도 파랑 무, 튀김가루를 넣고 따로 나온 붓카케 소스를 우동 위에 쪼르륵 부어줬어요ㅎㅎ 이제 골고루 섞어서 한입 🍜🤍

붓카케 소스를 부은 텐붓카케우동

묵직하고 쫄깃한 면발, 아쉬웠던 온도

먹어보니 가장 먼저 느껴진 건 역시 면발의 식감! 면이 두툼한 편이라 한입 먹었을 때 묵직하면서 쫄깃쫄깃한 느낌이 제대로 나더라고요.

저는 원래 이런 두툼한 우동면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붓카케 소스와 곁들임까지 같이 섞어 먹으니 짭조름하면서 감칠맛도 더해져서 계속 후루룩 들어갔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온도! 저는 붓카케우동이라 좀 더 차갑고 시원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는 차가움이 덜했어요. 조금 더 차가웠으면 제 취향에 더 잘 맞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두툼하고 쫄깃한 면발 자체가 맛있어서 요건 만족 🤍

두툼한 우동 면발을 들어올린 모습
텐붓카케우동 곁들임 새우튀김과 호박튀김

새우튀김·호박튀김에 유부초밥까지

우동 먹으면서 새우튀김이랑 호박튀김도 같이 먹어줬어요. 쫄깃한 면을 먹다가 바삭한 튀김을 하나씩 먹으니까 식감도 달라지고 잘 어울리더라고요ㅎㅎ 유부초밥도 같이 곁들여 먹으니 더 든든했어요. 옆에는 샐러드도 있어서 튀김이나 우동 먹는 중간중간 같이 먹어주기 좋았답니당 :) 이것저것 같이 먹을 수 있어서 텐붓카케우동은 생각보다 구성이 알찼어요.

유부초밥과 샐러드가 함께 나온 텐붓카케우동 상차림

마제우동 11,000원, 노른자 톡 터뜨려 비비기

다음은 마제우동! 두툼한 우동면 위에 고기와 노른자, 파, 김가루 등 여러 재료가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

가운데 노른자부터 톡 터뜨려주고 💛 고기랑 양념, 면이 골고루 섞이도록 야무지게 슥슥 비벼줬어요ㅋㅋ

노른자와 고기를 비빈 마제우동

마제우동 역시 면이 두툼해서 씹는 맛이 있었고, 고기와 노른자가 같이 섞이니까 고소하면서 진한 맛이 느껴졌어요.

먹다가 식초 살짝 넣으면?

처음에는 그대로 먹어보다가 중간쯤 식초를 살짝 넣어봤어요. 근데 저는 식초 넣은 게 더 맛있더라고요ㅋㅋ 식초가 들어가니까 맛이 한층 살아나면서 감칠맛도 더해지는 느낌! 처음부터 넣기보다는 기본 맛을 먼저 먹어보고, 중간부터 조금씩 넣어가면서 먹으니까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ㅎㅎ

남은 양념에 밥 슥슥

마제우동 면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그릇에 고기랑 양념이 남아 있잖아요? 여기에 밥을 넣고 남은 양념이랑 슥슥 비벼 먹었어요 🍚 근데 저는...

마제우동 남은 양념에 비빈 밥

면보다 밥 비벼 먹은 게 더 맛있었어요ㅋㅋㅋ 남은 양념이 밥알에 골고루 묻으면서 고기까지 같이 먹으니까 감칠맛이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마제우동 먹는다면 양념을 조금 남겨뒀다가 마지막에 밥까지 비벼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요게 진짜 맛있었음...🤍ㅋㅋ

텐붓카케우동과 마제우동을 함께 놓은 식사 마무리

텐붓카케우동 vs 마제우동, 어느 쪽이 더 좋았나

두 메뉴를 다 먹어봤는데 제 취향에는 텐붓카케우동이 조금 더 잘 맞았어요. 특히 두툼하면서 묵직하고 쫄깃한 면발이 마음에 들었고, 새우튀김과 호박튀김, 유부초밥까지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든든했어요ㅎㅎ 마제우동은 중간에 식초를 살짝 넣었을 때 감칠맛이 살아나는 게 좋았고, 마지막에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었을 때가 특히 맛있었답니당. 서울대입구역 맛집이나 서울대입구우동 찾으면서 두툼하고 쫄깃한 면을 좋아한다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코시 서울대입구점 화장실 열쇠 안내

화장실 이용 팁

화장실은 매장 내부가 아니라 밖에 있어요. 화장실 갈 때는 문 앞에 있는 열쇠를 챙겨서 가야 해요 🔑 그냥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게ㅋㅋ 화장실 이용하실 분들은 나가기 전에 열쇠 꼭 챙기기!

위치

코시 서울대입구점Kosi Seoul National University Entrance Branch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