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오코노미야끼 평일 늦게 노웨이팅, 반숙 카라이 야끼소바, 죠죠 연남점
한 줄 요약
죠죠 연남점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동교로에 있는 오코노미야끼·철판 일식집입니다. 평일 조금 늦은 시간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죠죠 오코노미야끼, 카라이 야끼소바, 돈페이야끼로 구성된 시그니처 2인을 먹었고, 반숙 계란을 올린 카라이 야끼소바와 큼직한 해산물이 든 오코노미야끼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종종 찾던 죠죠 연남점의 맛은 그대로였고, 다음에는 새로 생긴 몬자야끼를 먹어볼 생각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5-1 1층 (연남동)
- 예약
- 네이버 예약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20-17:00 / 주말 16:00-17:00
- 주문 메뉴
- 시그니처 2인 (죠죠 오코노미야끼, 카라이 야끼소바, 돈페이야끼), 제로콜라
- 몬자야끼
- 몬자야끼 2인 세트 있음, 1인석에서는 몬자야끼 주문 불가
- 좌석
- 1층 단층, 테이블석과 철판이 분리된 다찌석
- 테이블 소스
- 마요네즈, 매콤한 불소스, 죠죠 특제 소스
2026. 10. 18. 방문자 기준
오늘은 연남동에 있는 오코노미야끼 집을 하나 소개해보려고 한다! 종종 가던 곳인데, 이번에 연남동 갔다가 딱 야끼소바랑 오코노미야끼가 땡겨서 바로 방문했다!


오늘의 연남동 일식 맛집, 죠죠 연남점을 소개한다!!!
연남동 오코노미야끼 맛집 죠죠 연남점


죠죠 연남점 웨이팅, 평일 늦게 가면 괜찮을까?
죠죠 연남점은 평소 웨이팅이 꽤 있는 곳인데, 평일 조금 늦게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보니까 요즘 유행하는 몬자야끼도 하기 시작한 듯했다. 1인석은 몬자야끼가 안 된다고 하니 참고하길..!



죠죠 연남점 매장과 좌석은 어떤가요?
죠죠 연남점 공간은 이렇게 한 층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다. 엄청 넓지는 않지만, 자리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밥 먹고 나오는 길에 깔끔한 매장 사진 찍어봤다. 분명 계산하기 직전에 나가는 팀들이 꽤 있었는데 관리하시는 분 성격이 빠릿빠릿하셔서 그런가 벌써 다 치워져 있었음..

방문했을 때는 거의 만석이었기에..


다찌석도 있었는데, 이렇게 따로 철판이 분리가 되어 있었다. 전체적으로 매장이 꽤 깔끔한 편이었고, 따뜻한 우드 인테리어였다.
우리는 문 앞쪽에 있는 2인석에 자리를 잡았다. 사실 마땅한 2인석이 여기 하나 남아있었음.. 암튼 철판이 데워지고 있었고, 물이랑 무를 가져다 주셨다.

가방을 비롯한 짐들은 이렇게 바구니에 넣어서 의자 아래에 보관하면 된다.
테이블에 놓인 소스 3종
죠죠 연남점은 자리마다 냅킨과 다양한 소스들이 비치되어 있었다. 왼쪽부터 마요네즈, 매콤한 불소스, 죠죠 특제 소스였다!


죠죠 연남점 시그니처 2인 구성은?
죠죠 연남점 시그니처 2인은 죠죠 오코노미야끼, 카라이 야끼소바, 돈페이야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는 이걸로 주문했다! 메뉴판에는 시그니처 구성도 있었고, 몬자야끼 2인 세트도 보였다. 구성이 꽤 좋았음!! 맥주, 하이볼부터 사와와 일반 음료까지! 그리고 닉네임을 적는 이름표도 같이 주셨다.

메뉴판 뒤에는 몬자야끼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혀있었다. 오호.. 꽤 자세하게 올려져 있었는데, 신기했음..! 다음에는 와서 몬자야끼 한번 먹어봐야겠다. 이전에 일본에서도 먹었는데, 죠죠 연남점에서 몬자야끼 드시고 계신 분들 테이블 보니까 맛있어 보였다!

음료는 제로콜라 주문했는데, 시원한 얼음컵도 함께 가져다주셨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직원분들이 정신없어 보이셨는데, 얼음컵을 하나만 주셔서 그냥 한 명은 캔으로 마셨다.


돈페이야끼와 카라이 야끼소바 맛은?
시그니처 2인 구성 중 돈페이야끼와 카라이 야끼소바가 먼저 나왔다! 돈페이야끼는 철판 위에 그대로 주셨지만, 야끼소바는 그릇 위에 담아져 나왔다. 야끼소바가 원래 철판 위에 있으면 면이 그대로 눌러붙는 게 단점인데, 접시 위에 주셔서 좋았음!
먹을 준비가 완료된 우리! 뭔가 번쩍이길래 뭐지 싶었는데 배고파서 그런가 요상한 행동을 시작한 친구.. 원래는 오코노미야끼가 나올 때까지 좀 기다릴까 했는데 배고프니 빨리 먼저 먹어보기로 했다.

돈페이야끼부터! 정말 정갈하고 깔끔한 모양이었다. 위에 튀김 같은 게 뿌려져 나왔는데, 살짝 바삭한 맛도 같이 느껴지는 게 아주 식감이 좋았다. 안에 있는 고기도 크기가 커서 맛있었다~

카라이 야끼소바는 위에 이렇게 계란 후라이가 올라가 있었다. 반숙이라서 노른자부터 터트려서 섞어 먹기 시작했다! 고소한 노른자와 짭조름하고 감칠맛 가득한 야끼소바 소스의 조합이 정말 좋았다! 카라이 야끼소바라 살짝 매콤해서 더 잘 어울렸다. 안에 들어간 재료 구성도 푸짐했다. 새우도 크고 탱글했음~


죠죠 오코노미야끼, 닉네임 그림까지
죠죠 오코노미야끼는 어느 정도 먹다 보니까 나왔다! 위에 그려진 그림과 이름은 닉네임인데... 열심히 그려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메뉴 주문을 빨리 하셨으면 하는 듯해서 서둘러 그렸더니 마음에 썩 들지 않음..ㅠ 작은별이랑 눈멍이 그린 건데.. 오코노미야끼 요리가 좀 오래 걸리는 거 같았는데 다음에는 시간 좀만 더 주세요 흑흑


그래도 기념이니 찍어두기로 했다. 귀엽긴 하군 ㅎㅎ 이전에는 서빙하실 때 닉네임도 불러주셨던 거 같은데! 그때는 그게 웃겨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다 ㅋㅋㅋ 그치만 이번에는 안 불러주셔서 조금 서운섭섭.. 사실 배고파서 빨리 먹기 바빴다 ㅋㅋㅋㅋ

역시.. 죠죠 오코노미야끼 정말 맛있다. 딱 두께도 적당해서 안까지 맛있게 익어있었고, 새우랑 오징어도 큼지막하게 있는 게, 씹히는 맛이 정말 좋았다.
연남동 철판 일식 맛집으로 죠죠 연남점을 추천할까?
여전히 맛있는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맛볼 수 있었던 죠죠 연남점! 종종 방문하던 곳인데 역시 맛은 변하지 않는 듯. 최근 몬자야끼도 있다고 하니 다음에 방문했을 때는 몬자야끼 한번 츄라이 해봐야겠다! 연남동에서 철판 일식 맛집을 찾고 있다면 죠죠 연남점에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 매장 위치: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5-1 1층
- 예약: 네이버 예약
-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평일 15:20-17:00 / 주말 16:00-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