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강아지 이동가방 동반 카페 클라우디노와 브렉퍼스트 플레이트, 롤미
한 줄 요약
롤미는 부산 수영구 광남로에 있는 광안리 브런치 카페로, 작성자는 반려견 로키를 이동가방에 넣어 함께 들어가 하우스 브렉퍼스트 플레이트(16,000원)와 시그니처 클라우디노(5,500원), 아메리카노(5,000원)를 먹었습니다. 하우스 브렉퍼스트 플레이트는 계란·버섯·단호박·병아리콩 등이 푸짐하게 담겨 한 끼로 충분했고, 클라우디노는 폭신한 거품이 올라간 부드러운 아메리카노였다고 합니다. 강아지와 광안리를 여행하며 커피와 식사를 한곳에서 해결하고 싶다면 롤미가 좋은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광안역 1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부산 수영구 광남로 188 1층
- 주문 메뉴
- 하우스 브렉퍼스트 플레이트 16,000원, 클라우디노 5,5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 기타 메뉴
- 샐러드, 토스트, 샌드위치, 티라미수,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
- 반려견 동반
- 이동가방에 넣어 함께 입장(방문 전 매장 확인 권장)
2026. 10. 4. 방문자 기준
부산에서 로키랑 어디 갈까 찾아보다가 브런치도 먹고 커피도 마실 겸 광안리 롤미에 다녀왔어요. 강아지랑 여행하다 보면 예쁜 카페도 좋지만 같이 들어갈 수 있는지, 식사까지 가능한지를 먼저 보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로키와 함께 방문했는데 브런치 메뉴가 꽤 다양해서 아침 겸 점심 먹기에도 좋았어요.
광안리 롤미, 강아지와 같이 들어갈 수 있나요?
광안리 롤미에는 반려견 로키를 이동가방에 넣어 함께 들어갔고, 자리에서 같이 있으면서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어요. 롤미 외관은 벽돌 건물에 블랙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깔끔하면서도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저희는 로키와 함께 방문했어요. 🐶🖤

로키는 이동가방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자리에 같이 있으면서 브런치를 먹을 수 있으니 편하더라고요. 강아지와 부산 여행을 하다 보면 밥 먹을 곳 따로, 카페 따로 찾는 게 은근 일이잖아요.


롤미는 커피뿐 아니라 브런치 메뉴까지 있어서 한곳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반려견 동반 가능 여부나 이용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매장에 한 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롤미 메뉴와 가격
롤미에서 주문한 메뉴는 하우스 브렉퍼스트 플레이트 16,000원, 클라우디노 5,5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세 가지였어요.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메뉴가 다양했어요. 브런치는 하우스 브렉퍼스트 플레이트부터 샐러드, 토스트, 샌드위치 등이 있었고 티라미수와 바스크 치즈케이크 같은 디저트도 있었어요.
커피 메뉴에서는 롤미 시그니처인 클라우디노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 하우스 브렉퍼스트 플레이트 16,000원
- 클라우디노 5,500원
- 아메리카노 5,000원


이렇게 세 가지였어요.
하우스 브렉퍼스트 플레이트 16,000원, 양은 어떤가요?
롤미 하우스 브렉퍼스트 플레이트(16,000원)는 계란, 버섯, 단호박, 방울토마토, 병아리콩, 채소가 한 접시에 담겨 나와 한 끼 식사로 충분했어요. 메뉴가 나오자마자 생각보다 훨씬 푸짐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예쁜 접시 위에 계란부터 버섯, 단호박, 방울토마토, 병아리콩과 채소까지 여러 가지가 한꺼번에 담겨 나왔어요.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게 아니라 조금씩 골라 먹을 수 있는 구성이어서 저는 오히려 좋더라고요. 특히 구운 채소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고 반숙 계란까지 있어서 꽤 든든했어요.

노른자를 톡 터뜨려 다른 재료랑 같이 먹으니 고소하면서 부드럽게 잘 어울렸고요. 사진으로 봤을 때도 예뻤지만 실제로 먹어보니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브런치였어요.
광안리에서 늦은 아침이나 점심을 찾는다면 광안리 브런치 맛집으로 함께 알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
롤미 시그니처 클라우디노는 어떤 맛인가요?
롤미 시그니처 클라우디노(5,500원)는 커피 위에 폭신한 거품이 올라간 아메리카노로, 진한 커피 맛 뒤로 부드러운 느낌이 더해져요. 커피는 아메리카노와 함께 시그니처인 클라우디노를 주문했어요.

메뉴판에 ‘구름을 마시는 듯한 부드러운 아메리카노’라고 적혀 있어서 궁금해서 골라봤는데요. 커피 위에 폭신한 거품이 올라가 있어서 일반적인 아메리카노와 비주얼부터 달랐어요.
커피와 거품을 같이 마시면 진한 커피 맛 뒤로 부드러운 느낌이 더해져서 브런치와 같이 마시기 괜찮았어요. 평소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신다면 롤미에서는 시그니처 메뉴로 한 번 바꿔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강아지랑 브런치 먹기 좋았던 이유
광안리 롤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결국 로키와 같이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로키도 이동가방에 자리 잡고 얌전히 있어줘서 저희도 급하게 먹지 않고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가방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쳐다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사진도 남겼고요. 🖤
강아지랑 여행하다 보면 동반 가능한 곳을 찾았는데 막상 가보면 커피만 판매해서 식사는 또 다른 곳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롤미는 브런치와 커피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로키와 광안리 돌아다니다 한 번에 쉬어가기 좋았던 곳이에요.
광안리에서 로키와 다녀온 롤미, 정리하면
이번 부산 일정에서 로키와 함께 다녀온 광안리 애견동반 카페 롤미. 하우스 브렉퍼스트 플레이트는 여러 가지 재료가 푸짐하게 나와서 든든했고 시그니처 클라우디노까지 같이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무엇보다 저한테는 예쁜 카페라는 것보다 로키와 함께 들어가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광안리에서 강아지와 같이 갈 카페를 찾으면서 간단한 커피뿐 아니라 브런치까지 먹고 싶다면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부산에서 로키랑 다녀온 곳들도 하나씩 기록해볼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