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인도요리 10년 단골의 3인 단품 티카마살라 램, 카리 분당정자카페점
한 줄 요약
카리 분당정자카페점은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근처, 신분당선 정자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3~4분 거리에 있는 인도 요리 전문점입니다. 정자동에 10년 넘게 산 작성자가 3명이서 탄두리 치킨, 티카 마살라 램, 버터치킨, 갈릭 난 2개, 플레인 라이스를 단품으로 주문해 칼칼한 램 카레와 부드러운 버터치킨의 조합을 즐겼습니다. 인도 커리가 생각날 때 카리 분당정자카페점은 오래 다녀도 믿고 찾을 만한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정자역 5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신분당선 정자역 5번 출구 도보 3~4분, 정자역 카페거리 근처 (동양파라곤 105동 지하1층)
- 브레이크타임
- 평일 브레이크타임 없음
- 좌석
- 홀 테이블(간격 여유) + 개별 룸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온라인 주문, 추가 주문 가능
- 탄두리 치킨
- 16,000원 (4피스)
- 티카 마살라 램
- 19,000원
- 버터치킨
- 19,000원
- 갈릭 난
- 3,500원
- 플레인 라이스
- 3,000원
- 인증
- 2026 블루리본 선정
2026. 6. 9.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제대로 된 인도 요리가 당겨서 분당 정자동의 숨은 보석, 카리 분당정자카페점에 다녀왔어요.
카리 분당정자카페점 위치는 어디인가요?
카리 분당정자카페점은 신분당선 정자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3~4분 거리에 있어요. 정자역 카페거리 근처라서 정자동 데이트 코스나 가족 외식하기 좋은 위치에요.

정자동에 10년 이상 거주하면서 옛날부터 카리 레스토랑을 봐왔는데요. 찐 본토 인도 음식이 생각날 때 종종 들렀던 인도 요리 전문점이에요. 요식업 경쟁률이 쎈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이렇게 롱런하는 음식점은 흔치 않은 것 같아요.


블루리본과 브레이크타임
카리 분당정자카페점 입구에는 블루리본이 붙어 있고, 2026년에도 블루리본에 선정됐어요.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게 입구에 당당하게 붙어 있는 블루리본이었는데, 검증된 맛집이였네요! 평일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시간대와 상관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카리 정자동 매장 분위기와 좌석
카리 분당정자카페점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가족 식사나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에요. 특히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 있고, 홀 테이블 외에 개별 룸 공간도 있어서 다양한 인원수에 맞게 방문할 수 있어요.

깔끔한 기본 테이블 세팅도 굿..!
카리 분당정자카페점 메뉴와 3인 주문 가격
카리 분당정자카페점 메뉴는 브런치, 세트 메뉴, 단품 메뉴 등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었어요. 저는 카레 위주로 먹고 싶어서 커플메뉴보다는 단품 메뉴 여러 개로 시키기로 했어요!



주문은 QR로 메뉴를 추가하고 온라인 주문을 넣으면 됩니다. 매콤한 카레가 먹고 싶어서 이렇게 시켰어요! 3인 기준 주문입니다.
- 탄두리 치킨 16,000원
- 플레인 라이스 3,000원
- 갈릭 난 3,500원 × 2개
- 버터치킨 19,000원
- 티카 마살라 램 19,000원


온라인 주문으로 하니까 중간중간 편하게 추가 주문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탄두리 치킨은 어땠나요?
카리 분당정자카페점 탄두리 치킨(16,000원)은 제일 처음 나왔어요. 총 네 피스가 나오는데, 닭다리 살 위주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탄두리 치킨에 양념된 향신료하고 사이드로 나온 망고 소스도 딱 입에 맞았어요.
티카 마살라 램과 버터치킨, 어떤 카레가 맛있었나요?
드디어 나온 오늘의 주인공, 인도 카레에요 ㅎㅎㅎ

티카 마살라 램(19,000원)은 살짝 칼칼하면서도 토마토 향이 나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였는데요. 양고기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서, 역시나 제 원픽!

버터치킨(19,000원)은 크리미한 카레 소스에 부드러운 닭다리가 들어가 있어서,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기본 카레맛이였어요.

부드러운 버터치킨하고 매콤한 티카 마살라 카레의 밸런스가 좋은 조합이였습니다!
갈릭 난과 플레인 라이스
사이드로 갈릭 난과 플레인 라이스가 나왔어요.


카리 분당정자카페점 플레인 라이스는 한국에서 먹는 일반 쌀에 강황을 추가해서 노랗게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밥보다는 카레랑 난이랑 같이 먹는 게 제 취향에 맞았어요. 특히 인도 호텔 출신 요리사가 계셔서 그런지, 제일 기본적인 메뉴인 난도 쫄깃한 식감에 너무 맛있더라구요.

역시 인도 카레랑 찰떡궁합인 갈릭 난!

거짓말 안 하고, 싹싹 다 긁어먹었습니다ㅎㅎ.... 계속 손이 가는 맛. 다음에는 더 매운 맛의 크레나 시금치 베이스 카레도 먹어보고 싶어요.


정자동 인도요리로 카리를 추천하는 이유
한국에 인도 카레 전문점이 많이 없는데, 분당 정자동에 퀄리티 높은 인도음식점인 카리 분당정자카페점이 있어서 종종 방문하고 있어요. 실제로 이 날 다른 테이블에 한국인하고 인도 아재가 손님으로 계셨다는....ㅎㅎㅎ 인도 커리가 생각날 땐 카리 분당정자카페점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