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도척면 동물체험 야외 먹이주기와 한강라면, 햄찌랑토찌랑
한 줄 요약
햄찌랑토찌랑은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에 있는 동물체험카페로, 밤나무숲과 강가를 끼고 있는 야외 방목장에서 염소·양·아기돼지·오리·토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이다. 1인 이용권 12,000원에 음료나 체험 동물먹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이용 시간제한이 없어 아이와 천천히 둘러봤다. 실내 관찰존과 한강라면, 1만 원 교감존까지 더해져 주말 나들이 한 번으로 하루가 채워졌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883-3 1층
- 영업시간
- 평일 12:00~17:00 / 주말·공휴일 10:00~18:00 (종료 1시간 전 입장 마감)
- 입장료
- 1인 이용권 12,000원 (음료 또는 체험 동물먹이 중 1가지 선택)
- 교감존
- 어른 1명+아이 1명 체험비 1만 원
- 이용 시간
- 시간제한 없음
- 영유아
- 12개월 이하 무료입장 (증명서 확인 필수)
- 예약
- 토·일·공휴일 예약 필수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 너무 좋죠! 주말마다 아이와 어디로 나가야 할지 고민이 커지는 날에는 답답한 실내보다 야외에서 놀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지난 주말에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경기광주 아이와 가볼만한 곳을 한참 알아보다가 도척면에 위치한 체험 공간을 알게 되어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들도 많고 풍경까지 뛰어난 곳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지요 ㅎㅎㅎ
햄찌랑토찌랑 위치와 입장료
햄찌랑토찌랑은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883-3 1층에 있는 동물체험카페예요. 입장료는 1인 이용권 12,000원이고, 음료 또는 체험 동물먹이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어요.
- 도로명 주소: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883-3 1층
- 영업시간: 평일 12:00~17:00 / 주말 및 공휴일 10:00~18:00 (종료 1시간 전 입장 마감)
- 입장료: 1인 이용권 12,000원 (음료 또는 체험 동물먹이 중 1가지 선택)
- 기타 유의사항: 이용 시간제한 없음, 12개월 이하 영유아 무료입장(증명서 확인 필수), 토·일·공휴일 예약 필수
직접 가보니 시간에 쫓기지 않고 마음 편히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예약제로 운영되다 보니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아서 주차나 이동할 때도 한결 여유로웠답니다 ㅎㅎㅎ

야외 먹이주기 — 염소, 양, 아기돼지, 오리, 토끼
햄찌랑토찌랑 매장 안에 들어서서 1인 입장권을 끊으니 귀여운 동물 먹이통을 하나씩 건네주시더라고요. 싱싱한 당근과 푸른 풀이 들어있었어요. 아이 눈이 벌써부터 반짝거리기 시작했어요~
먹이통을 들고 야외 공간으로 나가보니 염소와 양, 아기돼지, 오리, 토끼들이 반갑게 마중 나와 있었지요 ㅎㅎㅎ



아이가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서서 직접 눈을 맞추고 먹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어찌나 좋아하든지 옆에서 보는 저까지 뿌듯해지더라고요!!

밤나무숲과 강가, 파라솔 아래 쉬는 자리
무엇보다 햄찌랑토찌랑 주변 환경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울창한 밤나무들이 둘러싸고 있고 바로 옆으로는 졸졸 흐르는 강가가 펼쳐져 있어서 풍경이 어찌나 멋지던지요~

부모님들은 시원한 파라솔 아래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아이가 노는 모습을 안전하게 지켜볼 수 있어서 참 편안한 휴식이 되었어요^^

보통 동물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은 특유의 냄새 때문에 오래 머물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하지만 여긴 야외 공간에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그런지 공기가 아주 쾌적하고 깔끔해서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다!!


실내 관찰존에는 어떤 동물이 있나
햄찌랑토찌랑 실내 관찰존으로 들어가니 앵무새를 비롯해 기니피그와 햄스터, 개구리, 도마뱀까지 평소에 책에서만 보던 아이들이 다양하게 살고 있더라고요. 아이가 폭 빠져서 신기한 듯 관찰하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랐어요~





한강라면으로 간단히 한 끼
한참을 놀다 출출해질 즈음에는 매장에서 한강라면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서 한 끼 해결하기에도 딱이었답니다.


교감존 1만 원, 토끼와 단둘이
그중에서도 저희 가족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던 건 단연 교감존이었어요!! 어른 1명과 아이 1명이 함께 입장하는 교감존은 1만 원의 체험비로 이용할 수 있는데, 작고 아담한 공간 안에서 순한 토끼와 깊게 만나는 아주 특별한 곳이었지요.
공간 안으로 들어가 보니 토끼가 어찌나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지 전혀 겁을 내지 않더라고요. 졸졸 따라다니는데 꼭 순둥이 강아지 같기도 해서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ㅎㅎㅎ


사실 저희 아이는 집에서 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약간 두려웠는지 손가락 끝으로 토끼 등을 살짝 건드려보기만 하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토끼가 온순하게 가만히 기다려주니 용기를 냈는지 손바닥을 펼쳐 부드럽게 토끼 등을 쓸어내려 주었답니다.


따뜻한 체온을 나누며 교감하는 아이의 얼굴에 퍼지던 환한 미소는 지금도 잊히지가 않네요.

동물을 만져본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이런 따뜻하고 신기한 경험을 선물해 줄 수 있어서 경기광주 아이와 가볼만한 곳을 물어보는 주변 육아맘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은 공간이었어요^^

자연 풍경 속에서 시간 제한 없이 여유롭게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었던 햄찌랑토찌랑은 경기광주 아이와 가볼만한 곳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 아이와 저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