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 횟집 버스 타고 온 부부 점심, 크림가리비·꽃게튀김 다찌한상, 광안다찌
한 줄 요약
광안다찌 광안리본점은 부산 민락동 산바다회타운 6층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회와 해산물 한상을 먹는 횟집입니다. 부부가 센텀에서 210번 버스를 타고 와 평일 낮 12시 창가석에서 1인 55,000원 다찌 한상 2인을 먹었는데, 크림새우·크림가리비·산낙지부터 생선조림·꽃게튀김·매운탕까지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회만 한 접시 먹기보다 부산 해산물을 다양하게 맛보고 싶을 때, 낮의 광안대교뷰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20 산바다회타운 6층
- 대표 메뉴
- 다찌 한상차림 1인 55,000원 (인원수대로 주문)
- 이날 주문
- 다찌 한상 2인 110,000원
- 영업시간
- 월·목~일 12:00-22:50, 수요일 16:30-22:50, 화요일 휴무
- 브레이크타임
- 14:10-16:30
- 주차
- 건물 1층 주차장 이용 가능, 수변공원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 지원
- 편의
- 네이버 예약, 단체 이용, 룸, 유아의자
- 대중교통
- 210번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약 3분 (작성자 기준)
2026. 10. 21. 방문자 기준

광안다찌는 부산 민락동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회와 해산물 한상을 먹을 수 있는 횟집이에요. 남편과 부산여행하면서 평일 낮 12시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광안대교가 시원하게 보이는 창가자리에 둘이 앉으니 점심부터 제대로 여행 온 기분이 나더라고요 🙂
광안다찌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광안다찌 광안리본점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20 산바다회타운 6층에 있어요. 월요일과 목~일요일은 12:00-22:50, 수요일은 16:30-22:50에 열고 화요일은 휴무, 브레이크타임은 14:10-16:30이에요.
- 주차: 건물 1층 주차장 이용 가능, 수변공원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 지원
- 네이버 예약 / 단체 이용 / 룸 / 유아의자
광안다찌는 민락수변공원 뒤편 산바다회타운 6층에 있는 민락동 횟집이에요. 수변공원에서 바다 갈매기도 보다가 왔는데,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도 편해요. 저희는 210번 버스 타고 센텀에서 왔는데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3분이라 좋더라고요.
광안다찌 창가석에서 본 낮의 광안대교
광안다찌 내부에는 단체룸들도 있었는데, 저희는 광안대교가 바로 보이는 창가좌석에 앉았어요. 낮 12시라 햇빛 들어오는 바다가 더 시원하게 보이더라고요. 광안대교 너무 예쁘죠~
요즘은 창원에 살고 있지만 원래 제가 살던 부산이라 그런지, 광안리로 놀러 와 바다를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좋아져요. 예전에는 익숙했던 부산 바다가 이제는 여행 와서 보는 풍경이 됐다는 게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요 🥹 남편과 나란히 앉아 광안대교 보면서 오붓하게 점심 먹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

광안다찌 메뉴와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광안다찌 대표 메뉴는 인원수대로 주문하는 다찌 한상차림으로 1인 55,000원이에요. 메뉴가 복잡하지 않아서 고르기 쉬워요.
- 이날 주문: 다찌 한상 2인 110,000원
가성비가 굉장합니다 .. !






광안다찌의 다찌는 통영 다찌와 어떻게 다른가요?
광안다찌의 다찌는 술을 주문할 때마다 안주가 따라붙는 전통적인 통영 다찌와는 조금 달라요. 회와 제철 해산물, 여러 곁들이 음식부터 조림과 튀김, 탕, 전복죽 같은 따뜻한 요리까지 한상 코스처럼 이어지는 방식이에요.



전복, 크림새우, 꼬막무침, 간장게장, 크림가리비.. 하나하나 다른 곳에선 보기 힘든 메뉴들이 쏟아져요.




제철 수급에 따라 세부 구성은 달라질 수 있지만, 회만 한 접시 먹는 횟집보다는 여러 종류의 부산 해산물을 조금씩 다양하게 즐기고 싶을 때 더 잘 맞는 구성이더라고요. 음식이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차가운 해산물과 회부터 따뜻한 요리까지 순서대로 계속 이어져요.


고소한 산낙지와 "또 나와?" 싶은 양
광안다찌 다찌한상에서 저는 산낙지가 너무 고소했어요~ 테이블이 하나씩 채워질 때마다 "또 나와?" 싶을 정도로 푸짐한 편 ㅎㅎ 그래서 민락동 맛집 찾으면서 회도 먹고 여러 해산물 요리까지 같이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다찌라는 방식이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회 좋아하는 남편이 가장 좋아한 건 회
그리고 역시 남편이 가장 좋아했던 건 회. 남편이 원래 회를 정말 좋아하는데, 광안리까지 놀러 와서 광안대교를 보며 회 먹는 걸 참 좋아하더라고요 😋

저도 회 한 가지만 계속 먹는 것보다 해산물과 따뜻한 음식이 중간중간 이어지니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광안대교뷰가 음식만큼 기억에 남는 광안리 횟집
특히 광안다찌는 음식만큼 광안대교뷰가 기억에 남는 광안리 횟집이에요.



민락동에는 회를 먹을 곳이 워낙 많지만, 6층 통창 바로 앞에서 부산 바다와 광안대교를 보며 먹는 분위기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생선조림·매운탕, 그리고 꽃게튀김은 소스에 꼭
광안다찌에서는 회 먹고 있으면 생선조림과 튀김이 나오는데, 매운탕도 간이 딱 좋았어요. 튀김은 꽃게튀김을 소스에 찍어 먹는 이 조합 꼭 드셔보세요!
광안다찌는 낮에 가도 좋을까?
밤에는 광안대교 야경이 예쁘겠지만, 저희처럼 점심에 방문하면 밝은 바다와 다리가 한눈에 보여 낮대로 또 좋았어요.
광안다찌는 데이트·가족식사에도 어울릴까?
광안다찌에는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는 룸도 있고 창가를 따라 바다를 볼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부산여행 중 데이트는 물론 부모님과 가족식사나 손님 모시고 광안리에서 회 먹을 곳을 찾을 때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회를 좋아하는 남편과 광안대교 바라보며 천천히 다찌 한상을 먹었던 민락동 맛집 광안다찌. 제가 살던 부산 바다까지 실컷 보고 와서 이번 부산여행에서 더 기억에 남는 점심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