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모임 보쌈 대 세트 51,000원과 셀프 열무보리밥, 신도림삼백가
한 줄 요약
신도림삼백가는 신도림역 푸르지오 상가에 있는 칼국수·보쌈·족발 전문 한식집입니다. 모임 자리로 삼백보쌈(대)+칼국수세트(51,000원)를 주문하고 바지락칼국수로 변경(1,100원 추가)했는데, 끝까지 따뜻한 보쌈과 시원한 바지락 국물, 셀프바 열무 보리밥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신도림삼백가는 보쌈과 칼국수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신도림역 모임·가족 외식에 잘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층 118호 (신도림 푸르지오 상가, 신도림역 도보 약 3분)
- 영업시간
- 11:00-21:40
- 브레이크타임
- 15:00-16:00 (주말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신도림 푸르지오 지하 1차 주차장 이용 시 2시간
- 주문 메뉴
- 삼백보쌈(대)+칼국수세트 51,000원
- 바지락칼국수 변경
- 1,100원 추가 (들깨칼국수·얼큰칼국수로도 변경 가능)
- 점심 운영
- 11:30~15:00은 식사 메뉴만 가능, 저녁부터 전 메뉴
- 셀프바
- 칼국수 주문 시 보리밥 이용 가능, 김치·오렌지주스 제공
- 좌석
- 혼밥 테이블, 룸 형식 비슷한 테이블, 아기의자 구비
2026. 10. 4. 방문자 기준
신도림역 모임 장소로 신도림삼백가를 고른 이유
신도림삼백가는 칼국수와 보쌈, 족발을 함께 파는 신도림역 한식집으로, 점심과 저녁 모두 식사할 수 있어요. 신도림역에서 모임이 있어 적당한 곳을 찾다가 칼국수와 보쌈, 족발 조합에 이끌려 방문하게 됐는데, 이른 저녁부터 자리가 차 있는 게 보이더라고요.

신도림삼백가 위치·영업시간·주차는?
신도림삼백가는 신도림역에서 3분 정도 걸리는 위치로, 신도림 홈플러스와 같은 건물인 푸르지오 상가에 있어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올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 영업시간 11:00-21:40
- 브레이크타임 15:00-16:00 (주말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신도림 푸르지오 지하 1차 주차장 이용 시 2시간


신도림삼백가 내부 분위기와 좌석
신도림삼백가 내부는 기존의 보쌈이나 족발집 분위기를 생각하면 비교적 모던한 편이에요. 아이보리톤에 밝은색 나무 탁자와 의자로 정돈된 느낌에 은근 아늑하다고 느껴졌고, 벽면에 스포트라이트 조명이 있어 눈길이 가더라고요.


혼밥 가능한 테이블이 있어 편하게 혼밥할 수 있습니다. 가족 외식 중인 테이블이 많았는데,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랑 오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내부에 손님이 있어 찍지는 못했지만 룸 형식 비슷한 테이블도 있었고요.

신도림삼백가 메뉴와 주문한 칼국수 세트
신도림삼백가는 키오스크로 주문해요. 키오스크를 보니 상주 약감포크 삼겹을 이용한 보쌈과 쉐프의 비법이 담긴 족발, 홍시로 매일 직접 담근 겉절이와 국내산 생면을 사용하는 수제 칼국수까지 있어 신도림역 맛집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더라고요. 저는 칼국수 세트메뉴로 삼백보쌈(대)+칼국수세트 51,000원을 시키고 바지락칼국수로 변경(1,100원 추가)해서 주문했습니다. 메뉴를 보니 점심이나 저녁에 이용할 수 있는 식사 메뉴도 있어서 혼밥 테이블이 있던 거더라고요. 칼국수와 보쌈정식, 순두부찌개까지 있었어요.



신도림삼백가 셀프바 보리밥,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신도림삼백가에서 칼국수를 주문하면 셀프바에서 보리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열무김치에 참기름만 뿌려도 맛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삼백보쌈 맛은 어땠나
신도림삼백가 삼백보쌈은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나왔고, 기본 찬과 양념도 깔끔하게 나왔어요. 무김치도 직접 담근 거라 시원한 맛이었어요.

삼겹살 부위라 그런지 눈으로만 봐도 부드럽고 촉촉한 보쌈이었어요. 새우젓만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을 정도!

바지락칼국수 변경, 1,100원 추가할 만할까?
세트 칼국수를 바지락칼국수로 바꾸면 1,100원이 추가되는데, 바지락 양이 적지 않고 국물도 시원했어요. 12가지 재료로 고아냈다고 하는데 깔끔하고 감칠맛 있는 육수였습니다. 막국수와 고민하다 칼국수로 주문했는데 보쌈과 잘 어울려서 만족! (들깨칼국수나 얼큰칼국수로도 변경 가능해요)


김치가 맛있어서 셀프바에서 여러 번 가져다 먹을 정도였습니다. 김치 맛집 삼백가 ㅎㅎ 칼국수와 보쌈 조합은 사실 처음 먹어보는데 괜찮은 조합이더라고요. 달달한 마늘소스에 찍어 먹는 조합도 술술 들어가는 조합이에요.


보쌈은 마지막까지 따뜻해서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고, 싱싱한 상추에 부추김치 올려 쌈장과 싸 먹는 조합도 당연히 어울렸고요.

식사 후에 마실 수 있는 오렌지주스도 있어 입가심하기 좋더라고요.

신도림삼백가 점심과 저녁, 무엇이 다를까?
신도림삼백가는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는 식사 메뉴만 가능하고, 저녁부터는 모든 메뉴를 이용할 수 있어요. 식사 메뉴에 보쌈정식도 있어 신도림역 점심 메뉴로 든든하게 드실 수 있어요.
칼국수 세트 메뉴는 할인된 가격에 열무비빔밥까지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보쌈도 약감포크에 뽕잎가루를 더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부드러움이 장점이었어요. 다음에는 족발도 먹어보고 싶은 신도림삼백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