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백석동 쭈꾸미 스트레스 풀러 간 부부 세 번째 방문, 불나는쭈꾸미 본점
한 줄 요약
불나는쭈꾸미 본점은 천안 서북구 백석동에 있는 불향 쭈꾸미볶음 전문점이다. 매콤한 음식이 당길 때 찾는 부부가 세 번째로 평일 오후 1시에 방문해 1인 17,000원인 쭈꾸미볶음·솥밥·새우튀김 세트를 순한맛으로 먹었다. 불나는쭈꾸미 본점의 쭈꾸미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며 불향과 감칠맛이 살아 있어 재방문 의사 200%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들2로 46-5 102호
- 영업시간
- 11:00~21:30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장 있음
- 대표 세트
- 쭈꾸미볶음+솥밥+새우튀김 17,000원
- 2인 식사
- 세트 2인 34,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티오더 주문
- 맵기
- 단계별 선택 가능 (순한맛 주문)
- 좌석
- 4인 테이블 위주, 단체석·유아의자 있음
- 셀프코너
- 순두부·열무김치 등 반찬 추가 가능
- 혼잡 시간
- 12시~12시30분 점심시간과 주말 피크 타임 대기 가능
2026. 8. 1. 방문자 기준

불맛 제대로인데 매콤한 쭈꾸미로 스트레스 날리기 좋은 식당

울 부부 매콤한 음식이 당길 때 가끔 외식으로 가는 곳인 백석동 불나는쭈꾸미! 여기가 본점이다.
불나는쭈꾸미 본점 영업시간과 주차는?
불나는쭈꾸미 본점은 천안시 서북구 한들2로 46-5에 있고, 영업시간은 11시~21시 30분이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다.
외관과 주차장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어 자차 방문 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2시~12시 30분 점심시간이나 주말 피크 타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이 좋은데, 우린 평일 1시에 방문했는데 자리가 꽤 여유로운 편이었다.
불나는쭈꾸미 본점, 모임장소로 갈 만한 자리가 있나?
불나는쭈꾸미 본점 내부는 넓고 칸막이가 간간이 있어 모임하기 좋아 보였다. 4인 테이블을 이어 붙인 단체석과 유아의자도 있다.

매장 내부는 넓은 구조로 칸막이가 간헐적으로 되어 있어 모임하기도 좋아 보였다.

주로 4인 테이블 구성이고 4인 테이블을 이어 놓은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하기에도 적합하고, 유아의자가 있어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 외식으로 가도 이용하기 편리한 구조다. 매장 내부 쾌적하니 셀프 코너도 있어 반찬들을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기본 찬으로 나오지 않은 순두부와 열무김치는 꼭! 챙겨서 먹길~~
불나는쭈꾸미 메뉴와 가격: 쭈꾸미볶음·새우튀김·솥밥 세트 17,000원
불나는쭈꾸미 본점의 메인은 쭈꾸미볶음이고, 쭈꾸미볶음+솥밥+새우튀김 세트가 17,000원이다. 맵기는 단계별로 고를 수 있다.



메뉴는 쭈꾸미볶음이 메인이고 거기에 솥밥과 새우튀김, 들깨칼국수 등 세트 구성이 좋다. 쭈꾸미삼겹살과 해물파전, 통오징어튀김 등이 사이드로 있고, 아이들과 함께 가는 분들을 위한 수제 돈까스와 만두, 치즈볼 등도 마련되어 있었다.
쭈꾸미볶음과 솥밥+새우튀김 구성에 17,000원! 이 구성이 젤 좋아서 갈 때마다 세트로 주문을 하는 편이다. 맵기 단계별로 주문을 할 수 있어 취향껏 고르면 된다.
2인 34,000원, 주문과 기본 반찬·셀프바는?
불나는쭈꾸미 본점은 테이블의 티오더로 주문하고, 주문 후 콩나물·무나물·상추 같은 비빔용 반찬을 가져다준다. 셀프바에서는 순두부와 열무김치, 미역냉국 등을 더 가져올 수 있다.

주문은 티오더로 하면 되는데 주문하고 나면 반찬들을 가져다준다. 천안 백석동 맛집답게 반찬들도 하나같이 다 정갈하고 맛이 좋다. 쭈꾸미볶음과 같이 비벼 먹으면 되는 반찬들로 콩나물과 무나물, 상추가 제공된다.

거기에 셀프바에서 순두부와 열무김치도 추가로 가지고 왔다.

순두부로 일단 위장을 부드럽게 코팅하고~ 아삭한 열무김치에 단배추가 맛이 제대로다.

소스 듬뿍 양배추 샐러드도 일단 먹어주고~ 미역냉국도 각자 한 그릇씩 퍼서 식사 준비를 마쳤다.
쭈꾸미볶음+새우튀김+솥밥 세트는 어떻게 나오나?
불나는쭈꾸미 세트는 쭈꾸미볶음에 솥밥과 새우튀김(1인 2마리)이 함께 나온다. 들깨칼국수 세트는 솥밥이 아닌 공기밥이 나오니 참고하자.
주문한 음식들이 모두 도착~ 솥밥이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좋다. 들깨칼국수 세트에는 솥밥이 아닌 공기밥이니 참고!

둘이서 푸짐하게 먹기 좋은 세트 구성이다. 울 부부가 백석동 맛집으로 3번째 방문한 이유다.
새우튀김은 1인 2마리

우선 새우튀김은 각자 2마리씩이나 제공된다.

소스에 듬뿍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폭발~ 겉바속촉.. 이건 국룰이다. 튀김도 어찌나 잘했는지..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다.
불나는쭈꾸미 순한맛, 아이도 먹을 수 있을까?
불나는쭈꾸미 본점에서 순한맛으로 주문한 쭈꾸미볶음은 빨간 색과 달리 거의 맵지 않아 아이들이 같이 먹어도 될 정도였다. 아이 메뉴가 따로 있지만 순한맛이면 함께 나눠 먹을 만하다.

천안 쭈꾸미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니 쭈꾸미볶음 맛은 기대해도 좋다.

우린 순한맛으로 주문을 했는데, 아이들 메뉴가 따로 있지만 이건 아이들이 같이 먹어도 거의 안 매워서 같이 먹어도 될 정도다. 보기에는 빨간 색이 엄청 매워 보이지만.. 순한 고춧가루를 쓴 건가.. 암튼 보는 것과 다르다.
난 붉은색 쭈꾸미볶음만 봐도 스트레스가 그냥 날아가는 기분이다. 물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기본으로 날아가지~
솥밥과 쭈꾸미볶음, 식감과 불향은?
불나는쭈꾸미 본점의 쭈꾸미볶음은 질기지 않고 정말 부드러우며 불향과 감칠맛이 살아 있다. 솥밥은 먼저 퍼 두고 누룽지를 만들어 두면 마무리까지 즐길 수 있다.

솥밥은 우선 퍼 놓고 누룽지 만들어 두었다.

쭈꾸미 치어스~ 짠! 밥 위에 올려 먹어도 되지만 그냥 먹어도 질기지 않고 정말 부드럽다.

천안 백석동 쭈꾸미 맛집으로 소개하는 이유가 다 있다. 여긴 정말 부드러운 식감에 일단 반하고 불향에 또 한 번 반했다. 거기에 감칠맛.. 폭발! 무엇보다 젤 맘에 드는 건 식감! 정말 훌륭하다.
반찬 넣고 비벼 먹기, 누룽지로 마무리

쭈꾸미볶음은 비벼 먹어야 제 맛이지~ 일단 솥밥에 그냥 먹다가 나머지는 밥에 기본 반찬들 올리고 같이 비벼 먹었다.

이게 또 백석동 맛집의 별미지~ 그냥 먹어도 맛있는 쭈꾸미볶음이지만 비벼 먹으면 야채랑 다 같이 씹히는 식감이 또 예술~


야들야들한 쭈꾸미볶음에 콩나물, 무생채, 상추 넣고 비벼서 같이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역시 백석동 맛집이다. 한 수저씩 먹을 때마다 오이냉국도 한 스푼씩 떠서 먹으면 새콤달콤하니 끝도 없이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누룽지에 남은 쭈꾸미 올려서 또 마무리! 깔끔하다.
불나는쭈꾸미 본점 재방문 의사는?
불향 가득하니 부드러운 쭈꾸미볶음이 식감도 좋고 셀프바 위생과 서비스도 좋아서 재방문 의사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