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심학산 쌈밥 꽃정식 임연수·고등어 반마리와 누룽지, 들꽃쌈밥

한 줄 요약

심학산 들꽃쌈밥은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에 있는 쌈밥 한정식집이다. 생선을 좋아하는 남편과 꽃정식 1인 26,000원으로 주문해 임연수·고등어 반 마리씩,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강된장, 돌솥밥을 기본 반찬 8가지와 함께 먹었다. 쌈 채소와 반찬 셀프바가 무한리필이고, 돌솥밥 누룽지에 생선구이를 얹어 먹는 마무리가 가장 좋았다.

파주 심학산 들꽃쌈밥 전경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55-10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라스트 오더
20:00
주차
가게 앞 주차장 이용 가능(가게 양쪽으로 넓게 있음)
꽃정식
1인 26,000원 / 임연수 구이 반 마리, 고등어구이 반 마리,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된장찌개, 강된장, 돌솥밥
들정식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된장찌개, 강된장, 돌솥밥 구성
추가 메뉴
생선구이, 전, 제육 등 추가 가능
셀프바
쌈 채소 무한리필, 기본 반찬 셀프바 별도 운영
후식
커피, 아이스크림

2026. 9. 20. 방문자 기준

파주 심학산 들꽃쌈밥 전경
심학산 들꽃쌈밥 입구 쪽 모습
심학산 들꽃쌈밥 건물과 간판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라스트 오더 20:00 주차 가게 앞 주차장 이용 가능

파주 심학산 들꽃쌈밥, 주차와 자리

점심으로 한정식 한상을 먹을 수 있는 심학산 들꽃쌈밥집을 찾았다. 가게 양쪽으로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 가능하다.

가게 양쪽으로 넓게 마련된 주차장
심학산 들꽃쌈밥 본채 내부 좌석
별채로 나뉜 단체 식사 공간

본채와 별채 공간이 여유롭게 나누어져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단체 방문으로 오기에도 참 좋아 보였다.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갔는데도 이미 테이블이 꽤 차 있었고, 이후로도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아 제대로 맛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들정식과 꽃정식이 적힌 메뉴판

들정식과 꽃정식, 무엇을 주문했나

심학산 들꽃쌈밥의 메뉴는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된장찌개, 강된장, 돌솥밥이 나오는 들정식과 생선구이가 추가되는 꽃정식이 있고 추가로 생선구이, 전, 제육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우리는 남편이 생선 러버라 꽃정식으로 주문했다.

기본 반찬 8가지가 깔린 한상
꽈리고추 멸치볶음과 김자반 등 밑반찬
부드러운 호박죽 한 그릇

기본 반찬 8가지와 인덕션 된장찌개

꽈리고추 멸치볶음, 김자반, 가지볶음, 애호박, 볶은 김치 등 보기만 해도 맛깔스러운 기본 반찬만 무려 8가지가 나오는데 여기에 구수한 된장찌개와 부드러운 호박죽까지 더해져 한 상 가득 채워진다.

반찬들이 하나같이 정성이 가득 담긴 정갈한 집반찬 느낌이라 입에 착착 달라 붙었다. 특히 볶음김치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참 반가운 반찬이었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테이블 위 인덕션에서 보글보글 끓여가며 먹는 방식이라 끝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취향에 따라 국물을 자작하게 졸여가며 먹을 수 있고 끓일수록 깊어지는 진한 국물 맛이 취향저격이었다.

인덕션에 올려 끓이는 된장찌개
싱싱한 쌈 채소가 놓인 셀프 코너
기본 반찬 셀프바 진열 모습

쌈 채소 무한리필 셀프바

쌈 채소는 셀프 코너에서 먹을 만큼 직접 가져오는 방식인데 처음부터 취향에 맞는 채소만 골라 담을 수 있어서 잔반 걱정 없이 알차게 즐기기 좋았다.

쌈 채소 종류도 다채로운 데다 하나같이 갓 따온 듯 싱싱했고 무엇보다 부담 없이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쌈 채소 바로 옆에는 기본 반찬 셀프바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편하게 리필해 먹을 수 있었다.

접시에 골라 담은 쌈 채소
꽃정식 한상 차림

꽃정식 1인 26,000원 구성

꽃정식 1인(26,000원)

  • 임연수 구이 반 마리
  • 고등어구이 반 마리
  • 제육볶음
  • 오징어볶음
  • 된장찌개
  • 강된장
  • 돌솥밥

꽉 찬 구성의 꽃정식! 임연수와 고등어가 각각 반마리씩 구워져 나오는데 사이즈가 커서 반 마리인 줄도 몰랐다. 기름 쫙 빠져 구워져 나와 비린내도 적게나고 너무 맛있었다.

제육과 오징어볶음은 주물판에 같이 나오는데 섞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먼저 각자 따로따로 먹어봤는데 맵찔이에게 오징어볶음이 조금 매워서 섞지 않고 따로따로 먹기로 했다. 다 먹어갈 즘 남편이 섞어서 먹었는데 두 가지 양념이 섞이면서 훨씬 맛있어졌다고 했다. 맵찔이가 아니라면 섞어 먹는 것 강추!

거기에다 흰쌀밥으로 돌솥밥이라니~~ 밥이 술술 들어가는 조합 다 모였다! 집에서는 항상 잡곡밥을 하기 때문에 흰쌀밥에 감동한 남편은 거의 눈물을 흘리며 먹었다 ㅎㅎ 흰쌀밥에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말해 뭐해!! 역시 뜨끈한 밥이랑 환상 조합, 필승 조합이다.

돌솥밥 누룽지에 생선구이 얹어 마무리

돌솥밥의 피날레는 역시 누룽지! 밥 덜어놓고 뜨끈한 물을 넣어 놓으면 밥 다 먹을 즈음 고소한 누룽지가 완성된다. 누룽지에 생선구이 조합이 또 미쳐버리지~ 짭조름한 생선에 고소한 누룽지는 진짜 반칙이다. 녹차밥에 보리굴비 먹는 느낌도 나고 완벽한 마무리였다.

집밥 같은 반찬, 특별한 강된장에 싱싱한 쌈 채소, 뜨끈한 된장찌개, 기름기 쫙 빠진 생선구이, 양념 미쳐버린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까지. 너무 만족스러웠던 한정식 한상이었다👍🏻

후식 커피와 아이스크림 코너
식사 후 먹은 아이스크림

후식으로 커피와 아이스크림도 준비되어있어서 입가심까지 완벽👍🏻

위치

심학산 들꽃쌈밥Simhaksan Deulkkot Ssambap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55-10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