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파스타 데이트 유기농 자몽주스와 수제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앤도버

한 줄 요약

앤도버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에 있는 브런치·파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홀 토마토 마리네이트, 머쉬룸 크림 리조또,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에 유기농 자몽주스와 맥주를 곁들였고, 리조또 식감은 커플 사이에서 취향이 갈렸지만 직접 만든 미트볼과 토마토소스는 둘 다 만족했습니다. 앤도버는 생화 테이블과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판교 데이트 브런치로 추천할 만한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앤도버 머쉬룸 크림 리조또 한 접시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수내역 1번 출구 · 도보 1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7 1층
영업시간
11:30 ~ 22:00 (라스트 오더 없음)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금·토·일 없음)
휴무
월요일
주차
불가능
예약·단체
예약 가능, 단체 가능
콜키지
가능 (유료)
배달·포장
배달 가능, 포장 가능
반려동물·아기의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아기의자 있음
주문 방식
테이블 QR코드 주문
주문 메뉴
홀 토마토 마리네이트, 머쉬룸 크림 리조또,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유기농 자몽주스, 맥주

2026. 7. 5. 방문자 기준

오늘은 친구와 함께 판교에 놀러 갔는데 분위기가 정말 예쁜 브런치집 앤도버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외관부터 감성적인 분위기가 가득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했고, 들어가기 전부터 어떤 곳일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직접 방문해 보니 분위기도 너무 좋고 곳곳에 신경 쓴 느낌이 가득해서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 판교 브런치 맛집 앤도버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 바로 리뷰 출발해볼게요!

판교 앤도버 매장 첫인상 사진
판교 브런치 레스토랑 앤도버 매장 모습

판교 앤도버 영업시간·휴무·주차는?

앤도버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7에 있고, 영업시간은 11:30~22:00, 브레이크 타임은 15:30~17:00(금·토·일은 없음)이에요. 월요일 휴무이고 주차는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7
  • 영업시간: 11:30 ~ 22:00
  •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금토일 없음)
  • 라스트 오더: 없음
  • 휴무: 월요일
  • 주차: 불가능
  • 예약: 가능
  • 단체: 가능
  • 콜키지: 가능 (유료)
  • 배달: 가능
  • 포장: 가능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아기의자: 있음

앤도버 분위기는 어떤가요?

앤도버(Andover)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근교에 있는 작은 도시인데요, 판교에서 브런치를 먹으면서 그런 앤도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은은한 음악이 어우러져 마치 잠시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테이블마다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져 식사를 하는 내내 편안했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까지 더해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공간 자체가 주는 분위기가 좋아 기대감이 생겼고, 맛있는 브런치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느낌도 들었어요. 멀리 가지 않아도 이런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 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앤도버 매장 내부 분위기

앤도버 주문은 어떻게 하고 무엇을 시켰나요?

앤도버 주문은 테이블마다 있는 QR코드로 간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메뉴가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여서 뭘 먹어야 할지 한참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브런치부터 파스타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은 메뉴들이 많아서 선택하는 시간마저 즐거웠어요.

고민 끝에 홀 토마토 마리네이트와 머쉬룸 크림 리조또, 그리고 미트볼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조합도 만족스럽고 브런치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기대가 됐어요. 메뉴 이름만 봐도 맛있을 것 같아서 어떤 맛일지 더욱 궁금해지더라고요.

앤도버 테이블 QR 주문과 메뉴 관련 사진
앤도버 메뉴 구성 관련 사진
앤도버 브런치·파스타 메뉴 관련 사진
앤도버 주문 전 메뉴 고민하던 순간
앤도버 매장 내부와 테이블 사진
앤도버 식사 전 테이블 세팅
앤도버 테이블 세팅 사진

테이블마다 놓인 생화

판교 브런치 맛집 앤도버는 테이블마다 생화를 예쁘게 세팅해 주시는데요, 요즘은 이렇게 생화를 올려주는 곳이 많지 않은데 오랜만에 보니까 괜히 기분이 더 좋아지더라고요. 작은 꽃 한 송이였지만 테이블 분위기가 훨씬 화사해지고 식사를 하는 시간도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걸 보니 공간에 대한 정성이 느껴졌고, 브런치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기분 좋게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앤도버만의 감성을 더해주는 것 같아서 식사 전부터 만족스러웠어요.

앤도버 테이블 위 생화 장식
생화가 놓인 앤도버 테이블

앤도버 홀 토마토 마리네이트 맛은?

앤도버의 홀 토마토 마리네이트는 리코타치즈 위에 바질페스토와 마리네이트한 홀 토마토를 올린 메뉴로, 식전에 가볍게 즐기기 딱 좋았어요. 가장 먼저 나왔는데 보기만 해도 색감이 정말 예뻐서 가장 먼저 눈길이 가더라고요. 토마토의 상큼함과 리코타치즈의 부드러움, 그리고 바질페스토의 은은한 향이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고, 입맛을 자연스럽게 돋워주는 메뉴라 브런치를 시작하기에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어요. 보기에도 예쁘고 맛의 밸런스도 좋아서 추천!!ㅎㅎ

리코타치즈와 바질페스토를 곁들인 홀 토마토 마리네이트

먹기 좋게 토마토 껍질도 깔끔하게 벗겨져 있었고, 차갑게 마리네이트되어 있어서 한입 먹는 순간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더라고요. 토마토 특유의 산뜻한 풍미가 살아 있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리코타치즈와 함께 먹으니 부드러움까지 더해져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마치 상큼한 디저트를 먹는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어요. 토마토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앤도버 홀 토마토 마리네이트 한입
껍질 벗긴 차가운 마리네이트 토마토

앤도버 음료는 뭘 마셨나요? 유기농 자몽주스와 맥주

앤도버에서 유기농 자몽주스도 함께 주문해봤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자몽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진하게 느껴졌고 과하게 달지 않아서 브런치와도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음식이랑 함께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평소 자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드셔보셨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는 이날 주문한 메뉴들 중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음료였어요.

앤도버 유기농 자몽주스

제 남자친구는 맥주 없이는 못 산다고 할 정도로 맥주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판교 브런치 맛집에서도 역시 맥주는 빠질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브런치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주문해서 같이 즐겼는데 생각보다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분위기까지 좋아서 마치 외국에서 브런치를 먹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맛있는 음식에 시원한 맥주까지 더해지니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었어요.

브런치와 함께 주문한 시원한 맥주
앤도버 브런치와 맥주를 곁들인 테이블

앤도버 머쉬룸 크림 리조또 식감은 어떤가요?

앤도버의 머쉬룸 크림 리조또는 루꼴라와 큼직한 새송이버섯을 올린 크림 리조또로, 쌀알이 살짝 알알이 씹히는 정통 식감이에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라 바로 눈길이 갔고, 위에 올려진 신선한 루꼴라와 새송이버섯이 플레이팅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색감도 정말 예뻐서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았고, 음식이 나오자마자 고소한 크림 향이 은은하게 퍼져 더욱 기대가 됐어요. 한 접시만 봐도 정성스럽게 준비한 게 느껴질 정도로 비주얼부터 만족스러운 메뉴였어요.

루꼴라와 새송이버섯을 올린 머쉬룸 크림 리조또

개인적으로 저는 리조또는 쌀이 푹 익어서 부드러운 식감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살짝 알알이 씹히는 느낌은 제 취향이랑은 조금 다르더라고요. 그래도 원래 정통 리조또가 이런 식감을 살리는 음식인 건 알고 있어서 오히려 제대로 만든 리조또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반면에 남자친구는 이런 식감을 훨씬 더 좋아해서 너무 맛있다며 그릇을 싹싹 긁어먹을 정도였어요.

취향은 조금 달랐지만 크림의 고소한 풍미와 버섯의 향이 정말 잘 어우러져 맛 자체는 정말 만족스러웠고, 저도 어느새 계속 떠먹고 있더라고요.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었던 메뉴였어요.

앤도버 머쉬룸 크림 리조또 한 접시
알알이 씹히는 식감의 앤도버 크림 리조또

앤도버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직접 만든 미트볼과 소스

앤도버의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는 큼직한 수제 미트볼과 직접 만든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파스타로, 이날 가장 기대했던 메뉴 중 하나였어요. 미트볼은 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육즙이 가득 퍼졌고 식감도 정말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고기 특유의 잡내도 전혀 없고 촉촉해서 미트볼만 따로 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토마토소스도 새콤한 맛만 강한 게 아니라 깊고 진한 풍미가 느껴져서 면과 미트볼을 함께 먹으니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토마토소스를 비롯해 대부분의 재료를 직접 만드신다고 하셔서 더 놀랐고, 그래서인지 시판 소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깔끔하면서도 정성스러운 맛이 느껴졌어요. 판교 브런치 맛집 1 대장입니다 앤도버!!

수제 미트볼을 올린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면도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씹는 재미가 있었고, 소스가 면에 잘 배어 있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정말 맛있더라고요. 토마토소스도 시중에서 흔히 먹는 토마토소스와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어요. 자극적이거나 너무 달지 않고 토마토 본연의 풍미가 살아 있으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먹을수록 질리지 않았고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한입 먹고 나면 또 한입 먹게 되는 매력이 있어서 어느새 접시가 금방 비어 있었고,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토마토소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직접 만든 토마토소스를 머금은 스파게티 면
앤도버 수제 미트볼 단면과 토마토 파스타

원래는 토마토소스를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한 메뉴였는데, 막상 먹다 보니 제가 더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계속 손이 갈 정도로 맛있더라고요. 특히 미트볼은 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시판에서 파는 미트볼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였어요. 한입 베어 물면 육즙이 촉촉하게 살아 있고 식감도 정말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었어요. 고기의 풍미도 진하게 느껴지고 잡내도 전혀 없어서 미트볼만 따로 추가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인상 깊었던 메뉴였습니다.

판교 앤도버, 데이트 브런치로 추천할 만한가요?

판교 브런치 맛집 앤도버에서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맛보며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져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브런치를 제대로 즐긴 것 같았습니다. 브런치가 생각나는 날은 물론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온 만큼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위치

앤도버Andover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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