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역 카페 여행길 테이크아웃 앙버터 치아바타와 생크림 소금빵, 그리드 카페

한 줄 요약

그리드 카페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 마천로에 있는 매일 아침 직접 반죽해 굽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군포에서 춘천·속초로 떠나는 장거리 드라이브 길에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들러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5,500원, 레몬티 5,000원, 앙버터 치아바타 4,500원, 생크림 소금빵 4,300원을 차에서 먹기 좋게 주문했습니다. 크림이 넉넉한 음료와 갓 구운 빵을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여행 출발 전 들르기 좋았습니다.

송파 오금동 그리드 카페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송파구 마천로 146 1층 (오금역 2번 출구에서 약 823m)
영업시간
09:00 - 18:00 (라스트오더 17:30)
휴무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참고
베이커리 조기 소진 시 마감될 수 있음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ICE)
5,500원
레몬티 (HOT)
5,000원
앙버터 치아바타
4,500원
생크림 소금빵
4,300원
원두
프릳츠(Fritz) 커피 원두
편의
매장 내부 화장실 안내

2026. 8. 1. 방문자 기준

송파 오금동 그리드 카페 대표 이미지

여름 휴가 출발, 그 전에 카페인 충전

🚗 7월 26일 일요일, 원래는 비 소식이 있어서 집에 머물까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서 바로 춘천과 속초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군포에서 한 번에 멀리까지 가기에는 조금 힘이 들어서, 중간에 카페인을 충전할 겸 오금동에 위치한 카페 그리드에 들렀습니다.

'카페인이 있어서 카페인가...?'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는 역시 시원한 카페인 충전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그리드 카페 위치와 영업시간

☕ 카페 그리드(Grid)는 송파구 오금동, 오금역 2번 출구에서 약 823m 거리에 있습니다. 이날 방문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었습니다.

오금역 인근 그리드 카페 외부 모습

영업시간: 09:00 - 18:00 (라스트오더 17:30) 휴무일: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참고: 베이커리 조기 소진 시 마감될 수 있습니다.

그리드 카페 영업시간 안내

오전 11시 반쯤 도착하니 매장 가득 고소한 빵 냄새가 풍겼습니다.

갓 구운 빵 냄새가 나는 그리드 카페 매장 내부

그리드 카페 치아바타·소금빵 라인업

그리드 카페 진열대에는 정말 눈이 즐거워질 정도로 다채로운 라인업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 플레인 치아바타 : 기본에 충실한 담백함
  • 올리브 치아바타 : 짭조름한 올리브 풍미
  • 무화과 치아바타 : 톡톡 씹히는 달콤함이 매력적
  • 피자 치아바타 :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음
  • 콰트로 치즈 치아바타 : 진한 치즈 향이 매력적
그리드 카페 치아바타 진열대
  • 모카 소금빵
  • 소보로 소금빵
  • 대파크림 소금빵
  • 갈릭버터 소금빵
  • 명란감태 소금빵
모카·소보로·대파크림 등 소금빵 진열

매일 아침 직접 반죽해서 빵을 구워내는 곳이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프릳츠(Fritz) 커피 원두를 사용하고 있어 커피 맛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23년에는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님 솔루션을 받고 <서민갑부> 방송에 출연하며 리뉴얼했다고 합니다.

프릳츠 원두를 쓰는 그리드 카페 안내

이외에도 매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에그타르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디저트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그리드 카페 에그타르트 진열대

오늘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이날은 차에서 운전하면서 편하게 먹기 좋은 메뉴들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ICE): 5,500원
  • 레몬티 (HOT): 5,000원
  • 앙버터 치아바타: 4,500원
  • 생크림 소금빵: 4,300원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한 음료와 빵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ICE)

그리드 카페의 바닐라크림 콜드브루는 굉장히 크리미했습니다. 상부에는 꾸덕하고 고소한 크림이 올라가 있고, 하부에는 시원한 콜드브루가 깔려 있습니다.

크림이 올라간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ICE)

전체적으로 운전하면서 가는 길에 간식으로 먹기 딱 좋았고, 생크림이나 바닐라크림이 부족하지 않고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넉넉한 크림의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ICE)

크림을 떠먹을 수 있도록 나무 숟가락도 함께 제공해 주시는 센스가 좋았습니다.

크림을 떠먹는 나무 숟가락이 함께 나온 음료

레몬티 (HOT)

감기 기운이 있으신 어머니를 위해 따뜻한 레몬티를 주문했는데, 요즘처럼 에어컨 냉방병이나 감기에 걸리기 쉬운 날씨에는 레몬티나 유자차 같은 따뜻한 차 종류가 몸을 달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레몬티 한 잔

앙버터 치아바타, 차에 두고 먹으면?

💡 그리드 카페의 앙버터 치아바타는 4,500원입니다. 이날 구매한 앙버터 치아바타를 먹다 보니 문득 이름의 유래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치아바타는 이탈리아어로 '슬리퍼(Slipper)'를 의미합니다. 빵의 납작하고 둔탁한 모양이 마치 슬리퍼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그리드 카페 앙버터 치아바타

사실 차에 치아바타를 두고 오후에 먹어서 버터가 좀 녹긴했어요. 여름이라 더우니까요. 그래도 엄청 맛있었고, 너무 달기만하지 않았고 빵과 앙버터의 환상의 비율이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앙금과 버터가 들어간 치아바타 단면

생크림 소금빵

그리드 카페 생크림 소금빵은 4,300원입니다. 소금빵은 진짜 맛있었어요. 소금빵을 일행과 함께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나누어 먹은 생크림 소금빵

안에 있는 크림도 너무 고퀄리티였습니다.

크림이 들어찬 생크림 소금빵 속

장거리 운전 전에 화장실도 한번 들려줘야죠. 매장 내부에 화장실이 안내되어 있어요!

군포에서 출발해 춘천, 속초로 이어지는 장거리 드라이브 전, 기분 좋게 카페인과 달콤한 간식을 충전할 수 있었던 공간입니다. 크림 가득한 디저트와 갓 구운 베이커리를 좋아하신다면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위치

그리드 카페Grid Cafe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로 1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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