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오징어 맛집 순한맛 오징어볶음과 야채오징어전, 오찡어 당진점
한 줄 요약
오찡어 당진점은 충남 당진시 청룡길에 있는 오징어 요리 전문 한식당이다. 연꽃 구경길에 들러 오징어볶음 2인 26,000원과 야채오징어전 15,000원을 순한 맛으로 주문했는데, 오징어가 푸짐하고 은은한 불향에 밥 한 공기를 금세 비웠다. 친절, 양, 맛 모두 아쉬움 없어 다음엔 오징어전골을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청룡길 17
- 영업시간
- 화~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21:00 라스트오더)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오징어볶음 2인
- 26,000원 (맵기 조절 가능)
- 야채오징어전
- 15,000원 (야채 or 미나리 선택 가능)
- 점심특선
- 오후 2시까지 운영
- 주차
- 건물 뒤편 전용 주차장, 만차 시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키오스크
- 좌석
- 별도 룸 있음, 우드톤 인테리어
- 서비스
- 리뷰 이벤트로 맛보기 오징어 탕수 제공, 반찬 셀프바 운영
2026. 7. 23. 방문자 기준

연꽃 구경을 하기 위해 당진을 가게 되었다. 점심 메뉴를 고민하던 중 현지에서도 오징어 요리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게 되었다.
오찡어 당진점
오찡어 당진점은 어떤 곳인가

오찡어 당진점은 다양한 오징어 요리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한식당으로, 신선한 오징어를 활용한 전골과 볶음, 오징어전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매장에 들어가는 순간 따뜻하게 건네는 말 한마디에서부터 진심이 느껴졌다.

주차와 매장 분위기, 룸도 있을까
오찡어 당진점은 건물 뒤편에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주차 자리가 없을 경우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매장은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깔끔하니 쾌적한 분위기이다. 별도의 룸도 마련되어 있어 특별한 날 프라이빗하게 방해받지 않고 식사가 가능하여 가족모임, 소모임, 회식 장소로도 손색없이 보였다.

점심시간 지난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매장은 손님들로 가득해서 먹어보지도 않았음에 맛집임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오찡어 당진점 메뉴와 점심특선
메뉴는 오징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골, 볶음, 전, 수육, 탕수 등의 메인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칼국수, 냉국수, 돈까스, 계란찜 등 함께 곁들이기 좋은 추가 메뉴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오후 2시까지는 점심특선을 운영하고 있어 가성비 좋게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주문은 테이블마다 마련되어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된다.



우리는 오징어볶음 2인 26,000원(맵기 조절 가능), 야채오징어전 15,000원(야채 or 미나리 선택 가능)을 주문하였다.

리뷰 이벤트로 맛보기 오징어 탕수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 반찬과 셀프바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매장에 안내된 오징어의 효능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었다. 평소 오징어를 좋아하지만 효능들을 보니 더욱 열심히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콘샐러드, 단무지, 백김치, 콩자반 등이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었다.

함께 나온 물김치는 새콤하고 시원한 맛 덕분에 탄산음료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였다.

별도의 셀프바가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부족한 반찬은 눈치 볼 필요 없이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오징어볶음 2인 26,000원, 순한 맛은 어땠나
바로 주문한 음식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차려졌다.

오징어볶음은 불향이 어우러져 밥도둑이 따로 없는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 먹기 편하게 볶아진 상태로 제공되어 바로 즐길 수 있었다. 맵기 조절이 가능하여 우리는 순한 맛으로 주문을 하였다.
오징어가 아낌없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다. 몸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져서 제공되었으며, 다리는 통으로 담겨 나와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잘라먹었다.
통통한 오징어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으며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었다.

순한 맛으로 주문했음에도 은은한 매콤함이 입맛을 돋워 주었고, 양념이 오징어에 고루 배어 감칠맛이 뛰어났다. 자극적으로 맵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며, 은은한 불향까지 더해져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매력적인 맛이었다.
양념이 워낙 맛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밥을 비벼 먹게 만들었다. 평소 밥 한 그릇을 다 먹지 못하는 편인데, 맛있는 양념 덕분에 금세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되었다.

야채오징어전 15,000원, 전보다는 튀김에 가까운 맛
특색 있는 오징어전은 야채 or 미나리 중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해서 우리는 야채오징어전으로 선택했다.

일반적인 전이라기보다는 튀김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두툼한 두께임에도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었다.
중간중간 씹히는 오징어의 탱탱한 식감과 바삭하게 튀겨낸 채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는 재미까지 있는 매력적인 야채전이었다.
처음에는 전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다가 나중에는 오징어볶음 양념의 매력에 빠져 양념에 찍어 먹어 보았다. 매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어 마지막까지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점심으로 먹은 한 끼 식사였지만 양이 워낙 푸짐해 저녁을 따로 먹지 않아도 될 만큼 든든했다.

다시 갈까
감칠맛 가득한 오징어볶음과 바삭한 오징어야채전의 조합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오찡어 당진점은 친절한 서비스부터 푸짐한 양, 그리고 맛까지 어느 하나 아쉬운 점이 없었던 곳으로, 당진에 가게 되면 오징어전골을 먹어 보고 싶은 마음에 또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찾아가는 길과 영업시간
-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청룡길 17
- 영업시간: 화, 수, 목, 금, 토, 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1:00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