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닭칼국수 말복 몸보신 매운맛 김치까지 맛본 점심,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한 줄 요약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인천 연수구 송도 1공구 해돋이로에 있는 닭칼국수·닭곰탕 전문 한식 식당이다. 말복을 앞두고 몸보신 삼아 닭칼국수 11,000원과 닭곰탕 11,000원을 주문해, 셀프바에 준비된 보통 김치와 매운맛 김치를 모두 곁들여 먹었다. 닭 반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푸짐한 구성에 매운 김치와 양념을 더하니 국물까지 깔끔하게 비울 수 있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닭칼국수
- 11,000원
- 닭곰탕
- 11,000원
- 주소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129-132호 (1공구 송도 식자재 마트 후문 방향)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매장 바로 옆 주차장 입구, 무료 주차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비치된 태블릿 주문
- 반찬
- 셀프바 이용, 단무지·김치·양념장 (보통 김치와 매운맛 김치 두 가지)
2026. 8. 14. 방문자 기준
올여름은 유독 무더웠던 것 같다. 더위에 지치다 보니 몸보신도 할 겸 든든한 한 끼가 생각나 이곳저곳을 찾아보다가 말복을 앞두고 삼계탕이 좋을 것 같아 찾아가게 된 곳이다.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송도 1공구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어떤 곳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닭칼국수와 닭곰탕, 찜닭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송도 1공구 맛집 한식 식당이다.

매장 바로 옆에 주차장 입구가 있고 무료 주차 가능하다.


매장은 우드톤 인테리어로 넓고 깔끔했다. 전체적으로 밝고 쾌적한 분위기에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가 있어 답답한 느낌이 없이 식사가 가능했다.

혼자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바테이블 자리부터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까지 마련되어 있어 혼밥은 물론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괜찮아 보였다.

메뉴와 주문 — 닭칼국수 11,000원, 닭곰탕 11,000원
메뉴로는 닭칼국수, 닭곰탕, 쫄깃만두, 고추찜닭, 간장찜닭, 수육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주문은 테이블마다 비치되어 있는 태블릿으로 하면 된다.

더운 날씨에 초계국수를 먹어 볼까 생각했으나, 말복을 앞두고 몸보신을 하기 위해 우리는 닭칼국수 11,000원, 닭곰탕 11,000원을 주문하였다.

셀프바 반찬 — 매일 담그는 김치와 매운맛 김치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셀프바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반찬은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셀프바에는 단무지, 김치, 양념장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김치는 매일 직접 담그고 있으며, 보통 김치와 함께 별도의 매운맛 김치도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입맛에 따라 원하는 맛을 골라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우리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 일단 두 가지 김치를 모두 맛보기로 했다.

매운맛 김치는 처음에는 좀 맵게 느껴졌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칼칼한 맛이 칼국수와 곰탕과 너무 잘 어울려 계속 손이 가게 만들었다.

음식은 얼마나 빨리 나올까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의 숙성면은 15분마다 삶아 제공되어 조리시간 타이밍에 따라 빠르게 제공된다고 한다.

우리는 타이밍이 좋아 김치 가져오는 시간 만에 주문한 메뉴가 바로 준비가 되었다.

닭칼국수 — 닭 반 마리에 자가제면 숙성면
닭칼국수는 이곳의 대표 메뉴로 언양식 칼국수 위에 큼지막한 닭 반 마리가 들어가 있는 메뉴이다.

닭 반 마리가 담겨 있을 정도로 그릇 크기부터가 엄청났다. 푸짐하게 담겨 나온 닭칼국수는 보기만 해도 든든하게 느껴졌다.
닭고기는 오래도록 푹 고아 낸 듯 살짝 들어 올려도 뼈가 분리될 만큼 부드러웠다.
퍽퍽한 느낌 하나 없이 촉촉하면서도 담백했다.

언양닭칼국수의 칼국수면은 직접 반죽하여 하루 전 숙성을 시킨 자가제면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칼국수 면은 쫄깃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었다.
얼큰하고 칼칼한 칼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은 칼국수에 양념과 김치를 함께 넣어 먹으면 더 만족할 수 있을 거라 하여 시키는 대로 먹어 보기로 하였다.

양념과 김치를 넣어 섞으니 칼칼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더해져 국물 맛이 한층 더 진하게 느껴졌다. 덕분에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고, 마지막 국물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닭곰탕 — 들깨 기반 육수에 밥이 말아져 나오는 구성
닭곰탕은 들깨 기반 고소한 닭 육수에 닭 반 마리와 따끈한 쌀밥의 조화로 이루어진 메뉴이다.

보기만 해도 국물이 엄청 진해 보였다.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닭고기에서 우러난 깊은 맛이 느껴졌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한 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역시 큼지막하고 부드러운 닭 반 마리가 들어가 있었다.
닭곰탕 안에는 밥이 말아져서 제공되었는데 밥과 함께 먹으니 든든함이 더해졌다.

담백한 닭곰탕과 김치와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말복 몸보신 한 끼로 어땠나
특별히 자극적인 양념 없이도 닭 자체의 담백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무더위에 지친 날 든든하게 한 끼 챙기기에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올여름 유난히 무더웠던 날씨에 지친 몸을 달래고 싶어 찾았던 곳인데,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대로 먹고 나니 찾아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뉴를 보니 찜닭도 맛있어 보여 다음번에 찜닭을 먹어 보기 위해 또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찾아가는 길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129-132호 (1공구 송도 식자재 마트 후문 방향)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 주차: 매장 옆 주차장 무료 이용
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129-13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