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감자탕 평일 저녁 데이트, 3인분 같은 소자 소문난감자탕 상계2호점

한 줄 요약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은 노원구 상계동에서 30년 된 본점이 새로 낸 감자탕집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저녁 남자친구와 함께 감자탕(소) 36,000원을 주문했고, 기본으로 나오는 수제비와 라면사리, 밥까지 곁들여 먹었습니다. 소자도 세 명이 먹어도 충분할 만큼 양이 많고 뼈살이 잘 발라져서, 상계동 감자탕집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하다는 결론입니다.

수제비와 시래기가 익어가는 감자탕 소자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상계역 5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주소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24길 32 1층
영업시간
매일 10:00~0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문 메뉴
감자탕(소) 36,000원, 라면사리·공깃밥 추가
기본 제공
수제비 반죽(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나옴)
좌석
대부분 4인석, 혼밥 손님도 있음
이용
포장, 배달, 단체 이용 가능

2026. 7. 8. 방문자 기준

오늘은 남자친구랑 감자탕이 땡겨서 상계에 있는 소문난 상계 감자탕에 방문했어요. 본점은 무려 30년 간 운영해온 가게인데, 이번에 2호점을 내셨다고 해서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방문 첫 사진
상계동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소개 사진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위치와 영업시간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은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24길 32 1층에 있고, 매일 10:00부터 02:00까지 영업해요. 15:00~17:00는 브레이크타임이고, 포장·배달·단체 이용이 가능해요.

평일 저녁 분위기는 어떤가요?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은 대부분 4인석이었지만, 혼밥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특히 동네맛집인 게 확실한 게 평일 저녁에 방문했지만 사람도 많고, 특히나 어르신들이 정말 많았어요! 원래 맛집을 가고 싶을 땐 아저씨들의 맛집을 가면 된다고 하는데 이 가게가 딱 그런 가게 같았어요 ㅎㅎ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내부 좌석 모습
평일 저녁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매장 분위기

메뉴와 가격: 감자탕(소) 36,000원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메뉴판에는 해장국 메뉴부터 혼밥하기 좋은 메밀면, 냉모밀 등 식사메뉴도 있었지만, 저희는 감자탕이 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감자탕(소) 36,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메뉴판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해장국·식사 메뉴판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메뉴판 추가 사진

감자탕 소자 양은 몇 인분인가요?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의 감자탕 소자는 솥이 아래로 엄청 커서 3인분 같은 양이었어요. 조금 기다리니 바로 감자탕이 나왔는데,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테이블에 나온 감자탕 소자 솥
끓기 시작한 감자탕 소자
시래기와 깻잎이 올라간 감자탕

푹 끓기 시작할 때 국자로 잘 저어주었어요! 시래기뿐만 아니라 깻잎도 듬뿍 들어있어서 들깨가루랑 같이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기다리는데 침이 꼴깍..💖

감자탕과 함께 기본 제공되는 수제비 반죽

수제비는 기본으로 나오나요?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은 따로 수제비를 추가하지 않아도 수제비 반죽이 기본으로 나와서 좋았어요. 감자탕 먹을 때 수제비 빼놓을 수 없잖아요 ㅎㅎ 기다리는 동안에 수제비도 뜯어서 같이 넣고 끓여주었어요 ㅎㅎ

감자탕에 수제비를 뜯어 넣는 모습
수제비를 넣고 끓이는 감자탕

수제비 넣고 조금 끓이다가 저어주었어요. 젓다 보니 보이는 감자탕의 뼈들.. 정말 많고 부드러워 보였어요!

추가 주문한 라면사리와 공깃밥
감자탕에 곁들인 김치와 반찬

못 참고 라면사리랑 밥을 주문해버렸어요. 라면사리 어떻게 참는 건데!!!! 그리고 김치가 진짜 때깔이 좋고 넘 맛있더라구요 ㅜㅜ

팽이버섯과 시래기가 든 감자탕이 익어가는 모습
수제비와 시래기가 익어가는 감자탕 소자

익어가면 익어갈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비주얼..😚 안에 팽이버섯이랑 시래기가 듬뿍 들어있었어요! 수제비도 잘 익어가고 있어서 쫀득하니 맛있어 보였어요!

부드럽게 발라지는 감자탕 뼈살

뼈살과 수제비 맛은 어땠나요?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감자탕의 뼈는 젓가락만 대도 살이 분리될 만큼 부드러웠어요. 라면사리 넣기 전에 뼈만 따로 먹어보았는데, 살도 너무 잘 발라지고 부드러워서 후루룩 넘어가더라구요 ㅜㅜ 뼈랑 분리 잘 안 되면 짜증나는데 상계 감자탕은 그냥 젓가락 대기만 하면 분해돼서 먹기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수제비가 미친놈인 게 진짜 야들하고 쫀득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용.. 얇게 찢은 게 더 밀가루맛도 적고 더 야들야들해서 얇게 찢어서 넣는 걸 추천드려요!

감자탕에 라면사리를 넣는 모습
라면사리를 넣은 감자탕 솥

감자탕 라면사리는 덜 익혀 먹는 걸 추천

뼈 한 조각 먹다가 바로 라면사리를 투하해줬어요!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

덜 익혀 건져 올린 감자탕 라면사리
김치를 올린 감자탕 라면사리 한 젓가락

저는 덜 익혀서 결대로 먹는 라면을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미쳤어요. 이대로 감자탕 라면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김치 올려 먹으니깐 극락이더라구요.

국물이 졸아든 감자탕과 포슬한 감자

라면사리를 어느 정도 먹어주고 다시 감자탕을 먹어주었는데요! 국물에 졸여져서 더 맛있어졌더라구요☺️ 특히 감자도 포슬해져서 너무 맛있더라구용!!

육수를 추가해 다시 끓이는 감자탕

국물이 졸면 육수를 더 주나요?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에서는 국물이 사라질 때쯤 사장님이 육수를 추가해주셔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근데 양이 진짜 많아서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소짜면 3명이서 먹어도 충분할 양이었어요!!!!

상계동에서 감자탕 맛집, 뼈해장국 맛집 찾으신다면 상계동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추천드려요.

위치

소문난감자탕상계점Somunnan Gamjatang Sanggye Branch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24길 32 1층 소문난상계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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