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역 17년 갈비탕집 만석 대기, 아롱사태 6점 차이 비교, 아차산통갈비탕
한 줄 요약
아차산통갈비탕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근처 자양로에 있는 17년 된 갈비탕 전문점입니다. 더운 날 몸보신 겸 만석인 매장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고기듬뿍 아롱사태 갈비탕과 원기회복 왕갈비탕을 주문해 두 메뉴의 국물 맛을 비교했고, 셀프바와 시원한 미숫가루까지 맛봤습니다. 아차산 등산 후 기력회복용 한 끼로 추천할 만한 갈비탕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아차산역 2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문 메뉴
- 고기듬뿍 아롱사태 갈비탕, 원기회복 왕갈비탕
- 구성
- 큼지막한 갈비대 기본 2개, 아롱사태 갈비탕은 아롱사태 6점과 숙주 추가
- 주차
- 매장 바로 맞은편 공동주차장 이용(주말엔 만차일 수 있음)
- 셀프바
- 깍두기·양파·쌈장·도라지무침 등 반찬, 보리강정, 밥 무한리필
- 음료
- 물은 헛개열매차, 시원한 미숫가루 제공
- 기타 메뉴
- 갈비찜
2026. 6. 9. 방문자 기준


날씨가 더워지면서 몸보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요즘 등산 많이 하시는데, 아차산 등산 후 몸보신으로 먹으면 좋을 아차산통갈비탕을 다녀왔어요. 큼지막한 갈비대가 기본 2개씩 들어있고 아롱사태가 더 들어있는 메뉴도 있어서 원기회복 기력회복에 최고예요.
아차산통갈비탕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아차산통갈비탕 주차는 매장 바로 맞은편 공동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서울 광진구 자양로, 아차산역 근처에 있는 매장이에요.



주말에는 등산객이 많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공동주차장이 만차일 경우도 있으니 빠르게 오시는 것을 추천해요.
아차산통갈비탕 매장 분위기와 대기



아차산통갈비탕은 이미 만석이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입장했어요. 매장 내부는 굉장히 깔끔해요!
무병장수의 길! 아차산통갈비탕에서 실현할 수 있어요.


광진구 아차산역 맛집답게 아차산통갈비탕은 17년이나 된 곳이더라고요. 사장님의 갈비탕에 대한 진심이 느껴진달까요..!

석박지도 직접 담그시고, 갈비탕이 워낙 손이 많이 가는 메뉴인데 정성 들여서 조리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신뢰도 가고 믿고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차산통갈비탕 메뉴와 주문

아차산통갈비탕에는 갈비탕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갈비찜 메뉴도 있는데 갈비찜도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고기듬뿍 아롱사태 갈비탕과 원기회복 왕갈비탕을 주문했어요.


셀프바 반찬과 밥 무한리필
아차산통갈비탕에는 셀프바가 따로 있는데요. 깍두기, 양파, 쌈장, 도라지무침 등 반찬을 셀프로 가져갈 수 있어요.


반찬뿐 아니라 보리강정도 있고 밥이 무한리필이에요. 뜨끈한 갈비탕 국물에 밥 말아 먹기에 딱이죠!
기본 상차림으로 깍두기와 양파, 고추, 쌈장이 나와요. 그리고 물은 헛개열매차라서 아주 구수해요. 조금 기다리다 보면 보글보글 먹음직스럽게 끓고 있는 갈비탕을 만날 수 있어요.

아롱사태 갈비탕과 원기회복 왕갈비탕, 차이는?
고기듬뿍 아롱사태 갈비탕에는 원기회복 왕갈비탕보다 아롱사태가 6점이나 더 들어있고 숙주도 듬뿍 들어가 있어요! 두 메뉴 모두 큼지막한 갈비대가 두 개씩 담겨있는데, 워낙 크다 보니까 뚝배기에 다 들어가지 않고 튀어나와 있어요. 비주얼부터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데요.
고기듬뿍 아롱사태 갈비탕은 갈비대 옆에 아롱사태 고기까지 가지런히 놓여 있어요. 비주얼부터 두근두근! 벌써 기력회복 되는 느낌이에요.

숙주 덕분에 국물이 시원한 맛이 나요. 원기회복 왕갈비탕은 고기 육수 맛이 더 진하고, 아롱사태 갈비탕은 숙주의 시원한 맛이 더 느껴져요.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드시면 돼요.
국물도 아주 맑고 깊어서 계속 떠먹게 돼요. 원래 후추 뿌려 먹는 것 좋아하는데 국물 맛이 충분히 깊고 좋아서 후추도 뿌리지 않고 먹었어요.
아차산통갈비탕 갈비와 아롱사태 먹는 법
아차산통갈비탕의 갈비는 오랜 시간 푹 고아서 살이 뼈와 쉽게 분리돼요. 갈비 뼈대에서 살을 분리해서 가위로 잘라 드시면 됩니다.

소스와 함께 찍어 먹으니 정말 야들야들하면서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어요. 갈비가 부드러워서 아이들과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롱사태도 소스에 찍어서 먹었는데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순식간에 먹어버렸어요.
갈비탕에 밥 말아 먹기
아롱사태에 큼지막한 갈비에 먹다 보면 배가 금방 차는데요. 그래도 갈비탕에 밥은 말아 먹어야죠. 기본으로 제공되는 밥을 말았는데 저는 양이 충분했어요. 양이 부족하면 밥 무한리필이니 셀프바에서 추가로 드시면 돼요.


국물이 워낙 깊고 맛있다 보니 밥 말아서도 한 그릇 뚝딱이에요. 직접 담근 석박지와도 잘 어울려서 계속 먹게 돼요.

당면도 꽤 들어있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아차산통갈비탕 후식, 시원한 미숫가루
꽤나 배불리 먹었지만 아차산통갈비탕에는 시원한 미숫가루가 준비되어 있어요. 기계에서 계속 돌아가서 미숫가루가 가라앉지 않고 시원한 상태로 유지돼요.
근데 정말 옛날에 더울 때 엄마가 해줬던 미숫가루보다 훨씬 진한 맛이에요. 고소하니 정말 별미니까 미숫가루까지 꼭 드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