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트밸리 드라이브 데이트 평일 점심, 뇨끼 처음 먹은 남편과 어느달
한 줄 요약
어느달은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에 있는 파스타·리조또 레스토랑으로, 아트밸리 드라이브 코스에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몇 년을 미루다 평일 점심에 남편과 데이트로 방문해 갈릭 쉬림프 파스타, 화이트 라구 뇨끼, 꽃게 리조또를 주문했는데, 세 메뉴 모두 간이 좋고 양이 많아 둘이서 결국 남겼습니다. 어느달은 양 넉넉한 파스타를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포천 데이트 레스토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30-21:30 (브레이크 타임 16:00-17:00)
- 라스트 오더
- 15:00, 20:3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예약·편의
- 예약 가능(캐치테이블), 유아의자, 생일 혜택, 단체석
- 주문 방법
- 테이블링 QR코드로 휴대폰 주문·직원 호출
- 갈릭 쉬림프 파스타
- 19,000원
- 화이트 라구 뇨끼
- 20,000원
- 꽃게 리조또
- 22,000원
2026. 7. 21. 방문자 기준
평일 점심으로 남펴니와 데이트하고 온 포천 파스타 맛집 어느달! 예전부터 와봐야지~ 하고 몇 년이 흐르고.. 이제서야 다녀온 곳이에요 ㅎㅎ 역시나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성지더라구요!
어느달 영업시간과 주차, 예약 정보
어느달은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이고, 11:30부터 21:30까지 영업해요. 브레이크 타임은 16:00-17:00, 라스트 오더는 15:00와 20:30이에요.
- 영업시간: 11:30-21: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 타임: 16:00-17:00
- 라스트 오더: 15:00, 20:30
- 예약 가능(캐치테이블), 유아의자 있음, 생일 혜택
- 매장 앞 주차 가능

포천 아트밸리 드라이브 코스로 들른 어느달 분위기
어느달은 포천 드라이브 맛집으로 오기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유명하다고 듣긴 했지만 생각보다 이쪽으로는 안 오게 돼서 미루고 미루다가~ 쉬는 날 남펴니랑 데이트 겸 나왔다!

예전에 와보려고 했을 때만 해도 1인 셰프님이 운영하는 작은 매장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단체 손님도 거뜬할 만큼 어느달 매장이 커져 있었어요.

이렇게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었고, 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손님들이 계속해서 들어왔어요. 손님 나이대 상관없이 다양하게 있던 곳!


아이 동반 가족도 많을까?
평일 점심 어느달에는 유모차나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 가족 단위 손님도 많았어요. 아기의자도 평소에 식당에서 보는 것보다 좋아 보였던!?ㅋㅋㅋㅋㅋ

어느달 주문은 어떻게 하나요?
어느달은 테이블링 QR코드로 핸드폰에서 주문하면 돼요. 직원분 호출도 한 번에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어요~

둘이서 주문한 세 메뉴와 가격
우리가 어느달에서 주문한 메뉴는 이렇게 세 가지, 주문 완료!
- 갈릭 쉬림프 파스타 19,000원
- 화이트 라구 뇨끼 20,000원
- 꽃게 리조또 22,000원

갈릭 쉬림프 파스타, 양이 정말 많은 오일 파스타
갈릭 쉬림프 파스타(19,000원)는 어느달의 시그니처 메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이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양이 상당히 많아 보이는데..?

보기에만 좋은 게 아니라 버섯, 새우, 애호박이 듬뿍 들어가 있고 밑에는 미나리가 깔려 있어서 다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는 그런 오일 파스타!

특히나 양이 정말 많아서 파스타 1인분 생각하고 주문하면 큰일 남..! 우리도 둘이서 3개는 기본이지~ 생각했다가 남겼답니다 ㅠㅠㅠㅠ 마늘향이 뿜뿜 나는 오일 파스타였는데 간이 완벽.. 했어요.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할 파스타예요.

화이트 라구 뇨끼, 뇨끼 처음인 남편의 픽
다음 메뉴는 남펴니의 픽, 화이트 라구 뇨끼(20,000원)! 뇨끼를 한 번도 안 먹어봤다고 궁금하다 해서 주문해 봤는데, 이거 소스가 존맛탱...

소스를 그냥 떠먹어도 맛있고 밥, 면이랑도 정말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라구 소스라서 고기가 잘잘하게 씹히는데 크리미한 맛이 미침..

뇨끼는 살짝 쫀득하면서도 풀어지는 식감이었는데, 소스가 워낙 맛있다 보니까 그냥 다 맛있게 느껴짐..! 남펴니는 식감이 신기하다고 했고요. 화이트 라구 뇨끼는 양념까지 싹싹 긁어먹어야 되는 메뉴랍니다. 메모해두세요!

꽃게 리조또, 미나리 듬뿍 비주얼 끝판왕
두둥... 비주얼 끝판왕 꽃게 리조또(22,000원)가 나왔어요. 꽃게 환장하시는 분들은 주목하세요! 꽃게가 듬뿍 올라간 리조또랍니다~룰루

이 사진 보고 주문 안 하는 거 어떻게 하는 건데~ 아니 꽃게를 이렇게 주는 건 반칙이죠 ㅠ.ㅠ 꽃게는 매일 먹어도 맛있어~~ 미나리가 듬뿍 들어간 꽃게 리조또예요.

꽃게가 분명 냉동일 텐데 살도 꽉 차 있어서 조금만 발라도 후두두 나왔어요. 미나리가 듬뿍 들어간 리조또에 올려 먹으면 꽃게 향이 확 나는 미나리 볶음밥 먹는 느낌!? 근데 꽃게 리조또도 양이 무지 많으니까 양 조절 잘하세요...ㅎㅎㅎㅎ

어느달 세 메뉴, 둘이 먹기엔 양이 얼마나 많을까?
갈릭 쉬림프 파스타도 양이 안 줄어~!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파스타의 감칠맛이 너무 맛있었고, 면 익힘과 소스가 배어 있는 게 취향 저격이었어요. 특히 버섯이 이렇게 맛있어지다니.. 새우랑 버섯이 꿀 조합!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양으로 간만에 폭식 중! 각 메뉴마다 특색이 있으면서 맛이 확실한데 또 서로의 조합이 좋았어요. 다른 분들은 커피도 주문해 드시고 오래 수다 떨다가 가시던데, 어느달은 그런 장소로도 좋아 보였어요.
재방문 의사는?
1인 셰프님이 하던 가게에서 이렇게 매장이 커진 건 다 이유가 있겠죠!? 드디어 방문해서 직접 먹어보니 맛도 하나같이 다 맛있고, 오픈 키친이라 믿음직스럽고! 양도 많아서 어느달은 여럿이서 오기 참 좋겠다 느낀 곳이에요. 다음에 포천 근처에 또 놀러 올 일이 있다면 재방문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