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족발 보쌈 불족발 한번에 귀족 트리플세트, 귀한족발 연신내점
한 줄 요약
귀한족발 연신내점은 연신내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은평구 연서로29길의 족발 전문점입니다. 족발·보쌈·불족발이 한 접시에 나오는 귀족 트리플세트에 막국수와 제로콜라를 곁들여 먹었는데, 담백한 기본 족발과 매콤달콤한 불족발을 번갈아 먹으니 끝까지 물리지 않았어요. 여러 명이 한 번에 여러 고기를 맛보고 싶을 때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귀족 트리플세트(족발·보쌈·불족발), 막국수, 제로콜라
- 위치
-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20-14 1층, 연신내역 도보 거리
- 기본 제공
- 콩나물국, 배추김치·무김치, 곁들임 반찬
2026. 9. 22. 방문자 기준

오늘은 연신내에서 족발이 먹고 싶어서 다녀온 귀한족발 연신내점 이야기를 남겨볼게요. 족발은 평소에도 좋아하는 메뉴인데, 이날은 한 가지 메뉴만 먹기보다는 족발이랑 보쌈, 불족발까지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됐어요.
귀한족발 연신내점 위치
귀한족발 연신내점은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20-14에 위치해 있고, 연신내역에서 걸어서 방문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연신내역 인근에서 족발이나 보쌈을 찾는 분들이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에요.





매장 분위기와 기본찬
이날 저희가 방문한 시간에는 귀한족발 연신내점 매장 분위기도 편안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기본찬들이 하나둘씩 차려졌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더라고요. 특히 족발집에 가면 고기만 덩그러니 나오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이것저것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 함께 나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기본으로 나온 콩나물국!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국물이 꽤 칼칼한 스타일이었어요. 족발이나 보쌈처럼 고기 메뉴를 먹다 보면 중간에 뜨끈한 국물이 한 번씩 당기는데, 이 콩나물국이 딱 그 역할을 해주더라고요. 국물 한 숟갈 먹으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고기 먹으면서 중간중간 계속 손이 갔어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
이날은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먹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주문했어요.
- 귀족 트리플세트
- 막국수
- 제로콜라
귀족 트리플세트는 족발, 보쌈, 불족발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라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 특히 괜찮겠더라고요. 한 메뉴만 주문하면 먹다 보면 살짝 물릴 수도 있는데, 세 가지가 같이 나오니까 취향에 따라서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양이 꽤 푸짐하다!"였어요. 족발, 보쌈, 불족발이 한 접시에 같이 나오니까 테이블이 꽉 차는 느낌이더라고요. 사진으로 봐도 고기 종류가 다양해서 한 상 차려놓고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맛을 이야기해볼게요.



기본 족발 맛은?
가장 먼저 먹어본 건 역시 기본 족발. 족발은 껍질 부분의 쫀득한 식감과 살코기의 부드러운 식감이 같이 느껴지는 게 중요한데, 이날 먹은 족발은 전체적으로 촉촉한 편이었어요. 특히 껍질 부분이 너무 질기지 않고 쫀득하게 씹혀서 좋았어요.
족발 특유의 짭조름하면서 달큰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지고, 잡내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같이 나온 새우젓이나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나서 이것저것 번갈아 먹게 되더라고요. 상추에 족발 한 점 올리고 마늘이나 곁들임 반찬을 같이 넣어서 먹는 것도 역시 맛있었고요.

담백하고 촉촉했던 보쌈
다음은 보쌈! 개인적으로 보쌈은 너무 퍽퍽하면 손이 잘 안 가는데, 이날 보쌈은 살코기만 있는 느낌이 아니라 적당한 지방이 같이 있어서 촉촉하게 먹기 좋았어요. 사진을 보면 고기 단면이 부드럽게 잘 썰려 있는데 실제로 먹었을 때도 질기다는 느낌보다는 야들야들한 쪽에 가까웠어요.
그리고 보쌈은 역시 김치랑 같이 먹어야죠. 김치 한 점 올리고 보쌈 고기 한 점 올려서 같이 먹으니 매콤하면서 아삭한 김치가 고기의 담백함을 잡아줘서 잘 어울렸어요. 귀한족발은 매장에서 족발을 직접 삶고 김치도 매일 매장에서 담근다고 안내하고 있는데, 실제로 같이 나온 김치도 고기랑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매콤한 게 당긴다면 불족발
그리고 세 번째는 불족발! 이날 메뉴 중에서는 가장 자극적인 맛이었어요. 윤기 나는 양념이 족발에 잘 묻어 있어서 비주얼부터 군침이 돌았는데, 먹어보니 매콤달콤한 양념 맛이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기본 족발이 담백하고 쫀득한 느낌이라면 불족발은 양념의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완전히 다른 메뉴처럼 느껴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한 세트 안에서 맛이 확실하게 다른 메뉴가 같이 나오는 게 좋더라고요. 기본 족발 먹다가 불족발 하나 먹고, 다시 보쌈 먹고 하는 식으로 번갈아 먹으니까 끝까지 크게 물리지 않았어요. 특히 매콤한 양념 좋아하는 분이라면 불족발은 같이 주문해볼 만할 것 같아요.



족발 먹을 때 막국수는 필수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막국수도 주문했어요. 족발이나 보쌈 먹을 때 막국수 하나 같이 시키면 새콤달콤한 양념이 고기랑 정말 잘 어울리잖아요. 고기만 계속 먹다가 막국수 한 젓가락 먹으면 입안이 확 깔끔해져서 다시 고기에 손이 가는 조합ㅋㅋㅋ


그래서 이날도 고기 한 점 → 막국수 → 고기 한 점 이런 식으로 계속 먹게 됐어요. 특히 불족발처럼 양념이 있는 고기와 먹을 때 막국수의 새콤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전체적으로 세 가지 고기를 다양하게 먹고 막국수까지 곁들이니 꽤 든든한 식사가 됐습니다.

연신내에서 족발 찾는다면
귀한족발 연신내점은 매일 매장에서 족발을 삶아내고, 배추김치와 무김치도 함께 제공하는 족발 전문점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기본 족발 메뉴 외에도 보쌈, 불족발 등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어요. 저희처럼 여러 가지 고기를 한 번에 먹고 싶은 경우에는 이날 주문한 귀족 트리플세트가 특히 편했어요. 족발만 먹을지 보쌈을 먹을지 고민될 때 세 가지를 한꺼번에 먹어볼 수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이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식사하는 동안 기분 좋게 먹고 나왔어요.
연신내에서 친구들이랑 저녁 먹을 곳을 찾거나, 족발과 보쌈을 같이 먹고 싶은 날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족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 족발뿐만 아니라 보쌈 + 불족발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트리플세트로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세 가지 중에서는 기본 족발과 불족발을 번갈아 먹는 조합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