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돈까스 환절기 창가 바테이블 반반카츠 정식, 코시
한 줄 요약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투썸플레이스 맞은편에 새로 생긴 사누키우동·수제돈카츠 일식집이다. 선선해진 환절기에 돈까스가 생각나 찾아가 창가 바테이블에 앉아 반반카츠 정식을 먹었고, 등심카츠는 소금과 와사비에 찍어 먹으니 육즙이 돌고 치즈카츠는 치즈가 길게 늘어났다. 우동 면발도 탱탱해서 봉천동에서 돈카츠와 우동을 한 번에 먹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근처, 투썸플레이스 맞은편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5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주문 메뉴
- 반반카츠 (정식 구성으로 우동 포함)
- 좌석
- 4인 테이블, 창가 바테이블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비치된 태블릿 주문
- 테이블 비치
- 물티슈·티슈·수저, 양배추 소스와 깨
2026. 9. 21. 방문자 기준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안땡기던 음식들도 땡기고 생각도 안 나던 음식들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런 음식들 중 하나가 바로 돈까스예요. 돈까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날씨가 더워서 생각도 안났는데 선선해지니까 바로 생각나더라고요. 때마침 동네에 새로 생긴 돈까스 집이 있어서 바로 가봤어요!
코시 서울대입구점 위치와 영업시간
서울대입구역 맛집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투썸플레이스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찾기도 쉬웠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0:50, 브레이크 타임은 15:00 ~ 17:00입니다.


서울대입구역 맛집 코시는 간판에 쓰여있는 것처럼 사누키우동과 수제돈카츠 맛집인데요, 일식집인 만큼 가게 인테리어와 외부도 일본스럽게 되어있어요.

생등심 카츠동이랑 텐붓카게우동도 메인 메뉴인가 봐요.


매장 내부와 창가 바테이블
코시 서울대입구점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새로 생긴 곳이라 그런지 정말 깔끔하더라고요. 4인 테이블도 있고 바테이블도 있어서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어요.

저는 자리가 없어서 이렇게 바테이블에 앉았어요. 사실 저는 이렇게 창가에 있는 자리를 좋아하는데요, 바깥을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각 테이블마다 물티슈와 티슈부터 수저 그리고 양배추 소스와 깨가 비치되어 있어서 마음껏 취향껏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메뉴 및 가격

서울대입구역 맛집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입구에 이렇게 메뉴판이 있고 가격도 적혀있어요. 그래서 굳이 실내에 들어가지 않아도 메뉴와 가격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매장 안에는 이렇게 각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태블릿으로 바로 주문하면 돼요. 우선 붓카케우동을 포함한 다양한 냉우동이 있고,

냉우동이 있으면 따뜻한 우동이 있어야겠죠? 카케우동을 포함한 온우동들도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돈카츠도 많은데 치즈카츠도 있고 반반도 있어서 취향껏 고르면 될 것 같아요!

돈부리부터 가마우동도 있고요,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맥주까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는 반반카츠를 골랐어요!
주문한 메뉴는 반반카츠

서울대입구역 맛집 코시 서울대입구점에서 저는 반반카츠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정식메뉴가 따로 있어서 저렇게 우동까지 나왔던 것 같아요! 저는 이것저것 먹어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반반카츠가 있어서 너무 좋았거든요. 거기에 우동까지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선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는 양배추 소스를 뿌려줘요.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밥을 먹기 전에 야채를 먼저 먹어야 한다고... 그래서 바로 양배추를 먹었는데 소스가 시판 소스 느낌은 아니고 뭔가 가미를 한 것 같더라고요. 맛있었어요!

그리고 돈카츠를 봤는데 오... 윤기 좔좔하는 것 좀 보세요. 크기도 큼직해서 먹을 맛 나겠더라고요!

돈카츠는 소금과 와사비에
코시 서울대입구점의 돈카츠는 기본 돈까스 소스가 나와서 거기에 깨를 갈아서 넣어먹어도 되지만, 이렇게 소금이랑 와사비도 나오기 때문에 취향껏 찍어서 먹으면 돼요. 저는 돈까스 소스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소금이랑 와사비에 찍어 먹는 게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돈카츠 한 조각을 들었는데 육즙이 흘러나오더라고요. 이걸 사진으로 찍고 싶었는데 잘 안보이네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이긴 해요)
그대로 소금이랑 와사비에 찍어 먹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별로인 돈까스집에 가면 돈까스에 있는 고기 질이 별로라서 씹는 맛도 없고 아예 맛이 없는 곳도 있는데, 여기 서울대입구역 맛집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봉천동 돈까스 우동으로 추천하는 만큼 돈카츠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한입 가득 먹으면 육즙도 나오고 엄청 부드러웠어요.

치즈카츠와 우동
치즈카츠도 정말 맛있었는데 치즈가 엄청 예쁘게 잘 늘어나더라고요! 치즈카츠는 덩어리가 커서 두입에 나눠서 먹었는데 진짜.. 이 글을 쓰면서 다시 먹고 싶네요.

돈카츠를 먹다가 이제 국물이 생각나서 우동을 먹어봤어요. 다시마 줄기?가 올라가있어서 신기했어요. 우동도 맛있긴 했는데 면이 정말 탱탱하고 쫄깃해서 좋았어요.

맛있게 먹고 나가는 길에 보니 출입구 옆에 이렇게 이쑤시개랑 치실이 비치되어 있어요. 이런 섬세함도 좋았어요!

정리하면
사실 서울대입구나 봉천동에는 식당이 많지만 정말 맛있고 깔끔한 곳은 찾기 어렵거든요. 근데 여기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물론 새로 생긴 곳이기도 하지만 정말 맛있고 깔끔한 곳이기 때문에 돈카츠나 우동을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