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일식 치즈카츠 품절날 왕새우 모듬카츠·토리텐붓가케, 코시
한 줄 요약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2호선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거리의 사누키 우동·수제 돈카츠 일식집입니다. 막내동생과 저녁으로 토리텐 붓가케우동 11,000원, 왕새우 모듬카츠 14,500원, 새우튀김 2P 4,000원을 주문했고 치즈카츠는 품절이라 먹지 못했습니다. 짜지 않은 쯔유와 두툼한 국내산 생등심 돈카츠, 두 구역으로 나뉜 바 테이블 덕에 혼밥에도 편한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2호선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도보 1~2분, 144m)
- 토리텐 붓가케우동
- 11,000원
- 왕새우 모듬카츠
- 14,500원
- 새우튀김 2P (사이드)
- 4,000원
- 주차
- 제한적 가능. 주말·공휴일은 팻말 옮기고 1시간 무료 주차
- 좌석
- 바 테이블 두 구역으로 나뉘어 혼밥 가능
2026. 9. 20. 방문자 기준

얼마 전 둘째 동생이랑 이수역에 있는 코시에 다녀왔다가 냉우동과 돈카츠를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게 먹고 온 적이 있었는데요. 마침 이번에 서울대입구역 쪽에 일정이 생겨서 찾아보니 여기에도 코시가 있길래, 이번엔 막내동생까지 데리고 다녀왔답니다 ㅋㅋㅋ


- 2호선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가까운 맛집
- 짠맛 없이 감칠맛 나는 쯔유와 쫄깃한 면발의 붓가케우동
- 국내산 생등심을 직접 두드려 갓 튀겨내는 두툼하고 부드러운 돈카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서울대입구역 맛집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후기가 꽤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ㅎㅎ
코시 서울대입구점 위치와 주차
코시 서울대입구역점은 2호선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나와 도보로 약 1~2분 거리(144m)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가 무척 편리합니다.

주차 : 제한적 가능. 평일 주차는 다소 제한적이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건물 측면이나 지정된 주차 공간에 팻말을 옮기고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더라고요. 차를 가져오실 분들은 주말 방문 시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혼밥하기 좋은 매장 분위기
코시 서울대입구점 매장은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나무 톤 특유의 정갈한 느낌이 들어서 일상적인 식사나 약속 장소로 딱인데요.

서울대입구역점은 특히 바 테이블 공간이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잘 구성되어 있어서, 눈치 안 보고 편하게 혼밥 하러 오기에도 아주 괜찮아 보였습니다! ㅋㅋㅋ 혼자 와서 우동 한 그릇 먹고 가도 눈치 안 보이고 좋아요.
코시 대표 메뉴와 이번에 주문한 조합



코시는 사누키 제면 방식으로 뽑아내는 냉우동과 온우동, 그리고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돈카츠가 대표 메뉴이고, 이 외에도 덮밥, 각종 바삭한 튀김 종류까지 즐길 수 있는 일식집이에요. 산지 직거래 재료로 우려낸 깔끔한 육수와 일본에서 공수한 간장 소스가 코시의 가장 큰 무기라고 해요.

테이블에서 메뉴판을 둘러보다가 이번에 저희가 주문한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리텐 붓가케우동: 11,000원
- 왕새우 모듬카츠: 14,500원
- 새우튀김 2P (사이드): 4,000원
사실 이번엔 치즈카츠를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인기 메뉴라 그런지 품절이라 아쉽게 못 먹었어요 ㅠㅠ 그래도 모듬카츠와 토리텐으로 아쉬움을 달래기로 했답니다.
토리텐 붓가케우동, 짜지 않은 쯔유가 포인트


동생들을 연달아 데리고 올 정도로 제가 코시 냉우동을 좋아하게 된 제일 큰 이유는 바로 '간'이 딱 적당하다는 점이에요.
가끔 다른 집에서 냉우동 먹어보면 소스가 너무 짜서 찡그려질 때가 있어요. 근데 코시는 짜지 않고 감칠맛이 입에 착 붙어서 막내동생도 먹자마자 "여기 국물 안 짜고 진짜 맛있다"면서 칭찬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레몬도 함께 나오는데, 레몬 조각도 꼭 짜서 같이 넣어서 드세요! 쯔유 국물과 아주 잘 어울리고 감칠맛을 더 올려줍니다.




게다가 차가운 소스에 닿아도 면발이 딱딱해지지 않고 탱글 하면서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위에 올라간 바삭한 닭 다리 살 튀김도 냉우동과 아주 잘 어우러졌어요.
왕새우 모듬카츠와 추가한 온우동
돈카츠도 퀄리티가 좋아요! 매장에서 국내산 생등심을 직접 두드려 만든다는데, 근래 본 등심카츠 중 두께가 가장 두툼하더라고요! 이렇게 두꺼운데도 안심 못지않게 고기가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냉우동만 먹어봐서 온우동도 궁금해서 돈카츠에 사이드 메뉴로 온우동을 추가해 봤어요. 온우동도 맛있었고 시간이 지난다고 해도 그 탱글함이 사라지지 않고 맛있더라고요!


참고로 모듬카츠의 킹새우도 맛있지만, 따로 추가하거나 텐붓가케에 올라가는 기본 새우튀김이 겉바속촉하고 탱글 해서 더 맛있었습니다. 😍



정리
둘째 동생과 함께 다른 지점에 방문한 이후에, 막내 동생과 방문한 서울대입구역 코시에서도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고 왔어요! 호불호가 적은 담백하고 깔끔한 메뉴들이라 일상적인 데이트나 약속을 위한 식사 장소를 찾으실 때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