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뇨끼 비 오는 날 역 1분, 해산물파스타·메밀김밥 오밀 홍대
한 줄 요약
오밀 홍대는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오므라이스·파스타 양식당이다. 비 오는 금요일 저녁, 동생과 10분 정도 기다렸다 들어가 연어스테이크뇨끼, 스파이시 해산물 파스타, 메밀김밥 세 가지를 주문했고 세 메뉴 모두 맛있게 먹었다. 역에서 가깝고 1만 원대 메뉴로 부담 없이 양식 한 끼 하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4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8-8 2층
- 위치
-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도보 1분
- 영업시간
- 11:00~21:15
- 주차
- 불가
- 웨이팅
- 금요일 저녁 6시 20분 도착, 앞 2팀으로 약 10분 대기
- 러버덕 오므라이스
- 16,900원
- 데일리 오므라이스
- 15,900원
- 베이컨크림파스타
- 17,900원
- 매콤명란파스타
- 17,900원
- 스파이시해산물파스타
- 16,900원
- 연어스테이크뇨끼
- 18,900원
- 오밀 소마바끼(메밀김밥)
- 12,900원
2026. 6. 26. 방문자 기준

홍대에서 파스타랑 뇨끼, 메밀김밥을 먹고 온 곳, 오밀 홍대예요. 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메뉴도 가성비가 괜찮아서 한 끼 하기 좋았어요. 귀여운 오므라이스가 유명한 곳인데, 저번에 안 먹어본 파스타랑 뇨끼로 도전해봤거든요. 그런데 다른 메뉴들도 생각보다 맛나서 기분 좋게 잘 먹고 왔어요.😮🫶
오밀 홍대 가는 길: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도보 1분
오밀 홍대는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8-8 2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11:00~21:15이고 주차는 안 돼요.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은 편이었던 홍대 파스타 집 오밀인데요. 제가 왔던 날은 비가 와서 역세권인 게 더 반갑게 느껴지더라고요. 원래는 귀여운 닭 모양 계란이 올라간 오므라이스가 시그니처 메뉴인데, 저번에 먹어봐서 이번에는 다른 메뉴를 도전해 봤어요.
오밀 홍대 금요일 저녁 웨이팅과 내부 분위기
오밀 홍대 매장은 생각보다 크진 않지만 아늑하고 깔끔한 편이에요. 금요일 저녁 6시 20분에 도착했을 때 앞에 2팀이 있어 10분 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어요.

앞에 2팀 있어서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을 수 있었어요. 오밀은 2030뿐 아니라 4050분들도 계시고 외국인분들도 오시더라고요. 다양한 손님층이 있는 게 신기했어요.
오밀 홍대 메뉴판과 가격, 종 울려서 주문하기
오밀 홍대 메뉴는 오므라이스·파스타·뇨끼가 1만 원대 중후반이에요. 메뉴를 고르면 테이블 위에 올려진 종을 울려 직원분을 부르는 방식이에요.





홍대 파스타랑 뇨끼 같은 양식이 생각나시는 분들은 오밀도 괜찮은데요. 1만 원대 메뉴라 부담도 없고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나와서 한 끼 하기 괜찮아요. 좀 특이한 게, 메뉴를 고르면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종을 울리더라고요. 살짝 민망했지만, 종을 울리니 바로 직원분이 오셔서 주문을 받아주셨어요. 뭔가 재밌기도 하고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아요.
- 러버덕 오므라이스 16,900원
- 데일리 오므라이스 15,900원
- 베이컨크림파스타 17,900원
- 매콤명란파스타 17,900원
- 스파이시해산물파스타 16,900원
- 연어스테이크뇨끼 18,900원
오밀 연어스테이크뇨끼(18,900원) 맛은?
오밀 홍대의 연어스테이크뇨끼는 18,900원으로, 크림 맛이 강한 로제소스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감자 뇨끼와 촉촉한 연어스테이크가 올라가요. 소스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먹을 만큼 맛있었어요.


동생이 뇨끼를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저도 처음 도전해본 메뉴인데요. 생각보다 크림소스가 꽤 맛나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먹었어요.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로제소스인데 여기에 겉이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감자 뇨끼가 들어가 조합이 참 괜찮았습니다.

연어스테이크도 촉촉하게 구워져 있었고요. 생각보다 사이즈도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뇨끼는 살짝 바삭하면서도 쫀득한데 또 감자의 소프트함이 있어서 식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소스가 로제이지만 크림 맛이 좀 더 높아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어요. 어쨌든 메뉴 자체는 아주 훌륭했고 동생도 저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오밀 스파이시 해산물 파스타(16,900원)는 얼마나 매울까?
오밀 홍대의 스파이시 해산물 파스타는 16,900원으로, 백합과 홍합이 들어간 매콤한 오일 파스타예요. 조개 해감이 잘되어 있었고 맛이 살짝 강한 편이라 취향저격이었어요.


스파이시 해산물 파스타도 시켰는데 백합과 홍합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조개가 해감이 잘되어 있어서 모래 같은 것도 하나도 안 씹혀서 좋았고요. 조개살 자체의 감칠맛에 매콤한 오일 소스가 어우러져서 맛이 살짝 강한 편이라 취향저격이었어요.

면 양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둘이서 딱 사이드까지 3개 주문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홍대 파스타 집 중에서 역에서 가깝고 소스도 잘하는 곳이라 오밀은 무난하게 먹기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인테리어도 예쁘고 컨셉도 있어서 재미도 있고요!
오밀 소마바끼(메밀김밥, 12,900원)와 두 명 적정 주문량
오밀 홍대의 소마바끼는 12,900원으로, 밥 대신 메밀이 들어간 김밥에 와사비를 곁들여 먹는 사이드 메뉴예요. 성인 여성 두 명이 메인 두 개에 메밀김밥까지 시키니 양이 딱 맞았어요.


이거는 이전에 방문했을 때도 맛나게 먹어서 또 주문했던 메밀김밥입니다. 밥 대신 메밀이 들어간 김밥인데요. 계란과 오이, 우엉의 조합이 적절하고 같이 챙겨주시는 와사비까지 올려 먹으면 이게 또 은근 별미더라고요.

와사비 올려서 알싸하게 먹으면 뭔가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라 자꾸 손이 가는 것 같아요. 성인 여성 두 명이서 메뉴 두 개에 메밀김밥까지 먹으니 딱 양도 잘 맞았습니다. 입이 짧은 저에겐 좀 많은 편이었지만 보통이라면 2개 플러스 사이드 주문하시면 딱 맞을 듯!

카운터에 갔는데 귀여운 러버덕 오리 장난감이 있더라고요. 시그니처 메뉴 주문하면 하나씩 주시는 건데, 은근 귀여워서 자꾸 눈길이 가요.ㅎㅎ
오밀 홍대 총평: 역 가까운 홍대 파스타·뇨끼 한 끼
오밀 홍대에서 이날 주문한 메뉴 3개 모두 맛있었고,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워 비 오는 날에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았어요. 오리 모양 메추리알을 직접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귀여운 오리 모양의 메추리는 이렇게 직접 수제작업(?)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진귀한 광경이라 한 컷 남겨봤습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 3개 다 맛나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는데요. 역에서도 가깝고 접근성 좋으니 홍대에서 파스타, 뇨끼랑 같이 양식 드시고 싶은 분들은 부담 없이 들르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아기자기해서 호불호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