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역 디저트 카페 반반차 오후 블루레몬·오로라파이 가족 포장, 쎄종드파이
한 줄 요약
쎄종드파이는 서초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수제 파이 전문 디저트 카페입니다. 평일 오후 4시에 쎄종드파이에 들러 블루레몬, 피칸, 애플, 오로라 파이를 포장해 가족과 함께 먹었고, 상큼한 블루레몬부터 진한 오로라까지 맛이 저마다 뚜렷했습니다. 그중 피칸파이가 가장 기억에 남아 다음에 한 판 사러 가고 싶은 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초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0길 48-16, 서초역 4번 출구 도보 약 3분
- 영업시간
- 화~일 11:00~20:00, 월 12:00~14:00 (원문 표기 기준)
- 주차
- 가능하다고 하나 전화 문의 권장
- 예약
- 전화 예약 가능
- 좌석
- 입석, 2인석, 6인석 등
- 파이 가격대
- 1조각당 7,000~9,000원대
- 애플파이
- 7,500원
- 피칸파이
- 7,000원
- 오로라파이
- 9,300원
- 블루레몬 파이
- 9,000원
2026. 6. 30. 방문자 기준

서초역 쎄종드파이는 어떤 디저트 카페인가요?
쎄종드파이는 서초역 바로 근처에 있는 수제 파이 전문점이에요. 사장님만의 방식으로 디저트를 재해석해 남다른 맛을 내는 곳이라고 해요.
이번에 저는 가족들과 먹을 파이를 쎄종드파이에서 사서 후기를 작성해 봤어요.
쎄종드파이 위치·영업시간·주차
서초역 디저트 카페 쎄종드파이는 서초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어요. 주차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전화해서 문의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매장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0길 48-16
- 영업시간: 화~일 11:00~20:00, 월 12:00~14:00
- 기타: 전화 예약 가능
쎄종드파이 외관과 가는 길

서울에는 대형 교회가 있죠. 서초역에는 사랑의교회가 있는데요, 사랑의교회 주변에는 라인업이 짱짱한 맛집들이 즐비해요. 이번에 방문한 서초역 디저트 맛집 쎄종드파이도 사랑의교회에서 약 3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어요.
쎄종드파이 내부 분위기와 좌석은?

쎄종드파이에 들어가면 느껴지는 첫인상은 편안함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원목 인테리어라 여성분들이 딱 좋아할 분위기더라고요.

이날은 반반차라 평일 오후 4시에 도착했는데 2~3 테이블 정도 손님들이 계셨어요. 모두 여자분들이었고, 혼자 오셔서 디저트를 음미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좌석은 입석, 2인석, 6인석 등 다양했어요.

쎄종드파이 파이 종류와 가격
쎄종드파이의 파이 가격대는 1조각당 7,000~9,000원대였어요. 이날 다양한 파이를 사 먹으려고 했는데, 평일 오후 4시였는데도 다행히 조금씩 남아 있어서 고를 수 있었어요.






디저트도 한번 봐줄게요. 파이 퀄리티들이 다 좋죠. 어느 것을 골라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아 체감상 3분 정도 골랐던 것 같아요.


오랜 시간 동안 파이를 고른 후 다른 디저트도 구경해 봅니다. 쿠키 종류도 꽤 많이 보였어요.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신다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료는 따로 주문하지 않았지만, 혹시나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찍어봤어요. 쎄종드파이가 아무래도 수제 디저트 집이다 보니 음료도 수제로 만드신다고 하네요.
- 애플파이 7,500원
- 피칸파이 7,000원
- 오로라파이 9,300원
- 블루레몬 파이 9,000원
쎄종드파이 파이 4종 맛은 어땠나요?
쎄종드파이에서 포장한 블루레몬, 피칸, 애플, 오로라 파이는 맛이 저마다 이색적이었어요.

조심스럽게 집으로 가져온 쎄종드파이의 수제 파이들이에요. 꼼꼼하게 잘 포장해 주셔서 안전하게 집으로 가져올 수 있었어요.

파이들 상태를 보면 왠지 모르게 싱싱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데요. 맛이 어떨지 궁금해져서 얼른 하나씩 맛보기 시작했어요.
블루레몬 타르트: 상큼한 레몬크림과 바삭한 파이

가장 먼저 눈길이 간 건 궁금했던 블루레몬 타르트입니다. 안에는 레몬가나슈, 신선한 레몬 크림 디프로마트 시트롱, 코코넛 가나슈 크림이 들어있대요.

블루레몬 타르트는 기분 좋은 상큼함을 가지고 있었어요. 레몬크림은 중간쯤에 있었고 신맛이 포인트 있게 들어있어서 먹기도 괜찮더라고요. 파이 부분이 바삭거렸어요.
피칸 타르트: 충전물보다 많은 피칸

다음은 피칸 타르트예요. 피칸 타르트에는 충전물보다 피칸 양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파트브리제, 메이플시럽, 벌꿀버터 피칸이 들어있대요. 그래서 견과류의 고소함을 양껏 즐길 수 있었어요. 달지만 달지 않은 고급진 맛!
애플 타르트: 켜켜이 쌓인 사과와 은은한 계피향

애플 타르트에는 타르트지를 제외하고는 전부 사과가 켜켜이 쌓여 있었어요. 사과는 몰캉거리듯 사각거렸고 은은한 계피향이 포인트였어요.
오로라 타르트: 크림브륄레 같은 진한 크림

마지막으로 집은 건 오로라 타르트인데요. 가운데 크림 맛이 크림브륄레 같았어요. 안에는 캐러멜, 국산 피넛, 말돈소금, 바닐라크림, 바닐라빈 듬뿍 들어간 화이트 초코크림이 들어있대요. 진하면서 농축된 맛이라고 할까요? 커피랑 딱 잘 어울려서 한 번에 뚝딱했답니다.
쎄종드파이 총평
맛도 맛이지만 풍부한 맛이 더 만족스러웠던 쎄종드파이. 피칸파이가 특히 기억에 남는 걸 보니 다음에도 한 판 사러 가야겠더라고요. 정성스럽게 구운 파이 생각날 때 한 번쯤 들러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