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보양식 장어탕과 민물장어, 간절기 아빠와 저녁 한 끼, 대동장어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대동장어 여의도점은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근처 오크우드 여의도 파크호텔 1층에 있는, 전 좌석 룸으로 된 민물장어 전문점입니다. 간절기에 기운이 없어 보이는 아빠와 저녁 보양식으로 민물장어 330g 2인분과 장어탕을 먹었는데, 서버가 직접 구워주는 통통한 장어와 장어가 듬뿍 들어간 장어탕, 셰프가 만든 시소차까지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작성자는 서울 장어집 중 탑2로 꼽을 만큼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2일 기준)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4 오크우드 여의도 파크호텔 1층,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도보 약 3분
- 영업시간(평일)
- 월~금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 영업시간(주말)
- 토~일 11:30~22:00, 라스트오더 21:00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좌석
- 전 좌석 룸, 룸 2~25인, 단체석 8~25인
- 주차
- 최초 60분 무료
- 기타
- 와인 페어링, 유아의자, 단체 이용, 반려동물 동반(케이지·가방 필수), 콜키지 유료·무료 가능
- 민물장어
- 330g 48,000원 (2인분 주문)
- 장어탕
- 28,000원
- 공기밥
- 1,000원 (탕을 시켜도 별도 주문)
2026. 10. 16. 방문자 기준

여의도 장어 맛집임 대동장어 룸식당 장어탕이 신의 한수!
아빠가 간절기가 되면서 몸이 많이 약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보양식을 함께 먹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꽤 많은 맛집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여의도 민물장어 맛집으로 유명한 대동장어에 가보기로 했어요. 상상 이상으로 너무 괜찮아서 소개해드릴게요!
대동장어 여의도점 위치·영업시간·주차는?
대동장어 여의도점은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 오크우드 여의도 파크호텔 1층에 있어요. 평일은 11:00~22:00(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말은 11:30~22:00이고 라스트오더는 21:00이에요.
- 매장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4 오크우드 여의도 파크호텔 1층
- 영업시간: 월~금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1:00
- 토~일 11:30~22:00 / 라스트오더 21:00
- 예약: 네이버 예약 가능
- 기타: 와인 페어링, 유아의자, 단체 이용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케이지&가방 필수), 콜키지 유료&무료 가능, 룸 2~25인, 단체석 8~25인
- 주차: 최초 60분 무료 주차 가능
대동장어 여의도점 외관과 메뉴판
누가 봐도 고급진 외관이 아름다운 대동장어 여의도점이에요. 회식하기에도 좋아 보이고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들어가는 입구에는 메뉴가 적혀있어요. 점심 장어탕도 괜찮아 보이네요!











들어가기 전 메뉴도 한번 봅니다. 가격은 만만찮네요~ 역시 분위기빨은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많이 비싼 건 다음에 사주기로 마음먹고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대동장어 여의도점 내부는 전부 룸인가요?
대동장어 여의도점 내부는 모두 룸으로 이루어져 있고 깔끔 그 자체예요. 한정식집을 보는 것만 같았어요.

이렇게 고급진 인테리어도 눈에 띄네요.


아빠와 주문한 메뉴: 민물장어 330g 2인분과 장어탕
주문은 민물장어 330g 48,000원 2인분과 장어탕 28,000원, 공기밥 1,000원을 했어요. 대동장어 여의도점은 탕을 주문해도 공기밥을 따로 주문해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라요.
저희도 미리 예약하고 왔기에 룸에 들어가니 이미 기본 찬은 세팅이 완료되어 있었어요. 반찬은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장어가 민물장어라 기름기가 있잖아요? 구성이 괜찮았어요.

서버님께서 야채와 묵사발도 들고 와주셨어요.

기대 없던 묵사발이 의외로 맛있었던 이유
묵사발은 사실 그닥 땡기는 음식은 아니에요. 그래도 저녁 늦은 시간에 왔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먹어보면 아앗.. 너무 맛있어를 연발하게 됩니다. 간이 세지도 않고 묵도 몰랑거리는 게 부드럽게 먹기 좋았어요.
대동장어 민물장어는 어떻게 구워주나요?
대동장어 여의도점의 민물장어 330g은 손질 후 초벌구이가 되어 나오고, 서버님이 잘라서 다시 구워주세요. 꽤 통통한 게 맛있어 보였어요.

이 장어는 양념을 살짝 두른 뒤 불에 앞뒤로 한번 구워요. 그런 후 서버님께서 잘라 다시 구워주세요.

장어는 이렇게 노릇하게 구워지면 끝!

꼬리부터 주시길래 먹어봤는데요. 새삼 꼬소하더라고요? 생강도 매운기가 싹 빠져서 몇 개를 같이 집어 먹어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소스가 생각보다 킥이었다는~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이 소금이 대체 뭐길래 더 꼬숩한지요? 일단 장어가 담백하면서 살이 통통해서 어떤 반찬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장어를 먹으러 꽤 여기저기 다녔는데 그중에서도 탑3 안에 드네요. 통통하죠?

대동장어 장어탕이 신의 한수였던 이유
대동장어 여의도점 장어탕(28,000원)은 가격대가 좀 있지만 안에 장어가 상당히 많이 썰려 들어가 있어요. 첫맛은 약간 새콤한데 먹다 보면 중독성이 장난 아니었어요.
그사이 장어탕과 공기밥도 도착했어요. 양이 그래도 많은 편이에요.

가격대가 좀 있었는데 알고 보니 안에 장어가 상당히 많이 썰려져 들어가 있더라고요. 맛은 첫맛이 약간 새콤한데 먹다 보면 중독성이 장난 아니었어요. 담백한 듯하면서 진하고 깔끔하고 고급졌어요.
이건 그냥 먹기 아쉬워서 아빠랑 밥도 반띵! 밥이랑도 잘 어울리네요. 여의도 사람들 부럽다~ 다음에 런치 타임에 밥 먹으러 와야겠어요.
마지막 한 입을 먹을 때는 아쉬움이 컸어요. 다음에도 돈 열심히 벌어서 와야겠어요.
마무리로 나온 셰프 수제 시소차
마지막으로는 시소차?라는 걸 주셨어요. 이게 셰프님이 직접 만든 거라고 하시는데요. 이게 또 물건이더라고요. 시원하면서 톡 쏘면서 달달한 게 어디서도 흔하게 맛보긴 어려운 음료 같아요. 장어가 깔끔했음에도 이 차를 먹으니 마지막이 개운했답니다.
여의도 장어 맛집으로 대동장어 여의도점을 추천할까?
서울 곳곳에 장어 맛집을 다녀봤어요. 웬만해선 장어가 맛없기가 힘들잖아요? 대동장어 여의도점은 시청역과 더불어 탑2(어느새 한 단계 더 올라옴)로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