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돈카츠 굵은소금·소스 리필로 즐긴 트리플카츠,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한 줄 요약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은 연신내역 4·5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식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금요일 퇴근길 저녁에 혼자 들러 트리플카츠(18,000원)와 한입 숙성 카레(4,000원)를 먹었는데, 사이드로 원했던 치킨 가라아게와 청양 볼카츠는 저녁 6시 전인데도 품절이었습니다. 두툼하고 바삭한 카츠에 소스·와사비를 리필하고 테이블의 굵은 소금까지 뿌려 먹은, 혼밥하기 편한 연신내 돈카츠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은평구 연서로28길 4-1 1층, 연신내역 4·5번 출구 근처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원문 기준)
- 브레이크 타임
- 오후 3시~4시
- 라스트 오더
- 오후 8시 15분
- 트리플 카츠
- 18,000원 (로스·히레·치즈카츠 구성)
- 한입 숙성 카레
- 4,000원
- 음료
- 콜라·제로 콜라·사이다 각 2,000원, 맥주는 없음
- 좌석
- 2인 테이블 3개, 창가 1인 바석 몇 자리
- 주문
- 입구 옆 키오스크 셀프 주문·결제
2026. 7. 25. 방문자 기준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은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은 연신내역 4번 혹은 5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일식 돈카츠집이에요. 금요일 퇴근 후 집에 가기 전에 배가 몹시 고파서 저녁 먹을 식당을 찾다가, 연신내역 근처에서 일식 돈까스를 먹기로 결정했어요.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3줄 요약
- 혼밥하기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연신내 맛집
- 배달시키기에도 좋은 은평구 돈까스 맛집
- 두툼하고 바삭한데 양도 많은 일식 카츠 맛집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예요.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4시이고,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 15분이에요.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좌석과 주문 방식은?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은 2인 테이블 3개와 창가 1인 바석 몇 자리로 된 작은 가게이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해요. 가게는 작은 편이었어요. 2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3개 있었고(위 사진 속 자리), 혼자 앉기 좋은 바석 자리가 창가에 몇 개 있었어요. 난 가방이 좀 컸기 때문에 혼자지만 2인 테이블에 앉았음. 주문 및 결제는 입구 바로 옆에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로 하고 자리에 앉으면 돼요.

혼밥으로 무엇을 주문했나요?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트리플 카츠, 한입 숙성 카레, 제로 콜라였어요.
- 트리플 카츠 18,000원
- 한입 숙성 카레 4,000원
- 제로 콜라 2,000원
배달 주문이 많은지 엄청 바빠 보이셨는데, 그래도 한 10분 내로 음식이 나왔던 것 같아요.
+) 사실 원래는 사이드 메뉴로 치킨 가라아게 3조각이나 청양 볼카츠 3조각을 시키려고 했었는데, 품절이라고 했어요. 저녁 6시 직전에 갔는데 벌써 품절이라니ㄷㄷ 인기가 많은가 봐요. 아쉬운 대로 한입 카레로 바꿔서 주문했음.

소스와 와사비는 리필되나요?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은 돈카츠가 나올 때 돈까스 소스, 와사비, 샐러드 드레싱을 통째로 주셔서 셀프로 리필할 수 있어요. 거의 모든 음식을 소스에 듬뿍 찍어 먹는 취향을 가진 1인으로서 셀프 소스 리필을 한 3번 이상 했던 것 같음ㅎㅎ 그치만 소스를 많이 찍어 먹을수록 더 맛있는 걸. 일식 돈카츠는 와사비도 조금 묻혀서 먹는 게 맛있기 때문에 와사비도 한 번 더 리필했었어요.

샐러드 드레싱도 기본 제공 샐러드에 잘 뿌린 후 먹었어요.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였던 것으로 기억함. (개인적으로 샐러드는 오리엔탈 소스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편) 먹을 준비가 끝났으면

트리플카츠는 어떤 구성인가요?
카츠몬스터 트리플카츠(18,000원)는 로스카츠(등심), 히레카츠(안심), 치즈카츠 세 종류가 모두 나오는 구성이에요. 바로 메인 메뉴인 돈까스를 먹어봐야지~ (위 사진에서 맨 왼쪽이 등심, 오른쪽 위가 치즈, 오른쪽 아래가 안심) 혼밥하러 갔지만 종류별로 먹어보고 싶어서 트리플 카츠로 시켰었어요.


히레카츠(안심): 와사비 올리면 가장 맛있는 정석
트리플카츠에서 먼저 먹어본 건 히레카츠, 안심 돈카츠예요. 보기보다 훨씬 두툼해요. 작아 보이지만 절대 작지 않음. 한입에 먹을 수 없어서 두어 번 베어 먹었어요. 퍽퍽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고, 튀김옷이 바삭해서 맛있음. 내 생각에는 와사비를 올려서 먹었을 때 가장 맛있는 돈까스가 히레카츠 같아요. 일식 카츠의 정석 같은 느낌(Positive)


치즈카츠: 모짜렐라 치즈가 한가득
트리플카츠에서 그다음으로 먹은 건 치즈카츠예요. 치즈 양 정말 최고예요. 한입 베어 물면 쭈욱 늘어나는 통 모짜렐라 치즈가 한가득 들어있음ㅇ0ㅇ 이거는 워낙 한 조각의 크기가 커서 한 네 입에 나눠서 먹었던 듯.
트리플카츠에 치즈카츠는 두 조각 나오는데, 하나는 초반에 먹고 나머지 하나는 조금 뒤에 먹었었어요. 당연히 나중에 먹은 치즈카츠의 치즈가 덜 늘어나긴 했지만 딱히 굳은 느낌은 없었음. 질이 괜찮은 치즈를 쓰는 것 같아요. 근데 돈까스를 조금씩 먹은 후에야

테이블의 굵은 소금, 뒤늦게 발견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테이블에 굵은 소금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었어요ㅋㅎㅎ 바로 남은 트리플 카츠에 소금 솔솔 뿌리기. 굵은 소금을 조금 뿌리고 먹으니 세 가지 돈카츠 모두 더 맛있게 느껴졌었어요. 역시 일식 카츠에는 와사비와 굵은 소금이 곁들여져야 더 맛있어진다니까b (글고 돈까스 소스도 듬뿍 찍고^&^)


로스카츠(등심): 안심보다 기름지고 부드러운 편
이거는 로스카츠, 등심 돈카츠예요. 확실히 안심에 비해 등심이 더 기름기가 느껴지고 고기가 조금 더 부드러운 편. 개인 취향으로 나는 히레카츠를 로스카츠보다 조금 더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건 진짜 때에 따라 다르고 사람 입맛에 따라 다를 듯? 카츠몬스터는 안심이랑 등심 돈카츠 둘 다 맛있었어요. 물론 당연히 치즈카츠도 맛있고!

한입 숙성 카레는 맵나요?
카츠몬스터 한입 숙성 카레(4,000원)는 장국 그릇에 담겨 나오고, 전혀 맵지 않았어요. 돈까스만 먹기보다 다른 사이드 메뉴도 같이 먹고 싶어서 시켰던 메뉴예요.

위에 대파가 잔뜩 올라가 있는 것을 카레와 잘 섞어줬음.


그냥 카레만 한입씩 퍼먹어도 괜찮았고, 당연히 밥이랑 같이 먹어도 굿. 작년에 일본 키타큐슈에서 먹었던 야끼카레랑 비슷한데 더 묽은 느낌이었음. 돈까스를 먹다가 중간중간 먹기 좋았어요. 참고로 전혀 맵지 않았어요. 맵찔이도 걱정 없이 시켜도 될 듯.
+) 그치만 품절이라서 못 시켰던 청양 볼카츠도 궁금해요. 다음에는 사이드로 청양 볼카츠나 가라아게를 먹어봐야겠어.

음료는 뭐가 있나요? 맥주는요?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음료는 제로 콜라, 콜라, 사이다가 있고 모두 동일하게 2,000원이에요. 난 제로 콜라로 시켰어요. +) 탄산음료 외에 맥주도 팔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ㅎ 없어서 아쉬움.

배달도 많고 혼밥 손님도 많은 연신내 돈카츠집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은 배달 주문이 많은 곳이에요. 혼밥하는 동안 배달 기사들이 엄청 많이 다녀가시더라. (포장 용기 많은 것 보소ㄷㄷ 배달 인기 좋은 듯) 단체 배달 주문도 많은 것으로 보였어요. 연신내 돈카츠 배달 맛집.

물론 나 말고 가게 안에서 혼밥하는 다른 손님들도 계속 계셨었어요. 남녀노소 혼밥하기에 최적화된 돈까스 맛집이니 혼밥 식당으로 매우 추천해요ㅎㅂ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