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탕 두유 가루 물·우유로 타 먹은 가루선생 백태 99.3
한 줄 요약
가루선생 백태 99.3은 100% 국산 백태를 껍질째 갈아 만든 무설탕 식물성 단백질 가루다. 물 180ml와 우유 200ml에 각각 타 보고, 서리태 99.3·꿀을 더한 출근 전 아침 루틴도 만들어 봤다. 인위적인 단맛이나 비린 끝맛 없이 고소하고 묵직해 아침 대용으로 정착하고 싶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용량
- 500g
- 원료
- 100% 국산 백태를 껍질째 통째로 갈아 만든 제품이라고 함
- 단백질
- 2스푼 기준 11g이라고 함
- 열량
- 가루 2스푼 기준 134kcal
- 물 섭취 예시
- 찬물 180ml에 가득 담은 동봉 스푼 2스푼
- 우유 섭취 예시
- 우유 200ml에 서리태 1스푼, 백태 1스푼
- 섭취 조건
- 만 1세 이상 누구나 먹을 수 있다고 함
2026. 9. 13.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텁텁하지 않은 단백질 음료를 찾다가
30대가 되면서 단백질이 정말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단백질 음료를 찾기 시작했는데요. 보통의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함과 잘 녹지 않아 쉐이크 용기가 꼭 필요하다는 이러저런 불편함이 많더라고요.
평소 미숫가루를 좋아하기도 해서 열심히 서치하다가 찾은 가루선생!

서리태 99.3 평이 너무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게 먹던 터에 좋은 기회가 있어 백태 99.3까지 접하게 되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가루선생의 모티브인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박스에 딱 박혀 있는 게 믿음직스럽죠?

제가 많은 서치 끝에 가루선생을 선택했던 이유는 합성 첨가물이 아닌 100% 순 식물성 단백질 베이스로 만들어지기 때문인데요. 가루로 되어 있어 소비기한도 넉넉하고 내가 원하는 농도로 조절도 가능해서예요.

만 1세 이상부터는 누구나 먹을 수 있기도 하고 성분도 너무 좋아 가족끼리 먹기도 너무 좋아요. 리뷰 이벤트 시에는 다양한 쿠폰 증정도 이루어지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백태 99.3 구성과 특징
박스를 개봉해 보니 500g의 백태와 같이 사용하기 좋은 스푼이 들어가 있어요. 무엇보다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 너무 좋아요.

가루선생의 백태 99.3은 100% 국산 백태를 껍질째 통째로 갈아 만들어 고소함이 극대화된 제품이라고 해요. 단백질도 2스푼 기준 11g이 들어 있어 건강 챙기기도 딱! 과연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서 얼른 개봉해서 타 먹어볼게요.

찬물 180ml에 백태 가루 타기
개봉하자마자 엄청 고소한 콩 냄새가 한가득! 가루선생 백태는 차가운 물이나 우유 모든 곳에 잘 녹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백태 가루 맛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서 물에 먼저 타보기로 결정! 180ml의 찬물을 먼저 넣고요. 같이 동봉되어 있는 스푼에 가득 담아 2스푼을 넣어주면 됩니다.

용해성이 얼마나 좋은지 물에 닿는 부분들은 벌써 녹기 시작하는 거 보이시죠?

다이소에서 구매했던 미니 텀블러에 넣고 신나게 흔들기! 힘들여 몇 번 흔들지 않아도 금세 진한 노란빛으로 변신~ 그냥 아무런 병에 넣고 흔들어만 줘도 깔끔하게 다 녹아서 너무 좋아요. 물과 가루만 들어갔을 뿐인데 걸쭉함 느껴지시죠? 이거 한 잔만 아침에 먹어도 점심까지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더라고요. 열량도 가루 2스푼 기준 134kcal라 바쁜 아침 직장인들 식사 대용으로 딱!입니다.

무설탕 백태의 담백한 맛
무설탕이라 아무것도 넣지 않으면 백태의 고소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대박인 게 시판 가공 두유 특유의 인위적인 단맛이나 비린 끝맛 없이, 집에서 갓 맷돌에 갈아 만든 콩국수 국물처럼 담백하고 묵직하게 넘어갑니다.

여기에 취향껏 말돈 소금을 살짝 넣어도 되고요. 소금을 살짝 치면 콩 본연의 고소함과 단맛이 확 올라와서 고급 콩국물 맛이 납니다. 그리고 꿀이나 설탕을 넣어 살짝 달달한 거 땡길 때 입터짐 방지용으로 좋아요. 콩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집에 두고 국수만 살짝 말아주셔도 한 끼 뚝딱 완성!

서리태와 꿀을 섞는 아침 레시피
자, 여기서 꿀팁! 제가 아주 만족스럽게 먹고 있는 레시피 공유해드릴게요.

서리태 99.3과 섞어 먹으면 미숫가루 고급 버전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블랙 푸드인 서리태와 함께 먹어주면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져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서리태 따로 백태 따로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같이 섞어 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아까는 물에 먹었으니 이번에는 포만감 제대로 올리기 위해 우유에 타 먹어 볼게요. 실제로 제가 아침마다 출근 전에 챙겨 먹는 루틴이에요.

우유 200ml에 서리태 1스푼, 백태 1스푼을 넣어주고요.

약간의 달달함을 좋아하기 때문에 꿀을 반 스푼만 넣습니다. 스트레스도 풀 겸 신나게 흔들어서 부어주기! 서리태가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서리태 가루들 눈으로 보이시죠?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꺼끌한 거 아닌가..? 하실 텐데 그런 걱정은 한 입 마셔 보시면 싹! 사라집니다.

백태랑 서리태가 섞여 고소하면서도 달큰함이 제대로 올라오는 게 너무 맛있어요!

간편하고 건강하고! 원물 그대로 맛이라 물리지도 않아서 아침마다 이걸로 단백질 채워야겠어요.

맛을 포기하기 싫을 때
나이가 들어가면서 빠지는 단백질을 어떻게 맛있게 거부감 없이 채우나 해서 찾게 된 가루선생! 맛도 좋아 여기로 정착해야겠어요. 저처럼 ‘단백질은 채워야겠고 맛도 포기 못 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든든한 포만감으로 저녁 식사 대용으로 먹어주면 다이어트도 되고 1석 2조~






